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비 지원을 위한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12개월간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을 위한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최대 2000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포용금리를 포함해 최대 1.5%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태영 은행장은 "청년재단과 협력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지역경제 최일선에서 금융소비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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