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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업인 탄소배출권 5254톤 매입…"탄소중립 기여" NH농협은행이 전국 20개 농가로부터 총 5254톤의 농업인 탄소배출권을 구매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업인 탄소배출권은 저탄소 농업기술 도입을 통해 감축한 온실가스 실적을 정부가 공식 인증한 배출권이다. 농협은행은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의 배출권을 직접 매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4년 1419톤, 2025년 8245톤에 이어 올해 5254톤을 추가 구매하며 3년 누적 매입량이 1만4918톤에 달한다. 이번에 매입한 탄소배출권은 관련 지침 2026-07-27 16:59:37 -
고팍스, 신임 대표이사에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총괄 선임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금융사업개발 부문 총괄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학위를 취득한 국제재무분석사다. 글로벌 금융기업 블룸버그 한국 대표를 지냈으며 최근까지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리스크 관련 심의를 담당했다. 고팍스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장기간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던 '고파이(GoFi)' 미상환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당국과 소통을 강화해 경영 정 2026-07-27 16:55:59 -
[마감시황] 코스피, 장중 하락 딛고 0.97% 상승 마감…개인·기관 '쌍끌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장중 하락 전환했던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1% 넘게 오르며 출발했던 지수는 외국인 매도에 약세로 돌아섰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65포인트(1.73%) 오른 6806.27에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장중 하락 전환했다. 이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만회한 뒤 상승 마감했다 2026-07-27 16:39:37 -
iM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2956억원…전년 대비 4.4% 감소 iM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9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확대와 계열사 실적 개선으로 총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충당금 적립 확대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iM금융그룹은 27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2956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줄어든 규모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3093억원) 대비 4.4% 감소한 액수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411억원으로 전년 동기(1550억원) 대비 9% 줄어들었다. 다만 그룹의 2026-07-27 16:25:27 -
코스피, 한 달 만에 '월요병' 끊었다…개인·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 최근 4주간 월요일마다 하락 마감하며 '월요병'을 겪던 코스피가 모처럼 상승 마감했다. 주말 동안 누적된 글로벌 변수와 정책 이벤트가 월요일 개장과 동시에 반영되며 주초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졌던 가운데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월요일 약세의 고리를 끊어낸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9일(-0.20%), 이달 6일(-0.46%), 13일(-8.95%), 20일(-4.46%)까지 이어졌던 4주 연속 월요일 하락세를 끊 2026-07-27 16:21:39 -
[단독] 5899억 공공기여와 별도로…챔피언스시티 교량 3곳 기부채납 옛 전남방직·일신방직 광주공장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챔피언스시티'가 5899억원 규모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하는 데 이어 사업구역 외부를 연결하는 교량 3개소도 추가로 기부채납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진행 중이며 교통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해 교량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협약을 맺은 5899억원 규모의 공공기여금과는 별도로 사업구역 외부를 연결하는 교량 설치 계획이 후속 2026-07-27 16:17:15 -
"급락장에 데인 개미"…미수금 한달새 절반으로 '뚝' 미수거래가 크게 줄었다. 잇따른 급락으로 반대매매 위험을 직접 경험하면서 단기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94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인 22일(1조263억원)보다 808억원 감소하며 다시 9000억원대로 내려온 것이다. 미수금이 1조원을 밑돈 것은 지난 4월 23일(9966억원)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최근 급락장이 본격화하기 직전인 6월 25일(2조687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 만에 1조1233억원(54.4%) 감소했다. 24일 기준 2026-07-27 16:13:12 -
[기준 없는 신파일러] 신파일러 찾는 데 수억원…비용은 은행 몫 금융당국이 대안신용평가를 활용한 금융 접근성 확대를 주문하면서 은행권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평가모형 개발과 운영 비용을 각 은행이 떠안고 있어서다. 명확한 기준과 공통 인프라 없이 활용 확대만 독려할 경우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자체 개발해 대출 심사에 적용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월부터 생활비와 공과금 자 2026-07-27 16:00:00 -
[단독]한국거래소 경영평가 두 단계 하락…전산사고 '발목' 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의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으며 직전 연도보다 두 단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전산사고 발생이 평가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한국거래소에 B등급을, 한국예탁결제원에는 A등급을 각각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가 B등급을 받은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거래소는 2021년도 경영평가에서 처음 2026-07-27 15:51:33 -
