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서금원, 햇살론 대신 갚아준 채무 상환부담 낮춘다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구상채무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분할상환 조건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서금원은 오는 6월 26일까지 ‘햇살론 구상채무자 재기지원 특별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햇살론 원리금을 갚지 못해 서금원이 은행 등 금융회사에 대신 갚아준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구상채무자다. 다만 법원 개인회생·파산이나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이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분할상환을 신청하면 약정 초입금 부담이 줄어든다. 기존에는 분할 2026-05-18 15:36:43
  • [속보] 코스피,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 마감 코스피, 22.86포인트(0.31%) 오른 7516.04 마감 코스닥, 18.73포인트(1.66%) 내린 1111.09 마감 2026-05-18 15:34:36
  • 대방건설, 682억 규모 '과천공공주택지구 1공구' 수주 대방건설이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사 입찰에서 대방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91.10%인 682억 6,142만 원을 투찰해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약 96만3217㎡(약 29만평) 규모의 택지 개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계약금액은 약 682억6141만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3 2026-05-18 15:32:17
  • 서울 전세 늘었다는데…규제·이주 덫 걸린 동북권 전세 '셧다운' 서울 동북권 일대 전세 시장의 문턱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대출 규제·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갭투자 문이 닫힌 상황에서, 양도세 중과 부활로 퇴로가 막힌 다주택자들의 월세 전환까지 맞물리며 동북권 전세 시장의 매물 고갈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전체 아파트 전세 매물은 열흘 전 대비 4.2% 증가했다. 그러나 동북권 외곽 지역은 전세 시장이 빠르게 닫히는 형국이다. 서울에서 전세 매물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곳 2026-05-18 15:26:03
  • '철근 누락'에 감사·재검증 첩첩산중… gtx 삼성역 하반기 개통 '빨간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핵심 요충지인 서울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구간에서 발생한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의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부실시공의 당사자인 시공사와 발주처의 셀프 검증을 차단하기 위해 내부 관계기관을 배제한 ‘외부 전문 학회’를 전면에 내세워 보강 공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여기에 시공 오류 인지 후 약 5개월간 이어진 보고 지연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현대건설 간 책임 공방까지 격화되면서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던 GTX-A 완전 개통(삼 2026-05-18 15:18:01
  • 대우건설, 강동 천호A1-1 공공재개발 수주…공공정비 최초 '써밋' 단다 대우건설이 강동구 천호동 한강변 일대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하고,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처음으로 공공 정비사업에 적용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아파트 8개 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이번 수주에서 한강 2026-05-18 15:04:36
  • [르포] "240도 한강 파노라마"…현대건설, 압구정5구역서 승부수 "모든 조건에 있어서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압구정 5구역 홍보관에서 박성하 현대건설 압구정재건축 영업팀장은 오는 시공사 선정 총회에 앞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압구정 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다. 총 공사비는 약 1조4960억원 규모다.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앞둔 가운데 압구정 5개 구역 중에서 유일하게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수주 경쟁이 점쳐 2026-05-18 15:03:01
  • [별별금융] '6시간 법칙'도 옛말…상록수 바꾼 금융위 초고속 대응  최근 금융위원회의 현안 대응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민감한 사안이 발생하면 6시간 안에 초기 대응을 해야 한다는 이른바 ‘6시간 법칙’이 관가에서 회자됐지만 최근에는 텔레그램 등 내부 소통 채널을 통해 현안 공유와 지시가 실시간으로 이뤄지면서 대응 시간이 더 단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위의 달라진 대응 속도는 최근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 논란에서 확인됐다. 단순히 초동 대응이 빨랐던 수준을 넘어 보도 이후 금융사 입장 확인과 전체 회의 개최, 사실상 논의 정리까지 약 10 2026-05-18 15:00:00
  • 신한은행 '기관영업'서 존재감…리딩뱅크 입지 굳히기 나선다 신한은행이 50조원대 서울시금고 수성에 성공하며 기관영업 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올해 하반기 인천시금고를 비롯해 대형 기관들의 금고 입찰이 예정돼 있어 신한은행이 '리딩뱅크'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진행된 서울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서 1·2금고 우선 지정대상으로 선정됐다. 1금고 평가에서 973.904점, 2금고 평가에서 925.760점으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이번 입찰에는 1금고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2 2026-05-18 15:00:00
