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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8.56p(0.16%) 내린 5513.71 출발 코스피, 8.56p(0.16%) 내린 5513.71 출발 코스닥, 12.46p(1.11%) 내린 1113.53 출발 2026-02-13 09:01:14 -
유진투자證 "펄어비스, 4Q 적자 전환…'붉은사막' 초기 판매가 주가 방향 가를 것" 유진투자증권은 13일 펄어비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적자로 돌아섰지만 시장 기대치와는 대체로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이 회사는 붉은사막 출시 이후 초기 판매 성과가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짚었다. 목표주가 3만5000원, 투자의견 ‘중립(HOLD)’를 유지했다. 펄어비스의 4분기 매출은 95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0.2% 줄었고, 영업손익은 84억원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컨센서스인 64억원 영업적자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이브는 채굴과 탐사 시스템을 대폭 손질한 확장 2026-02-13 08:58:45 -
교보證 "하이브, BTS 컴백 효과 본격화…목표가↑" 교보증권은 13일 하이브에 대해 BTS 월드투어 확대와 MD 매출 성장 기대를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높여 잡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5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BTS는 미국 공연 회차를 추가하며 투어 규모를 확대했고 일본과 중동 지역 추가 공연 가능성도 높다"며 "공식 응원봉 품절에서 확인되듯 MD 수요도 견조해 매출 기여도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저연차 지식재산권(IP) 성장과 2026-02-13 08:54:50 -
NH證 "롯데관광개발, 다가올 호실적에 주목할 시점" NH투자증권은 13일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향후 호실적에 더 주목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1871억원, 영업이익 44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6% 하회했다. 영업 호조에 따른 인건비 및 외주용역비 상승은 예상 범위에 있었으나, 호텔 매니지먼트 수수료(40억원대)가 예상보다 컸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인 4분기 제주도 도착 국제선 항공편수 평균 2026-02-13 08:41:13 -
삼성물산,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와 맞손... 압구정4구역 총력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0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 거장인 '노만 포스터와' 협업한다. 이를 통해 압구정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설계를 위해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영국의 글로벌 건축설계사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협업한다고 13일 밝혔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파크를 비롯해 런던 시청사, 홍콩 HSBC 본사, 두바이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등 세계 주요 2026-02-13 08:39:35 -
[아주증시포커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행동주의는 공격 아닌 설득…제도 변화가 '진짜 밸류업' 가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행동주의는 공격 아닌 설득…제도 변화가 '진짜 밸류업' 가른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자본시장 왜곡의 핵심 원인으로 지배구조 리스크와 주가 억제 유인을 지목하며 이를 바꾸기 위한 수단으로 행동주의 투자를 강조. -그는 행동주의를 기업과의 투쟁이 아닌 대주주를 합리적 방향으로 이끄는 설득 과정으로 규정. 조기 증여·배당·자사주 소각 등을 통한 '플러스섬' 구조 전환을 제시. -상법 개정과 규제 변화 2026-02-13 08:31:43 -
"다주택자 매물 출회 늘어날 것…집값 하락은 아직 지켜봐야" 정부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무주택자에 대해선 '갭투자'(전세 낀 매매)를 허용하기로 하는 등 보완책을 내놨다. 이로 인해 다주택자의 주택 처분이 수월해지면서 매도를 고민하던 매물이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직 대출 규제로 인해 자금 마련 문턱이 높은 상황에서 시장의 매물 소화력이 제한적이라 집값 안정화 효과가 클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내다봤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2026-02-13 08:26:4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AI 공포 확산에 하락…6만6000달러서 거래 인공지능(AI)의 파괴적 혁신에 따른 공포가 시장에 확산하며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다. 13일 글로벌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6만7389달러)보다 1.72% 내린 6만62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6만8000달러선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한때 6만5243달러까지 밀려나며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떨어지는 건 AI 발달로 기존 사업 모델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투자자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영향이다. 통상 가상화폐는 미 뉴욕 2026-02-13 08:24:07 -
빗썸 사태 여파, 조각투자 예비인가까지 번지나…대주주 지분 기준 영향에 '관심'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금융당국과 정치권이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오는 13일 예정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심사에도 그 기준이 적용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같은 주 안에 가상자산 거래소 지배구조 논의와 조각투자 인가 심사가 맞물리면서 금융위원회의 규제 일관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를 신청한 3개 컨소시엄 가운데 지배구조 측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곳은 루센트블록 컨소시엄이 2026-02-12 18:50:40 -
