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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부감사 대상 기업 감사인 선임 온라인 설명회 금융감독원이 최초로 외부감사 대상이 된 기업들의 감사인 미선임에 따른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감사인 선임 절차 안내에 나선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유튜브 금융감독원 공식 채널과 금감원·중소기업중앙회·KOTRA 외국인투자옴부즈만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외부감사 대상 회사를 위한 감사인 선임제도 온라인 설명회’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외부감사 대상 기업은 사업연도 개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감사인을 선임하고 계약 체결 후 2주 안에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예를 들 2026-04-10 06:00:00 -
금감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제동…정정신고서 제출 요구 금융감독원이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대규모 유상증자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한화솔루션이 지난달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금감원은 “증권신고서(지분증권)에 대한 심사 결과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 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정정신고서 제출 요구는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 2026-04-09 20:22:50 -
IBK자산운용, 임찬희 신임 대표이사·이상직 부사장 취임 IBK자산운용은 10일자로 임찬희 대표이사와 이상직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 신임 대표이사는 성균관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 MBA를 거쳤다. 1983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과천·삼성동 지점장, CMS사업부장, 검사부 수석검사역, 강남지역본부장, 개인고객그룹장 및 자산관리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2026-04-09 17:30:20 -
[상폐시즌 개막] 상폐 위기 기업 54곳...하반기엔 더 쏟아진다 국내 상장기업(12월 결산법인) 중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이 54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감사의견 한정·거절 등 회계장부를 믿을 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 곳들이다. 오는 7월 상장폐지 요건이 강화되면 상폐 위기 기업은 급증할 전망이다. 증권가에선 1000원 미만 동전주, 시가총액 미달 기업 등 300여 곳이 상폐 심사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관련기사 4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감사의견 비적정 등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54개로 집계 2026-04-09 17:29:35 -
[상폐시즌 개막] 감사의견 거절에 低시총·동전주 퇴출까지...상장폐지 위험군 300여곳 ‘상장폐지(상폐)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외부감사법인에서 회계장부에 대한 적정 의견을 받지 못한 상장사가 올해도 50곳 넘었다. 이게 전부가 아니다. 정부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 동전주 등 상장 유지를 위한 '허들'을 높이면서 하반기 상폐 기로에 서게 될 기업이 300여 곳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감사의견 의견거절(한정 포함)을 받은 기업은 코스피 12곳, 코스닥 42곳 등 54곳이었다. 지난해 57개(코스피 14개, 코스닥 43개)에 비하면 3곳 줄었다. 이 2026-04-09 17:29:14 -
[마감시황] 코스피, 휴전에도 하락 마감…5800선 내줘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5800선을 내줬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582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소식을 반영하며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85% 올랐고, 스탠더 2026-04-09 17:23:12 -
삼전·하닉은 오르는데…삼천당제약 '유탄' 맞은 코스닥 액티브 ETF 지난달 출시된 코스닥액티브 ETF 4종이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의 상승세와 대조적으로 코스닥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가 대장주 자리에 올랐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급락하면서 유탄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기대 속에 유입된 개인 자금 상당수가 손실 구간에 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상장한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의 상장 후 수익률(4월8일 기준)은 각각 -13.49%, -15.28%를 2026-04-09 17:00:41 -
"800만원에 샀는데 100억원"…선우용여의 '역대급 선구안' 배우 선우용여가 파란만장한 부동산 일대기를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추억이 가득한 서울 청담동 옛 집터를 찾았다. 선우용여는 1970년대 당시 '마당이 있는 삶'을 꿈꾸며 반포 아파트를 팔고, 청담동의 99평 규모 부지를 800만원에 매입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이 땅의 가치는 약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부지를 2026-04-09 16:55:05 -
MMF로 쏠리는 자금…역대 최대치 경신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관망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 방향성을 잃은 장세 속에서 머니마켓펀드(MMF)로 투자자금이 쏠리는 추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4.33포인트(1.61%) 내린 5778.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582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 역시 13.85포인트(1.27%) 하락한 1076.00으로 마감하며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증시가 방향성을 잃자 대 2026-04-09 16:48:09 -