  •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드파인' 적용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품에 안았다. SK에코플랜트는 18일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올림픽대로와 2026-05-18 14:55:08
  • IBK기업은행, 2300억 규모 '동행펀드' 만든다…위탁운용사 공모 고금리와 경기 둔화 여파로 벤처투자 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IBK기업은행이 2300억 규모의 대규모 자금 공급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2026년 IBK 동행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공모를 통해 △임팩트 △바이오·헬스케어 △컬처 3개 분야에 총 1200억원을 출자해 2300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초기 결성 부담이 큰 섹터펀드의 특성을 반영해 출자 비율을 기존보다 높은 50~60% 수준으로 상향했다. 임팩트 분야는 재무적 수익과 함께 2026-05-18 14:49:41
  • 가상자산거래소, 실적 쇼크에도 내부통제 강화…비용 부담 가중 업비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올해 1분기 실적이 급감했음에도 보안·감시 분야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잇따른 해킹 사고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제재 이후 자금세탁방지(AML) 등 내부통제 체계 강화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연구개발비는 92억4870만원으로 공시됐다. 이는 영업수익의 3.94% 수준이다.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가량 감소 2026-05-18 14:38:46
  • "AI 투자 집중은 세계적 흐름"…정부, 국민성장펀드 확대 드라이브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둘러싼 '대기업 지원' '시장 왜곡' 논란 진화에 나섰다. 첨단산업 투자 특성상 대규모 장기자금과 위험 분담이 불가피한 만큼 국민성장펀드가 민간 자금을 끌어들이는 '마중물'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한국산업은행 IR센터에서 국민성장펀드의 성과점검 및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국민성장펀드 성과점검 및 발전방향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가 올해 초 본격적으로 가동된 직후부터 과감하 2026-05-18 14:28:37
  • [특징주] 에이치브이엠, 증권가 낙관론에 20%대↑ 에이치브이엠이 장중 20%대 강세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2분 에이치브이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800원(20.22%) 오른 1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이날 에이치브이엠에 대해 보고서를 내고 전 사업부문의 성장과 실적 향상을 전망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에 전년 동기 대비 79.4% 오른 233억원, 영업이익은 292.2% 오른 4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33억원) 2026-05-18 14:27:25
  •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조성 현대건설이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 체험형 안전관리 공간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경북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부지 내에 국내 건설현장 최초로 안전체험교육장을 조성하고 지난 14일 현지에서 개관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울 3·4호기 안전체험교육장은 건설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화재안전존, 안전점검존, 밀폐안전존, 응급구조존, 가상안전존 등 5개 구역에서 총 13종의 2026-05-18 14:03:27
  • [특징주] 에스에이엠티, AI 반도체·차량용 메모리 등 사업 기대감에 '上' 에스에이엠티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차량용 메모리 등 사업 확대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 기준 에스에이엠티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1만85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7000원대였던 주가는 최근 급등세를 보이며 1만8000원대를 돌파했다. 에스에이엠티 주가가 이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자 거래소는 지난 15일 투자주의종목으로 18일 지정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에스에이엠티는 1990년에 설립된 IT(정보기술)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삼성전 2026-05-18 13:59:11
  • [특징주] 삼성전자 장중 반등…SK하이닉스도 1%대↑ 삼성전자가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후 1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만250원(3.79%) 오른 28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27만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한때 26만2000원까지 밀렸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고, 장중에는 28만8500원까지 오르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현재는 상승폭을 소폭 반납한 채 28만원선을 유지 중이다. SK하이닉스 2026-05-18 13:58:33
  • [핫타임] LS, 증권가 목표가 상향·손자회사 美 4조 수주에 13%↑ LS가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 기대와 그룹 전선 계열사의 대형 수주 소식에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LS는 전 거래일 대비 6만4500원(13.65%) 오른 5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에는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와 그룹 계열사들의 성장 기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LS의 손자회사 가온전선은 이날 미국 법인 LSCUS를 통해 미국 빅테크 기업과 5년 장기 계약을 맺고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 2026-05-18 13: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