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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미래적금 신청자 200만명 돌파…3일까지 가입 신청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모집 시작 11일 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 2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 누적 가입 신청자는 2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청년미래적금은 지난달 22일 가입 신청을 시작했다. 가입 신청은 오는 3일까지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청년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신청 종료 후에는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자격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 결과는 24일 신청자에게 2026-07-02 16:10:32
  • '대어'보다 알짜…대형 건설사, 여의도 소형 재건축 노린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초대형 사업장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알짜 단지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공사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입지와 사업성을 따지는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에서 대형 건설사들 관심이 소형 사업장으로도 확산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414가구 규모인 광장아파트38-1 재건축 사업에, 대우건설은 160가구 규모인 화랑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2026-07-02 16:10:25
  • [AJU+MONEY] "나도 빚투 해볼까"…편리하지만 위험도 큰 마통의 '두 얼굴'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마이너스통장(이하 마통)을 개설해 3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주식투자로 결혼과 주택마련용 자산 증식을 하기 위해서다. 현재까지 '마통'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지만 매달 12만~15만원의 대출이자를 웃도는 수익을 꾸준히 내야 한다는 부담도 적지 않다. 주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감이 커진다. 증시 호황에 '빚투(빚내서 투자)'에 나선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누구나 마통 하나씩은 갖고 있을 정도다. 당장 보유현금이 없는 젊은 세대에게는 '마통' 만큼 간편한 투 2026-07-02 16:08:11
  • 27조 정비사업 '빅3' 잔치…문제는 얼마나 남기느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등 ‘빅3’가 10대 건설사 수주액의 70% 이상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한강변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대형사 쏠림이 뚜렷했지만, 수주액 확대가 곧바로 실적 개선을 뜻하는 것은 아니어서 하반기 이후에는 선별수주와 마진 관리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139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의 합산 2026-07-02 16:05:59
  • 교보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미래성장실장 맡는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이 상무로 승진해 신설 조직인 미래성장실을 이끈다.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자회사 편입 이후 오너 3세가 계열 저축은행의 미래 성장 전략을 직접 맡게 되면서 그룹 내 경영 보폭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SBI저축은행은 전날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신중현 시너지팀장은 상무로 승진해 미래성장실장에 선임됐다. 신 상무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이다.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뒤 일본 SBI홀딩스 계열사인 S 2026-07-02 16:04:09
  • [마감시황] 메타발 쇼크에 코스피 7.89% 폭락…코스닥 866 마감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검은 목요일'을 맞았다.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8000선을 내준 데 이어 76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도 860선대로 주저앉았다. 장중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도로 확대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370.31포인트(4.46%) 하락한 7933.10에 출발하며 개장과 동시에 8000선을 내줬다.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급락으로 오전 9시 2026-07-02 16:03:48
  • 빚 조정도 보증도 '한 지붕 두 살림'…금융공공기관 재편 '산 넘어 산' # 생활자금 대출 상담을 받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을 찾은 A씨는 이미 연체 중인 상태였다. A씨 상황에서는 서금원 신규 대출 상담보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조정을 받는 것이 더 적합하다. 그러나 서금원을 찾은 A씨가 신복위 상담을 받으려면 별도로 예약을 잡고 며칠 뒤 재방문해야 한다. 취약 차주로서는 같은 ‘빚 문제’를 두고 기관을 옮겨 다녀야 하는 셈이다. 취약 차주 부실 부담이 커지면서 금융공공기관 재편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서금원과 신복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복위 2026-07-02 16:00:00
  • NH농협은행, 지역 정착 청년 위한 신용대출 2종 출시 NH농협은행이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생계비 지원을 위한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12개월간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을 위한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최대 2000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포용금리를 포함해 최대 1.5%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2026-07-02 15:51:27
  • [속보] 코스피, 655.32p(7.89%) 내린 7648.09 마감  코스피, 655.32p(7.89%) 내린 7648.09 마감 코스닥, 62.63p(6.74%) 내린 866.72 마감 2026-07-02 15:35:13