[기준 없는 신파일러] 은행마다 정의 제각각…대출 실적 비교 '깜깜' 은행마다 금융이력부족자, 이른바 ‘신파일러’를 분류하는 기준이 달라 대출 실적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공통된 집계 기준을 마련하지 않으면서 같은 신파일러 대출이라도 은행별 대상과 범위가 제각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은행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주요 은행의 신파일러 대출 건수는 최근 1년 새 대체로 증가했다. KB국민은행의 신파일러 대출 건수는 지난해 6월 1만3718건에서 올해 6월 1만4182건으로 늘었다. 같은 2026-07-27 15:42:50 -
[속보] 코스피 65.13p(0.97%) 오른 6755.75 마감 코스피 65.13p(0.97%) 오른 6755.75 마감 코스닥 16.64p(2.22%) 오른 764.86 마감 2026-07-27 15:34:17 -
삼성카드, 상반기 순이익 3105억원…전년比 7.5% 감소 삼성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일회성 인건비와 금융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삼성카드는 27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10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총 취급고는 96조53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증가했다. 우량 제휴사와의 제휴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회원 수와 회원당 이용금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카드사업 취급고는 96조12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 취급고가 86조8519억 2026-07-27 14:49:06 -
홍콩 ELS 제재 또 미뤄지나…6000억원 과징금 두고 금융위 고심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은행권 제재 확정이 다음 달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감독원이 당초 1조4000억원에 달했던 과징금을 6000억원 수준으로 대폭 낮춰 금융위원회에 다시 제출했지만, 금융위 내부에서는 추가 감경 여부를 놓고 논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31일 열리는 정례회의에서 홍콩H지수 ELS 제재안을 의결할지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과징금 산정 방식과 자율배상 실적을 제재 수위에 얼마나 반영할지를 두고 내부 협의가 마무리되 2026-07-27 14:24:21 -
[특징주] 대구백화점, 새 주인 맞아 본점 개발 기대감…장중 6%대 강세 대구백화점이 새 최대주주를 맞아 본점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분 기준 대구백화점은 전 거래일보다 330원(6.48%)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대구백화점 경영권을 인수하는 투자사가 대구 동성로에 위치한 본점 개발 계획을 공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구백화점 주주들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 세경인베스트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계약금과 1차 중도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2026-07-27 14:13:12 -
동양생명, 상반기 순이익 919억원…전년比 11.5% 증가 동양생명이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동양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9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1분기 250억원보다 약 168% 늘었다. 최근 출시한 장기납 종신보험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영업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065억원으로 1분기 1392억원보다 48.4%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신계약 APE는 3457억 2026-07-27 13:48:48 -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1만4342가구…서울은 반포 대단지 효과로 올해 최대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4342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소폭 늘어난다. 서울은 서초구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입주 영향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입주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27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1만43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1만3867가구)보다 3.4% 증가한 규모이며 전월(1만4400가구)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924가구, 지방이 5418가구로 수도권이 전체 입주 물량의 약 62%를 차지했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전월(9172가구)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2026-07-27 13:44:20 -
[食전食후] 코스피,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외국인 '팔자'에 6630선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하락 전환했다.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의 순매도를 상쇄하지 못하며 지수는 6630선에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35포인트(0.90%) 내린 6630.2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65포인트(1.73%) 오른 6806.27에 장을 시작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뒤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7868억원, 2026-07-27 13:28:28 -
"예테크족 잡아라"…KB국민銀, 최고 연 3.3% '공동구매 정기예금' 출시 KB국민은행이 가입자들이 많을수록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특판 예금 상품을 선보이 '예테크(예금+재테크)족' 공략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2026-1차 공동구매정기예금'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입자가 모여 목표액을 달성하면 혜택이 커지는 '참여형 금융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백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로 가입기간은 6개월 또는 12개월이다. 총 2조원의 가입한도로 판매되며, 오는 8월 7일까지 KB국민은행 영업점,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2026-07-27 13: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