'불장' 속 얼어붙은 채권, 펀드까지 부진 국내 증시가 초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채권시장과 채권형 펀드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리 급등 여파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자금 이탈도 나타나면서 투자심리도 갈수록 둔화되는 추세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채권형 펀드 평균 1년 수익률은 4.84%에 그쳤다. 연초 이후 국고채 금리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최근 한 달간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8.6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금리 상승폭이 확대되면 2026-02-12 18:07:00 -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행동주의는 공격 아닌 설득…제도 변화가 '진짜 밸류업' 가른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한국형 가치투자'의 개척자로 통한다. 20대 서울대 주식투자동아리(SMIC) 시절부터 가치투자를 고민해온 그는 2003년 최준철 대표와 함께 VIP투자자문(현 VIP자산운용)을 설립하며 국내 증시에 가치투자라는 단어를 각인시켰다. 그가 생각하는 가치투자는 '기다림의 미학'이다. 20여년간 가치투자를 실천해온 그의 보폭은 최근 '행동주의'로 확장되고 있다. 저평가된 기업에 과감한 주주권 행사로 맞붙으며 기업 가치를 깨우는 촉매 역할을 자처하 2026-02-12 18:00:00 -
[일문일답]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감나무 밑에서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 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증시의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주주를 설득하고 제도를 혁신하는 '우호적 행동주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최준철 공동대표와 함께 1990년대 후반 서울대 주식투자 동아리 '스머스(SMIC)'에서 활동하며 가치투자의 기틀을 닦은 한국 가치투자 1세대다. 2003년 자본금 10억원으로 시작한 VIP자산운용(당시 VIP투자자문)을 20여년 만에 수조원을 운용하는 명가로 키워낸 인물이기도 하다 2026-02-12 18:00:00 -
"공공만 용적률 완화"...여야 대립에 민간공급 먹구름 여야 간 민간 정비사업 인센티브 적용을 놓고 갈등이 심화되면서 주택 공급 확대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여당이 공공 정비사업에만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법안을 처리한 가운데, 야당은 민간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를 함께 요구하며 맞서고 있어 공급 지연에 대한 우려도 짙어지고 있다. 12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시행하는 재개발·재건축에 대해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늘리는 내용을 담은 '도 2026-02-12 18:00:00 -
설 연휴 인천공항에 122만명 몰린다...특별교통대책 시행 설 연휴(13~18일) 기간 인천국제공항에 122만명이 몰릴 전망이다. 출발 여객은 14일, 도착 여객은 18일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출국 여객에게 항공편 출발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장했다.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환승객을 제외한 출입국 여객은 총 122만명으로, 하루 평균 20만4000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됐다. 환승객 14만명을 포함하면 총 여객은 136만명, 일평균 22만7000명에 달한다. 출발여객이 가장 붐비는 날은 14일, 2026-02-12 17:54:48 -
금감원, ELS 과징금 1조원대로 감액…올 1분기 판매 재개할 듯 금융감독원이 은행들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을 1조원대로 줄이며 제재 절차를 마무리했다. 투자자 자율배상 등 사후 수습 노력을 반영한 조치로, 최종 제재 수위 결정의 주도권은 금융위원회로 넘어가게 됐다. 은행권은 제재 절차 종료를 전제로 ELS 판매 재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의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관련 과징금을 총 1조원대로 감액했다. 사전 2026-02-12 17:45:03 -
케이뱅크, 공모가 20% 낮춰 세 번째 IPO 승부수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에서 공모가를 이전 시도보다 낮추는 전략을 택하며 상장 성공에 승부를 걸었다. 공모가를 보수적으로 조정한 데다 비교기업인 카카오뱅크 주가 흐름도 개선되면서 이번에는 상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희망가 밴드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5000만주를 신청했고, 경쟁률은 약 199대1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는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공모가는 시장 눈높이를 2026-02-12 17:17:24 -
롯데손보, 지난해 순이익 513억원…킥스 159.3%로 개선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513억원으로 전년(242억원) 대비 111.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전년(311억원)보다 108.4% 늘었다. 보험영업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전년(2254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말 CSM은 2조4749억원으로 전년 말(2조3202억원) 대비 증가했다. 연간 신계약 CSM은 4122억원이다. 회사 측은 1분기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적용 등 제도 변화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반영했으며, 2 2026-02-12 17:12:00 -
한투증권,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규모 공동투자계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에 대한 공동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망한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자금력과 대체투자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자산에 공동투자와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투자계약은 부동산 선순위담보부 대출 투자에 대해 전반적인 리스크관리·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우량 선순위 대출에 대한 안정적인 투 2026-02-12 1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