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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타임] 삼전·닉스 동반 급락…美 AI 투자 우려에 반도체주 '휘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30일 장 초반 동반 급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을 비롯한 기술주가 급락하면서 인공지능(AI) 관련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09%) 내린 2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4.89% 하락한 17만49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 대비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SK하이닉스는 11만2000원(7.34%) 급락한 141만4000원에 거래되 2026-10-30 09:46:15
  • NH농협은행, 문페이·핑거와 디지털자산 송금·결제 협력 NH농협은행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문페이, 국내 핀테크 기업 핑거와 손잡고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해외송금·결제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지난 29일 두 회사와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서비스 및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3사는 개인 해외송금과 기업 대금결제·정산 등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공동 발굴한다. 디지털자산과 카드 가맹점 결제 인프라를 연계한 신규 서비스도 검토한다. 또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와 국내 금융시스템의 연계를 추진하 2026-10-30 09:35:36
  • 비아파트 공급 회복도 서울 쏠림…서울 밖 착공 22% 줄었다 서울의 비아파트 공급이 반등했지만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는 인허가와 착공, 준공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아파트 착공의 서울 비중은 1년 새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서울의 회복세에도 나머지 지역의 감소 폭이 더 커 전국 비아파트 착공은 뒷걸음질했다. 30일 아주경제가 국토교통부의 ‘9월 주택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서울을 제외한 전국 비아파트 착공은 1만588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482가구보다 22.4% 감소했다. 반면 서울은 3543가구에서 5712가구로 61.2% 증 2026-10-30 09:31:41
  • [개장시황] 코스피, 美 기술주 급락 여파에 3%대 하락…삼전·닉스 약세 코스피가 미국 뉴욕증시의 기술주 급락 여파로 30일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6.54포인트(3.65%) 내린 5721.12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2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2억원, 148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다. 삼성 2026-10-30 09:28:59
  • Sh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개편…촬영·연락처 이체 도입 Sh수협은행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 '파트너뱅크'를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이용 빈도가 높은 이체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이체 화면에 최근 이체와 자주 쓰는 이체, 내 계좌 목록을 탭 형태로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새로운 이체 기능도 추가했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계좌번호를 촬영하면 자동으로 인식하는 '촬영 이체'와 계좌번호 없이 연락처만으로 송금할 수 있는 '연락처 이체'를 도입했다. 다음 달에는 자동이체 등록·조회 절차를 개선 2026-10-30 09:20:22
  • 현대건설, 하이엔드 주거 품질 3년 연속 1위…AI·층간소음 기술 강화 현대건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는 설계부터 시공, 입주 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자체 개발한 레미콘 품질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일부 디에이치 현장에 360도 카메라 기반 디지털 현장관리 플랫폼과 모바일 검측관리 2026-10-30 09:11:52
  • [속보] 코스피 177.31p 내린 5760.35 출발 코스피 177.31p 내린 5760.35 출발 코스닥 15.47p 내린 737.76 출발 2026-10-30 09:04:43
  • 유안타證 "현대차, 신차 효과와 생산 정상화 기대…목표주가 상항" 유안타증권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41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차 효과와 생산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반영해 내년 자동차 사업부문 이익 전망치를 상향한 영향이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부정적인 외생 변수인 환율과 재료비가 지속된다는 전제 아래 내년 자동차 사업부문 영업이익률은 올해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향후 신차 효과와 생산 정상화에 따른 수익성 반등 여력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현대차의 2026-10-30 08:40:25
  • [국제금융리포트] 美 고물가에도 3분기 GDP 1년래 최고…금리 인상 압박 미국 경제가 고물가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3분기 경제성장률마저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통화긴축을 뒷받침하는 지표가 잇따라 나왔다. 3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전월(3.4%)보다 0.2%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3%에서 0.5%로 확대됐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2026-10-30 08:30:57
