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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1분기 순익 2233억원…장기보험 개선에 10% 성장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적자와 투자손익 부진에도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순이익을 늘렸다. 현대해상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22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실적 개선은 장기보험이 이끌었다. 1분기 장기보험 손익은 265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2.5% 늘었다. 예상보험금 대비 실제 지급보험금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보험금 예실차가 개선된 영향이다. 고수익성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관리도 수익성 방어에 보탬이 됐다. 일반보험 손익도 502억원 2026-05-15 14:39:45 -
[통계로 보는 부동산]양도세 유예 종료 후 강남도 상승 전환...성북·종로 최고 상승률 서울 아파트값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기점으로 다시 상승세가 확대됐다. 강남구마저 상승 전환한 가운데 성북·종로 등 일부 지역은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 상승폭도 커지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0.55% 상승했다. 중저가 지역 전반으로 실수요가 몰리면서 상승률을 견인했다. 자치구별로는 광진구(0.96%)가 중곡·구의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2026-05-15 14:32:10 -
[食전食후] 코스피, '팔천피' 돌파 후 4%대 급락…한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번 주 내내 8000선 문턱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팔천피'를 돌파했지만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4% 넘게 급락했다. 장중 7600선대로 밀린 가운데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69.90포인트(4.63%) 내린 7611.5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80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2026-05-15 13:50:30 -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오스트리아·체코 방문…"원전 협력·지역 상생 박차" 대우건설이 유럽 신규 원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현지 지역사회와 전방위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원전 사업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12일에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들을 만나 글로벌 원전 시장 동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현황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에서 대우건설은 한국 원전 산업의 우수 2026-05-15 13:36:57 -
[속보] 7600선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05-15 13:34:56 -
금호건설, 올 1분기 영업익 121억… 전년比 112% 증가 금호건설이 수익 구조 개선과 내실 경영을 통해 올해 1분기 뚜렷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금호건설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534억원, 영업이익은 121억원, 당기순이익은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내실을 의미하는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57억 원)보다 112% 증가하며 두 배 이상의 성장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8억원)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108억 원을 기록했다. 과거 원가율 부담이 높았던 사업장들이 순차적으로 준 2026-05-15 13:17:43 -
카카오뱅크, 새희망홀씨·햇살론 금리 인하…최저 4%대 카카오뱅크가 금융취약계층 이자 부담을 완화해 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카카오뱅크는 15일부터 새희망홀씨Ⅱ의 금리를 0.30%포인트(p) 인하한다고 밝혔다. 새희망홀씨는 소득이 적거나 신용이 낮아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던 금융 소비자를 위한 서민 맞춤형 상품으로 은행 자체 재원 기반의 무보증 신용대출이다. 햇살론 금리도 0.75%p 인하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소비자를 지원한다. 이번 금리 인하를 통해 새희망홀씨, 햇살론 금리는 최저 연 4% 중반대가 될 전망이다. 오는 7월부터 대출 금 2026-05-15 10:43:45 -
[특징주] 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대감에 25% 급등…장중 신고가 경신 두산로보틱스가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25%대 급등세를 나타내며 장중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6분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7400원(25.66%) 오른 1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3만88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57%, 아이로보틱스는 29.66% 상승 중이다. 이 밖에 해성에어로보틱스(6.71%), 코스모로보틱스(11.76%), 유일로보틱스(7.65%), 씨메스로보틱스(5.49%) 등 로봇주 전반 2026-05-15 10:35:47 -
[핫타임] LG전자 급등에 그룹주 훈풍…LG 17%대 강세 LG그룹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로봇 사업 기대감이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되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7분 기준 LG는 전 거래일 대비 2만800원(17.78%) 오른 1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급등세 속 개장 직후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같은 시각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만8000원(17.51%) 상승한 25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LG전자는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온 데 이어 이날도 2026-05-15 10:30:09 -
"K-증시, 이제 글로벌 톱5도 가시권"…코스피 8000선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가 새 역사를 썼다. 한때 '박스피'로 불리며 저평가 꼬리표를 달고 있던 한국 증시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열풍, 외국인 자금 유입을 발판으로 글로벌 핵심 시장 반열에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13분, 장중 8002.62를 기록하며 처음 8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0.37% 내린 7951.75에 거래를 시작했는데, 개장 초 상승 전환에 성공한 끝에 8000선을 돌파했다. 그동안 한국 증 2026-05-15 10:24:28 -
DB손보, 1분기 순익 39.9% 감소…실손 손해율·고액사고에 발목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실손보험 손해율 상승과 고액사고 증가 영향으로 40% 가까이 감소했다. 매출은 늘었지만 보험손익이 크게 줄면서 수익성이 둔화됐다. D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7782억원으로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27억원으로 28.5% 줄었다.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보험손익 감소다. DB손보의 1분기 보험손익은 2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7% 감소했다. 장기보험 손익은 2652억원 2026-05-15 10:06:56 -
[특징주] LG전자, 로보틱스 신사업 기대감에 15%대 상승세 LG전자 주가가 장 초반 15%대 상승세다. 로보틱스 신사업 추진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75%(3만2000원) 오른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로보틱스 신사업에 대한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면서 지난 8일부터 연속 상승하고 있다. LG전자로 자금이 활발하게 유입되면서 LG와 그룹주 전반도 상승세다. LG 주식은 전장 대비 17.35%(2만300원) 오른 1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 LG우(10.53%)와 LG전자우(7 2026-05-15 09:58:46 -
'전무후무' 8000피 시대…7거래일 만에 천포인트 뛰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전례 없는 초강세 국면에 진입했다. 불과 일주일 전 7000선을 처음 넘어선 이후 단 7거래일 만에 다시 1000포인트를 끌어올리며 ‘팔천피’ 시대를 연 것이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랠리와 외국인 자금 유입, 정책 기대감이 맞물리며 상승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8046.78까지 오르며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6일 장중 7426.60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 2026-05-15 09:51:56 -
iM증권 "삼성화재, 업황 부진에도 손익 안정적…목표가↑" iM증권은 15일 삼성화재에 대해 업황 둔화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손익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63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손익을 시현하고 있음을 반영해 이익 추정치를 조정하는 가운데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의 주가 상승에 따른 BVPS(주당순자산)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화재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이 전년 동 2026-05-15 09:45:10 -
[개장시황] 코스피, 사상 첫 8000선 돌파…'칠천피' 이후 7거래일만 이번 주 내내 8000선 문턱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팔천피'를 돌파했다. 코스피가 7000선을 넘어선 지 불과 7거래일 만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41포인트(0.37%) 오른 8010.8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로 출발했지만 장 초반 빠르게 상승 전환하며 8000선을 넘어섰다. 개장 전부터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강세 흐름에 힘입어 코스피의 8000선 돌파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됐다 2026-05-15 09:31:11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8000 돌파…칠천 돌파 7거래일만 코스피, 사상 첫 8000 돌파…칠천 돌파 7거래일만 2026-05-15 09:13:23 -
하나금융, 두나무 4대 주주로…1조 지분 투자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두나무의 4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이 오랫동안 이어온 신뢰 관계가 결국 지분 투자로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1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은행 이사회는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중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이는 국내 시중은행의 가상자산 기업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 2026-05-15 09:07:40 -
[속보] 코스피, 29.66p(-0.37%) 내린 7951.75 출발 코스피, 29.66p(-0.37%) 내린 7951.75 출발 코스닥, 6.14p(0.52%) 오른 1197.23 출발 2026-05-15 09: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