황성엽 금투협회장의 취임 100일 키워드…'K-자본시장'·'규제해소'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자본시장 업계 최대 협회 수장으로서 그는 취임 이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회원사와 정부, 국회를 돌았다. 분초를 다투는 100일을 보낸 황 회장이 꺼낸 화두는 '미래 10년'이었다. K-팝, K-푸드처럼 K-자본시장이란 유무형의 자산을 향후 10년간 만들겠다는 얘기다. 이를 통해 한국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K-자본시장의 미래를 위해 각종 규제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2026-04-09 16:46:34 -
신안우이 해상풍력 PF 완료…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본격 착수 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이 전남 신안 해상풍력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약정을 체결하고 대규모 자금 투입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성장펀드가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첫 사례다. 금융위와 산은은 9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관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PF 금융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에 390MW 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3조4000억원이다. 이 가운데 5100억원은 자기자본, 2조8900억원은 차입을 통해 조 2026-04-09 16:34:33 -
양도세 중과 유예 D-30, 매물 폭탄 대신 '매물 잠김'…전세 시장은 '노룩' 현상까지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장의 매물 출회 흐름은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 정부가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한 경우에도 유예 대상으로 인정해 다주택자들의 퇴로를 넓혔지만, 수년간의 규제로 다주택자 비중 자체가 이미 줄어든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다는 분석이다. “더 낼 매물 없다”... 다주택자 감소에 유예 효과 ‘제한적’ 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6631건으로, 지난달 21일 8만 건을 돌파 2026-04-09 16:34:28 -
정부 '5극 3특'에 분주해지는 금융지주들…지역거점 구축 본격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금융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들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 금융거점 구축에 나서면서, 수도권 중심이던 금융 인프라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통합 금융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나금융의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기능을 전북으로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KB·신 2026-04-09 16:07:39 -
신한은행, 압구정에 WM 거점 만든다…현대건설과 협력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관리 모델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와 신한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브랜드 '신한 프리미어'를 연계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과 협력해 압구정 재건축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자산관리 특화 거점을 구축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연 2026-04-09 15:55:21 -
[속보] 코스피 94.33p(-1.61%) 내린 5778.01 마감 코스피 94.33p(-1.61%) 내린 5778.01 마감 코스닥 13.85p(-1.27%) 내린 1076.00 마감 2026-04-09 15:34:51 -
'ELS 공백 채울줄 알았는데 '…당국, 은행 ETF·ELD '집중 점검' 금융당국이 시장 변동의 큰 영향을 받는 주가연계예금(ELD)과 상장지수펀드(ETF)를 소비자위험 1호 안건으로 지정하고 지속적인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ELD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라는 특성에도 증시 강세로 대규모 조기상환이 이뤄지면서 소비자 오인 가능성과 시장 과열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권 ELD 판매액은 2025년 상반기 4조3000억원에서 하반기 7조6000억원으로 늘었다. 올해도 1~2월 두 달 동안 9000억원이 판매됐다. ELD는 예금에 주가지수 연동 수익 구조를 결합한 2026-04-09 15:14:19 -
"공공 분양마저 멈췄다"…지방 건설시장 'L자형 침체' 지방 주택시장이 민간을 넘어 공공까지 공급이 지연되며 장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악성 미분양이 빠르게 늘고 건설사 폐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공주택 사업까지 잇따라 미뤄지면서 시장 전반의 공급 기반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수요 부진과 공급 지연이 맞물리며 침체 장기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6만6208가구로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다만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은 3만1307가구로 전월 대비 5.9% 증가하며 시장 상황은 오 2026-04-09 15:12:58 -
금융위, 첫 매각심의위 가동…KDB생명 매각 본궤도 금융위원회가 매각심의위원회를 처음으로 가동하면서 KDB생명 매각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장기간 표류해온 매각 작업에도 다시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첫 매각심의위원회를 열고 국유재산 매각 관련 안건을 심의해 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사실상 KDB생명 매각 건이었다. 매각심의위원회는 올해 개정된 국유재산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10억원 이상 국유재산을 매각할 경우 반드시 사전 심의를 거쳐야 한다. 기존에는 개별 절차 중심으로 진행되던 매각이 위 2026-04-09 14: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