  • '블루오션' 옛말…보험사도 펫보험 신중론 보험사들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았던 펫보험 시장의 열기가 최근 들어 빠르게 식고 있는 분위기다. 표준화되지 않은 동물병원 진료비로 인해 손해율 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금융당국 개입에 따른 상품 획일화로 소비자 가입 유인까지 약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2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대형 손해보험사 일부는 펫보험 상품에서 적자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시장 선점 과정에서 공격적으로 보험요율을 설계했던 계약들이 누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펫보험 사 2026-07-02 15:30:00
  • 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강화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내부통제와 이용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산업으로 도약하려면 공적 규제보다 회사 내부에서 작동하는 통제체계가 먼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은 2일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원화거래소 5개사, 코인거래소 5개사, 보관업자 5개사 등 15개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참석했다. 이찬진 원장은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은 중동사태, 증 2026-07-02 15:30:00
  • SH, 청년·시니어 주거 늘린다…권역별 도시개발도 속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민선 9기 서울시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시니어 맞춤형 주거 공급과 정비사업 지원, 권역별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주택 공급을 넘어 도시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역할을 넓히며 서울의 주거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2일 SH는 서울 강남구 공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H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서울시의 ‘글로벌 톱3 도시’와 ‘삶의 질 특별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2026-07-02 15:28:48
  • [상반기 증시 결산] 주인공은 삼전닉스가 아니었다…상반기 수익률 왕좌는 '반도체 후자'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보다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후자(後者)'로 불리는 기업들이 더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메모리를 넘어 기판·패키징·장비 분야로 확산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상반기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2일~6월 30일) 유가증권시장 수익률 1위는 삼성전기였다. 삼성전기는 연초 25만5000원에서 218만4000원으로 756.47% 상승했다. 누 2026-07-02 15:08:40
  • [상반기 증시 결산] ETF 수익률 1위는 '타이거'…거래는 코덱스가 선두 올해 상반기 ETF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브랜드가 수익률 경쟁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반면 거래 규모에서는 삼성자산운용의 'KODEX'가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2일~6월30일)수익률 1위는 TIGER 200IT레버리지였다. 지난해 말 대비 764.07%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KODEX 반도체레버리지가 493.8%,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가 361.23% 상승했다. 이 밖에도 HANARO 200선물레버리지가 331.93 2026-07-02 15:08:32
  • [상반기 증시 결산] 코스피 두 배…반도체는 질주, 바이오는 후진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는 업종별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타고 반도체와 관련 종목들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바이오와 콘텐츠, 전기·가스 등은 약세를 면치 못하며 업종 간 수익률 격차가 역대급 수준으로 벌어졌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지난 6월 말까지 코스피는 101.14% 상승하며 두 배 넘게 뛰었다. 상승장을 이끈 것은 단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밸류체인 업종이었다. 코스피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수는 코스피200 정보기술로 2 2026-07-02 15:08:14
  • [단독] 사업시행인가 받은 은마, 가을 분양신청·연말 관리처분 총회 추진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조합은 가을 조합원 분양신청을 거쳐 연말 관리처분계획 총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이주를 목표로 관리처분 준비에 착수하면서 장기간 지연됐던 은마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맞춰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조합은 현재 종전자산평가를 진행 중이며, 이달 조합원 주택조사 2026-07-02 14:52:11
  • [특징주] 반도체 약세 속 화장품주 강세…실적 기대감 부각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요 화장품주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3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6600원(6.18%) 오른 1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0만9000원에 출발해 장중 한때 12만30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같은 시각 아모레퍼시픽은 7700원(6.78%) 오른 12만1300원, 코스맥스는 4900원(2.96%) 상승한 17만200원에 거래되는 등 화장품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화장 2026-07-02 14:48:22
  • [장중시황]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코스피 7900선·코스닥 880선까지 밀려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장중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 이어 코스닥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확대됐다. 장 초반 코스피 7700선, 코스닥 870선까지 밀렸던 지수는 오전 한때 각각 8100선, 900선을 회복했다가 재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2.14포인트(4.96%) 내린 7891.2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370.31포인트(4.46%) 하락한 7933.10에 출발한 뒤 장중 7723.57까지 밀리는 등 약세를 이어 2026-07-02 14: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