  • [마켓 프리뷰] 알파벳 쇼크에 美 기술주 급락…삼전·닉스 5%대 약세 미국 뉴욕증시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실적 부진과 인공지능(AI) 투자 우려로 일제히 하락하면서 30일 국내 증시도 약세 출발이 예상된다.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가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30일 NXT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3분 기준 삼성전자는 5.17% 하락 중이다. SK하이닉스도 5.57% 내리고 있으며 삼성전기(-5.49%), SK스퀘어(-4.83%), LG에너지솔루션(-2.67%)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2% 상승 중이다. 앞서 29일(현지시간) 뉴 2026-10-30 08:20:2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달러 깨졌다…바이낸스 해킹 가능성에 투자심리 위축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로 밀렸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해킹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낸스는 보안 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이용자 자금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89% 하락한 7만8882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도 약세를 보였다. 리플(XRP)은 6.28% 내린 1.24달러, 솔라나는 5.44% 떨어진 96.88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2026-10-30 08:18:55
  • 외국인, 9월 외국인 주식 19조 순매도…채권도 8조 순회수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19조원 매도하고, 상장채권을 약 8조원 회수하는 등약 27조를 순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9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19조116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은 7조5690억원 순회수했다. 주식과 채권을 합친 외국인 증권투자 자금은 26조6850억원 순회수됐다. 금감원 통계는 결제 기준으로 집계된다. 주식 매도는 유가증권시장에 집중됐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7조453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 2026-10-30 08:10:38
  • 신한證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조정에도 수주 경쟁력 유효…목표가 11만원↓" 신한투자증권은 30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에도 원전 기자재와 가스터빈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18.5%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과 5조6000억원 규모의 주기기 공급계약은 별개 사안"이라며 "주기기 제작·설치 역량과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시공 컨소시엄에 참여할 2026-10-30 07:57:00
  • [아주증시포커스] 미래에셋증권, 日 산코증권 지분 100% 취득…인수·사업확장 1006억원 투입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미래에셋증권, 日 산코증권 지분 100% 취득…인수·사업확장 1006억원 투입 -미래에셋증권이 약 1006억원을 투입해 일본 산코증권을 인수하고 현지 증권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 이르면 내년부터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전망. -미래에셋증권은 29일 미국 자회사 US홀딩스를 통해 일본 오카산증권그룹으로부터 산코증권 지분 100%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발표. 인수대금 476억원 외에 약 530억원을 추가 투입해 현지 사업 확대에 활용할 방침. 2026-10-30 07:30:19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항 건설 본격화…공항공사 1조4762억원 투입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건설사업에 한국공항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총사업비 2조6996억원 가운데 공항공사가 1조4762억원을 부담하며, 토지 보상과 설계에 필요한 주요 행정절차도 마무리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을 변경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에는 한국공항공사의 사업시행자 추가 지정과 사업지역에 편입되는 토지의 세목조서 반영 등이 담겼다. 한국공항공사는 여객·화물터미널과 주차시설 등 공항의 랜드사이드(L/S) 부문 건설을 맡 2026-10-30 06:00:00
  • 서울 주택 인허가·착공 동반 감소…공급 회복세 주츰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9월 들어 나란히 감소하며 주택 공급 회복세가 주춤하고 있다. 올해 누적 실적은 지난해보다 증가했지만 실제 입주로 이어지는 준공 물량은 여전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인허가는 4431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착공은 1176가구로 13.5% 줄었다. 올해 1~9월 누적 서울 주택 인허가는 4만43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3.3%, 착공은 2만1855가구로 36.5% 증가했다. 다만 9월 실적이 2026-10-30 06:00:00
  • 미래에셋증권, 日 산코증권 지분 100% 취득…인수·사업확장 1006억원 투입 국산 가전·자동차 기업들에 일본은 '어려운' 시장이다. 시장규모는 크지만 소비성향, 자국 브랜드 선호 등 난관이 많다.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일본시장에서 고전하는 이유다. 증권업도 마찬가지다. 옛 대우증권, 삼성증권이 일본에 진출했다가 수익성 악화로 철수했다. 리테일 시장의 차이, 현지화 어려움 등에 발목이 잡혔다.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증권시장 공략에 나선다. 1000억원을 투입해 일본 증권사를 인수하고, 현지 리테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일본 2026-10-29 22:46:56
  • '눈높이 미달' 삼성전자 주주환원…코스피 6000선 하루 만에 내줘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에 하루 만에 꺾였다. 전날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에 힘입어 6000선을 되찾았던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추가 주주환원책 발표가 내년으로 미뤄지자 급락세로 돌아섰다. 역대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채우지 못했다는 평가 속에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위축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78포인트(1.24%) 내린 5937.66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6% 넘게 급등하며 10거래일 만에 회복 2026-10-29 22:4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