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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매도 물량 확대에…8만7000달러대 횡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뉴욕증시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요 기업들의 매도 압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727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0.69% 내린 수준이다. 뉴욕 증시가 연말 이른바 '산타 랠리'로 호황을 보이고 있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유동성 부족과 투자 심리 위축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아시아 야간 시장에서 가 2025-12-30 08:26:20 -
유진證 "DI동일, 목표가 낮췄지만 2026년부터 실적 정상화" 유진투자증권은 30일 DI동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자회사 합병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환경플랜트 자회사 적자로 실적이 부진했다는 평가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부터는 비용 부담 해소와 알루미늄박 사업 확대를 기반으로 실적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DI동일의 20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88억원, 123억원으로 올해 대비 매출은 1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rdqu 2025-12-30 08:24:18 -
유안타證 "엘앤에프, 테슬라 계약 감액 실적 영향 낮다" 유안타증권은 30일 엘앤에프에 대해 테슬라와의 계약 종료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엘앤에프는 전날 3조8334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973만316원으로 감액됐다고 공시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존 테슬라향 사이버트럭 4680 배터리용 양극재 직공급 계약은 지금까지 발생한 샘플 물량을 끝으로 종결됐다"며 "이번 계약 금액 감액은 테슬라의 공급망 및 생산 전략 변화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에 계획된 4680 배터리 프로젝트의 구조나 일 2025-12-30 08:18:51 -
금리 못 버티고 경매행… 지방 광역시 '임의경매' 35% 폭증 고금리 장기화와 부동산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등 집합건물 경매 물건이 쏟아지고 있다. 수도권 역시 경매 건수가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출 이자를 견디지 못한 ‘영끌’ 집주인들이 내놓은 매물이 지방에서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9일 대법원에 따르면 올해(1~11월) 전국 지방 5대 광역시의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 등) 임의경매 신청에 따른 소유권 이전 등기 신청 건수는 2025-12-29 19:45:05 -
'10·15 대책' 비웃는 풍선효과… 비규제지역·경매시장 '불장'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10·15 대책’을 내놓았지만, 비규제지역과 경매시장에 대한 ‘풍선효과’가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의 낙찰가가 매매가격을 육박하기 시작한 가운데, 경기 외곽 비규제지역은 매매 거래량이 2배 이상 급증하며 수요 쏠림이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2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10·15 대책 직전 94% 수준이었던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월 98.3%, 11월 96.7%를 기록하며 2개월 2025-12-29 19:44:45 -
예탁원, 행안부 '국가재난관리평가' 장관표창 수상 한국예탁결제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국가핵심기반 관리기관(2025년 기준 145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 기능 유지를 위한 보호 계획 수립 절차 준수, 중점 위험관리, 보호 계획 이행 실적 등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예탁결제원은 사이버 공격 및 인공지능(AI) 기반 신종 위험에 대한 대응체계 마련 등 금융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국가핵 2025-12-29 18:37:14 -
보험GA협회장 "소비자 보호 최우선…GA 구조 전환 나설 것"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가 2026년을 소비자 보호 중심의 GA 업권 구조 전환 원년으로 삼고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당국의 판매수수료 개편 마무리와 함께 준법·내부통제, 소비자 보호 중심의 제도 정비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GA는 단기 실적 위주의 영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사업모델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내년 슬로건을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통한 GA 지속가능한 2025-12-29 18:36:28 -
2년 연속 1위 KB·밀려난 한투…증권사 '온도차' 반영된 IPO 순위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전통 강자와 신규 강자 간 명암이 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KB증권이 2년 연속 1위를 지킨 반면, 전통적인 IPO 강자로 꼽혔던 한국투자증권은 순위가 뒤로 밀렸다. 증권사 간 IPO 전략과 시장 대응 방향의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9일 코스콤에 따르면 올해 IPO 주관실적 1위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KB증권이 차지했다. KB증권은 13개 기업의 상장주관사를 맡아 8451억1700만원 규모의 주관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2023년과 2024년 각각 3위, 2위를 기록하며 전통적인 강호로 2025-12-29 17:38:04 -
"글로벌 투자 플랫폼 도약" 이지스자산운용, 조직개편 단행…강영구 대표, 이지스아시아 전면배치 이지스자산운용이 자본 조달 채널 다변화 및 글로벌 투자 역량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 시장의 높은 의존도를 낮추고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전역 및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번 개편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강영구 운용 대표의 해외시장 전진 배치다. 강 대표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이지스 아시아(IGIS ASIA)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과 글로벌 투자자(LP) 네트워크 확장을 이끈다. 단순히 2025-12-29 16:30:08 -
