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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오송금·피싱 피해 보장…신한銀, '금융안심 무료보험' 출시 신한은행이 기초연금 수급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를 보장하는 무료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신종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고령층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한은행은 11일부터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신한 금융안심 무료보험'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후 보장 기간은 1년이다. 이번 보험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에 취약한 고령층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2026-06-11 10:44:51 -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급락 딛고 반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급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프리마켓에서 5% 넘게 밀렸지만 개장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이다. 1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33%) 오른 3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만4000원(3.13%) 상승한 21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두 종목은 프리마켓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오전 8시5분 기준 5.45% 내린 28만6000원, SK하이닉스는 5.76% 하락한 193만원에 거 2026-06-11 10:37:30 -
[특징주] 코스피 약세에 증권株 줄줄이 하락…미래에셋증권 8%대↓ 증권주가 국내 증시 약세에 동반 하락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200원(8.20%) 내린 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4만5650원대까지 밀리면서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같은 시각 키움증권은 1만2000원(3.50%) 하락한 3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는 8000원(3.49%) 내린 22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NH투자증권은 950원(3.11%) 하락한 2만9550원, 삼성증권은 1700원(1.52%) 내린 1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주 2026-06-11 10:34:45 -
[속보] 코스피 장중 7740.99로 상승 전환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오전 10시 32분 경 장중 7740.99로 상승 전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221.20p(2.86%) 내린 7509.62에 출발했다. 2026-06-11 10:34:08 -
NH농협금융, '재생에너지'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NH농협금융지주가 '재생에너지'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재생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전사적으로 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금융은 지난 10일 임도곤 성장전략부문장 주관으로 '그룹 신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혁신 과제·계열사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농협금융은 2026-06-11 10:25:11 -
[특징주] 화신정공, 장중 상한가 후 상승폭 축소…로봇 부품 기대감 지속 화신정공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협력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분 기준 화신정공은 전 거래일보다 630원(14.22%) 오른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9.80% 급등한 575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가 급등의 배경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협력 가능성이 거론된다. 앞서 한 매체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엔지니어들이 지난 5일 경북 영천에 위치한 화신정공 본사를 방문해 2026-06-11 10:07:06 -
KKR "韓 기업개혁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기대…추가 재평가 여력" 글로벌 투자회사 KKR은 한국 기업들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움직임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 증시의 추가 재평가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KKR은 11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The Divergence Conundrum·갈림길의 딜레마)'에서 한국 기업 구조 개혁을 아시아 지역의 유망한 투자 기회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KKR은 보고서에서 과거 취약한 지배구조와 낮은 주주환원 정책 등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최근 기업구 2026-06-11 09:56:10 -
[특징주] 스피어, 美 우주발사업체 수주 확대에 강세 스피어가 미국 우주발사업체향 수주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스피어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4.72%) 오른 3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스피어는 전 거래일 대비 12.81% 상승한 3만345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스피어는 전날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201억6382만원 규모의 특수합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1.0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7년 2월 15일까지다. 2026-06-11 09:41:50 -
"이더리움 매수해줘"…빗썸, AI로 거래하는 'AI 트레이드 킷' 출시 빗썸이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대화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AI 트레이드 킷'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AI 트레이드 킷은 이용자가 AI와 대화하며 빗썸 Open API를 통해 시세 조회부터 실제 거래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복잡한 코딩이나 절차 없이 "시세 급등 종목 알려줘"나 "오후 2시에 이더리움 1개 매수해줘" 같은 일상적인 언어로 단순 조회부터 조건부 예약 주문까지 손쉽게 가능하다. 해당 킷을 사용하면 24시 2026-06-11 09:38:45 -
카카오뱅크, 비금융 정보로 중·저신용 대출 1.2조 공급…"포용금융 확대"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CSS)을 통해 포용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추가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하반기 업계 최초로 카카오 공동체, 롯데멤버스, 교보문고, 금융결제원 등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해 독자 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구축했다. 이를 신용대출 심사에 적용해 중·저신용자와 '씬파일러(금융이력 부족자)'에 대한 변별력을 높 2026-06-11 09:33:40 -
우리은행, 방한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 구축 우리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와 ‘방한 외국인 결제 편의성 개선 및 공동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 금융·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우선 ‘외국인 전용 디지털 지갑’을 하반기 출시 목표로 공동 개발한다. 외국인 고객이 여권 정보와 결제수단을 최초 1회만 등록하면 △이동 △배달 △쇼핑 등 국내 주요 생활 플랫폼에서 별도 추가 인증 없이 간편결제를 이 2026-06-11 09:29:21 -
BNK부산은행, 금융권 최초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 가입 서비스 구축 부산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DB·DC형) 신규 가입 서비스를 도입했다. 기업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가입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다. 부산은행은 해당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가입 신청부터 규약 동의, 운용상품 등록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가입 과정에서 은행 직원이 고객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원격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단순 비대면 접수를 넘어 상담과 가입지원을 2026-06-11 09:27:21 -
[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4%대 급락…외국인 매도에 7400선 밀려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코스피는 4% 넘게 급락했고 코스닥도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7.44포인트(4.24%) 내린 7403.3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21.20포인트(2.86%) 내린 7509.62에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개인은 2309억원, 기관은 68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061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 2026-06-11 09:22:06 -
KB證 "SK텔레콤, AI 인프라 성장 본격화…목표가 ↑" KB증권은 11일 SK텔레콤에 대해 AI 인프라 사업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기존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이 인프라 사업의 양축인 데이터센터와 GPUaaS 사업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24년부터 GPUaaS 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협력을 통해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 연구원은 "최근 네이버가 제시한 1GW급 AI 팩토리 사업 모델을 감안할 경우 2026-06-11 09:19:33 -
NH證 "삼성물산, 하이테크·원전 사업 모멘텀에 목표가↑" NH투자증권은 11일 삼성물산에 대해 하이테크 건설 수주 확대와 원전·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성장 기대, 주주환원 확대 전망에 힘입어 목표주가를 기존 42만5000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배당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 부문은 고객사 투자 확대로 평택 P5 등 하이테크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하이테크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6-06-11 09:19:02 -
하나금융, 'K-산단' 성장 프로젝트 가동…500억 규모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산업단지 지원을 본격화한다. 특히 정부의 '5극 3특' 기반 지역 균형 발전 기조에 발맞춰 비수도권 산업단지 활성화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은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혁신과 신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 2026-06-11 09:03:03 -
[속보] 코스피, 221.20p(2.86%) 내린 7509.62 출발 코스피, 221.20p(2.86%) 내린 7509.62 출발 코스닥, 14.46p(1.52%) 내린 937.17 출발 2026-06-11 09:02:52 -
NH농협카드,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 개최…"맞춤형 서비스 지원" NH농협카드가 전국 농·축협과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선다. NH농협카드는 '2026년 제1차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는 NH농협카드와 전국 농·축협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카드 사업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정례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축협 카드사업 현황 보고 △농업인 특화 신상품 '올바른 이음카드' 출시 △'2026년 제1차 업무협의회' 건의사항 검토 등 주 2026-06-11 08:5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