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공원 품은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이달 분양…476가구 공급

  • 수원역·화서역 더블 생활권…신분당선·GTX-C 등 교통 호재 기대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투시도 사진삼환기업 제공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투시도 [사진=삼환기업 제공] 
SM그룹 삼환기업이 서호공원 인근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을 이르면 이달 말 공급한다.
 
5일 삼환기업에 따르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조성되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최고 15층, 전용면적 84·94·99㎡, 총 47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사업지 인근에는 신분당선 구운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수원역을 비롯해 GTX-C 노선(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또 1호선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구간(예정)이 지나는 화서역도 가까워 향후 광역 교통망 개선이 기대된다.
 
주거 환경도 눈길을 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호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최대 5.6m 광폭 거실(일부 가구)과 유리난간(일부 가구)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생활 인프라와 개발 호재를 모두 갖춘 입지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사업지가 위치한 화서역 생활권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발 호재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지역으로 청약을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적지 않다"며 "수원에서 보기 드문 대형 호수공원 인접 입지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지면서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문의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삼환기업은 지난달 28일 1309억원 규모의 경부선 조치원~내판 구간 미호천교 개량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최근 2년간 공공공사 누적 수주액은 5000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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