삼성전자 시총 사상 첫 700조 돌파...코스피 38거래일만에 4200 회복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29일 사상 처음으로 700조원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 시총도 올 들어 두 번째로 높은 466조원을 기록했다. 두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38거래일 만에 42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88포인트(2.20%) 오른 4220.56에 마감했다. 코스피가 4200선을 회복한 건 지난 11월 3일(4221.87)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4146.48로 출발한 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폭을 점차 키웠다. 외국인은 3320억원을 순매수했고 2025-12-29 16:22:29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종합금융그룹 키운다(종합)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종합금융그룹으로 기틀을 닦아온 우리금융 행보가 한층 더 탄력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임 회장에겐 그룹 포트폴리오 육성, 내부통제 강화 등의 숙제가 놓이게 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한 끝에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에 임종룡 회장을 확정했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던 임 회장은 2029년 3월까지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임 회장이 연임할 수 있던 주된 2025-12-29 16:13:25 -
[머니게임] CB로 연명하는 사토시홀딩스, 돈 없는데 비트맥스 지분 인수 왜? 연이은 사명 변경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위기를 겪은 사토시홀딩스가 전환사채(CB) 발행에 의존하는 위태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채무 상환을 위해 또다시 빚을 내는 과정에서 거액의 자금이 관계사로 흘러 들어간 정황이 포착되면서 지배구조를 이용한 '자금 돌려막기'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사토시홀딩스의 역사는 순탄치 않다. 지난 2011년 전자제품 부품의 개발과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토시홀딩스는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자본시장에 발을 들였다. 그러나 2020년 4월, 당시 2025-12-29 16:12:23 -
LH, 성남 신흥1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인가 확보...3754가구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들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성남시 중원구 일원이다. 신흥1구역은 재개발을 통 공동주택 3개 블록, 최고 17층, 총 375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구역 내에는 근린공원과 공공청사·문화시설, 공영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LH는 노후 주거지였던 원도심이 주거·생활·공공 기능을 갖춘 대규모 역세권 주거단지로 재편될 2025-12-29 16:04:53 -
국내 ETF에서도 미국 쏠림…서학개미 돌아올까 정부가 해외 주식 투자에 쏠린 개인 자금을 국내 시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세제 혜택을 제시한 가운데 올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개인의 미국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29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올 들어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TIGER 미국S&P500'이다. 순매수 규모는 3조5934억원에 달한다. 3위는 'KODEX 미국S&P500'로 1조7643억원어치를 샀다. 반면 국내 증시 방향성에 베팅한 상품은 적었다. 개인 순매수 2위는 2조1557억원을 사들인 'KODEX 2 2025-12-29 15:53:14 -
[마감시황] 코스피, 폐장 하루 앞두고 4200선 회복… 38거래일 만 폐장을 하루 앞둔 코스피가 38거래일 만에 42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매수세와 반도체 종목이 주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88포인트(2.20%) 오른 4220.5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329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억원, 2860억원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2.14%) △SK하이닉스(6.84%) △삼성전자우(1.47%) △현대차(2.62%) △HD현대중공업(2.15%) △두산에너빌리티(3.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9.08%) 등 대부분 강세를 보였 2025-12-29 15:50:04 -
[속보] 코스피, 90.88p(2.20%) 오른 4220.56 마감 코스피, 90.88p(2.20%) 오른 4220.56 마감 코스닥, 12.92p(1.40%) 오른 932.59 마감 2025-12-29 15:37:17 -
신고 한 번에 추심·대포통장 '봉쇄'…불법사금융 계좌도 즉각 차단 앞으로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신고하면 불법 추심 중단부터 대포통장 차단, 채무자 대리인 선임, 부당이득반환 소송 등이 한 번에 이뤄진다. 불법사금융에 원금과 이자, 지연금 등 각종 명목으로 이용된 계좌는 고객 미확인 시 금융거래가 즉시 중단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잔인하다"고 지적했던 불법사금융예방대출 금리도 내년 1월부터 최소 5%로 낮추며 불법사금융 유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서울 동작구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금융 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2025-12-29 15:18:42 -
예탁원, 지역인재 육성·사회적기업 지원 등 지역상생 강화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적 기업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예탁원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은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다. 부산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탁원 주요 서비스인 전자증권제도 등을 교육하고, 신입 직원 채용 안내와 선배와 대화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5개교로 시작한 이 사업에는 올해 12개 학교가 참여했다. 올해까지 오픈캠퍼스에 참여한 학교는 총 57개교, 참여자는 293명에 달했다. 아울러 예탁 2025-12-29 15: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