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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0.1% 상승...강북 지역 강세 서울 강북 지역 아파트 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4월 둘째주(1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1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첫째주 상승 전환한 후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둔화됐다. 3월 마지막주 0.12%에서 4월 첫째주 0.1%로 축소된 데 이어 둔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강남 3구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은 2026-04-16 14:00:00 -
[특징주] 머스크 'AI5' 발언에 들썩…삼성전자 3%대 상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500원(3.08%) 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만8000원(1.58%) 상승한 115만400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는 점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달들어 외국인은 2026-04-16 12:04:18 -
국토부, 중동 리스크 대응 건설업계 금융지원 추진… 특별융자와 보증료 인하 병행 국토교통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건설업계를 돕기 위해 특별융자와 보증수수료 인하를 묶은 금융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 후속 대응으로 마련됐으며, 건설공제조합과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함께 참여한다. 16일 국토부에 따르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의 유동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두 공제조합이 특별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조합별 3000억원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까 2026-04-16 11:10:03 -
2년새 증권사 PF 연체율 2배…금감원, 업계 전수조사 금융감독원이 최근 증권업계를 상대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증권사 PF의 높은 연체율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PF 대출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대형사와 중소형사를 포함해 약 10곳 안팎이 현장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나머지 증권사들도 서면 자료 제출을 통해 점검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번 점검에서 PF 사업장의 부실 가능성과 리스크 2026-04-16 11:02:43 -
BTS 진 넘고 실거래 최고가…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에 쏠리는 눈 뮤지컬배우 옥주현의 한남더힐 매입 소식에 연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옥주현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190억원에 매입했다. 이번 거래는 한남더힐 실거래 기준 역대 최고가로, 직전 최고가였던 방탄소년단(BTS) 진의 175억원 거래를 넘어선 금액이다. 옥주현이 매입한 주택은 전용면적 약 332㎡ 규모의 1·2층 복층 세대다. 옥주현은 지난해 5월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과정에서는 채 2026-04-16 11:00:00 -
"현장형 인재 키운다"…우미건설, 경기도와 다기능공 양성 맞손 우미건설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건설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기능공’ 양성에 나서며 실무형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우미건설은 16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우미건설 정신교 전무와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건설보수 다기능공’ 과정은 건설현장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다양한 공정을 복합적으로 익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 2026-04-16 10:47:00 -
[속보] 코스피, 종전 협상 기대 속 장중 6200선 회복 2026-04-16 10:26:39 -
"탈서울 가속"…김포·의정부 거래 반등, 서울 인접지로 수요 이동 서울 집값 부담과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경기 외곽 중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전세 거래가 반등하는 등 ‘탈서울’ 수요 이동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접경 지역으로 실수요가 이동하며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 간 거래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집품은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기반으로 3월 기준 서울 인접 경기 7개 시의 아파트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3월 매매 거래량은 의정부(498건), 김포(461건), 구리(362건), 성남( 2026-04-16 10:21:07 -
신반포 19·25차 수주전 격화… 삼성 '래미안 랜드마크' vs 포스코 '2억 금융지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참여하며 2파전 구도가 짜였다. 이번 사업은 신반포19차와 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래미안 랜드마크’ 카드를 꺼내들었다. 설계와 상징성에 힘을 주겠다는 전략이다. 반면 포스코이앤씨는 금융 2026-04-16 10:20:40 -
한투證 "카카오페이, 실적 개선 뚜렷하지만 밸류 부담…투자의견 중립"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카카오페이에 대해 실적 개선 흐름은 긍정적이지만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금융사업부의 매출 성장과 이익 규모 확대가 올해도 잘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성장세는 증권·보험 부문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 정 연구원은 "국내 주식 시장의 호황과 함께 카카오페이 증권의 성장이 여전히 잘 이뤄지고 있고 보험 또한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하며 매출 2026-04-16 10:01:03 -
"일반주주 더는 소외 없다"…중복상장 규제 강화 속도 금융당국이 중복상장에 대한 사전심사를 강화해 일반주주 보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개정 상법으로 확대된 주주 충실 의무를 상장제도에 반영해, 중복상장 과정에서 일반 투자자가 기업 성장의 과실을 공유하지 못하는 관행을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중복상장 제도개선 공개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우리 자본시장은 상법 개정 등을 통해 변화해 가고 있으며, 일반주주는 더 이상 침묵하는 다수가 아니다” 2026-04-16 10:00:00 -
BTS 고양 공연에 외국인 카드 소비 555억 '폭발'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수백억원대 소비를 창출하며 지역 상권까지 들썩이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하나카드는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공연(총 3회)의 외국인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연 기간 약 3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해 총 555억원 이상의 소비를 발생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외국인 관람객은 1인당 평균 2.1장의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인 몫을 함께 결제하거나 여러 회차를 반복 관람하는 이른바 ‘n차 관람’ 수 2026-04-16 09:47:56 -
카카오뱅크, 금융위기 청년 돕는 '프로젝트 다시, 봄' 진행 카카오뱅크는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금융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다시, 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다시, 봄'은 금융권 이용이 어렵거나 채무조정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제도권 금융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을 전달하며 이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다. 올해 협약에 따라 2026-04-16 09:17:43 -
[개장시황] 코스피,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장 초반 1%대 강세…코스닥 1%↑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0.9% 상승 출발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이란 협상 가능성을 두고 종전 낙관론에 무게가 실리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영향이다. 간밤 뉴욕 증시 주요 지수인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1.52포인트(1.01%) 오른 6152.9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58.10포인트(0.95%) 오른 6149.49에 출발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1240억원 2026-04-16 09:16:54 -
한화 건설부문,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협력 한화 건설부문이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5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E1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과 김수근 E1 영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E1은 충전 서비스 운영과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충전 정보 2026-04-16 09:04:02 -
[속보] 코스피, 58.10p(0.95%) 오른 6149.49 출발 코스피, 58.10p(0.95%) 오른 6149.49 출발 코스닥, 10.57p(0.92%) 오른 1163.00 출발 2026-04-16 09:02:10 -
신한證 "LG유플러스, 배당·실적 '우상향'…목표가 상향" 신한투자증권은 16일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 상향한 2만1000원으로 제시했다.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동시에 이어지며 안정적인 주가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매출 3조8100억원, 영업이익 2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 6.9%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 2825억원을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가입자 증가에 따른 판매비가 7.8% 늘어나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유 2026-04-16 08:51:41 -
메리츠證 "KT, 마케팅비 부담에도 배당여력 확대…목표가↑" 메리츠증권은 16일 KT에 대해 일시적인 마케팅비용 증가로 단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인건비 절감과 비용 효율화에 따른 배당여력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만7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번호이동 가입자 유입 확대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와 사이버 침해 관련 비용 반영으로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다만 이는 일시적인 비용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간 마케팅 2026-04-16 08: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