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IBK기업은행, 기보와 청년 창업기업에 2000억원 금융지원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유망 청년 창업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30일 기보와 '유망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지난 8월 신용보증기금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에는 기보로 협력 범위를 넓혔다. 정책금융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유망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협약 2026-10-30 15:01:12
  • 인천공항 항공사 네트워크 장애…13개 항공사 발권 차질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사 통신망 장애가 발생해 일부 항공사의 탑승 수속이 지연되고 있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부터 항공권 발권 시스템과 연결된 네트워크에 오류가 발생했다. 제1여객터미널 8개 항공사와 제2여객터미널 5개 항공사에서 통신이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체크인 카운터에서 항공권 발권과 출국 수속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공사는 항공사들이 사용하는 미국 에어링크(ARINC)의 글로벌 2026-10-30 14:39:00
  • 케이뱅크, 3분기 순익 119% 급증…여신 20조 첫 돌파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렸다. 기업대출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체 여신 잔액도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 누적 순이익은 1021억원으로 3년 연속 1000억원대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은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 확대가 이끌었다. 3분기 말 여신 잔액은 20조5800억원으로 사상 처음 20조원을 돌파했다. 기업대출 잔액은 1년 전보다 89% 늘었으 2026-10-30 14:37:04
  • [특징주] 대원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임상 3상 성공…13%대 급등 대원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의 국내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는 소식에 30일 장중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약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대원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060원(13.77%) 오른 8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강세는 대원제약이 개발 중인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파도프라잔'의 임상 3상 성공 소식이 영향을 미친 2026-10-30 14:12:12
  • 닛케이 "토스, 日 치어증권 인수로 모바일 투자시장 진입…젊은 층 공략" 금융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일본 모바일 증권사 치어증권을 인수하며 현지 리테일 금융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 증권업 라이선스와 모바일 투자 고객 기반을 한꺼번에 확보해 젊은 투자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해외사업회사를 통해 일본 도카이도쿄파이낸셜그룹 산하 치어증권의 지분 전량을 인수할 예정이다. 도카이도쿄파이낸셜그룹은 치어증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그룹 측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2026-10-30 13:51:24
  • 바이낸스 8조4000억 해킹 피해…국내 거래소도 출금 주의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약 8조4000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잇따라 출금 주의보를 내렸다. 바이낸스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모든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탈취 자산 추적에 나섰다. 3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약 63억 달러(약 8조4344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탈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발생한 바이비트 해킹 사고(약 15억 달러)의 4배를 웃도는 규모로, 가상자산 업계 역대 최대 피해액이 2026-10-30 13:36:38
  • [食전食후]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에 3%대 급락…외국인 1조원대 '팔자'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30일 오후 3%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5.48포인트(3.46%) 내린 5732.18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127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9370억원, 기관은 38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주가 급락에 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2026-10-30 13:30:57
  • 현대건설, 3분기 누적 영업익 6645억원…전년比 24.4% 증가 현대건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9조3642억원, 영업이익 664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4.4%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수주는 28조8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늘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포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내외 주요 사업을 수주하며 연간 목표인 33조4000억원의 86.5%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99조53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약 3.6년치 일감을 확보한 것으로 설명했다. 누적 2026-10-30 13:18:17
  • [장중시황] 알파벳 실적 부진 여파로 코스피 사이드카…삼성전기 9%대 폭락 알파벳의 실적 부진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락한 데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가 주저앉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0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23.07포인트(5.44%) 하락한 5614.5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61.91포인트(2.73%) 떨어진 5769.95에서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78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405억원, 9728억원을 순매도 2026-10-30 11:13:45
  • 홍지선 "서울 정비사업 연말까지 3만1000가구 착공 지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말까지 서울에서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3만1000가구의 착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기 착공에 따른 세제 혜택과 이주비 금융 지원을 통해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고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으로 연결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장관은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2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그는 “정부는 올해 민간 정비사업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 7만2000호 착공을 지원하고 있다”며 서울에서 연말까지 3만1000가 2026-10-30 10:57:23
  • [특징주] 한화에어로, 어닝쇼크 여파 지속…장 초반 11%대 하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전날 발표한 3분기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돈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만5000원(11.15%) 내린 6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81%), 현대로템(-2.91%), 한화시스템(-5.11%) 등 방산주도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급락은 시장 예상치를 61% 밑돈 '어닝쇼크'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3분기 영업 2026-10-30 10:43:46
  • 7명 숨진 울산화력 붕괴…기둥 두께 15㎜인데 24㎜로 계산 지난해 11월 근로자 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는 해체공사 과정에서 기둥을 과도하게 절단한 데다 구조물의 하중을 잘못 계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기둥 두께는 15㎜였지만 구조검토 과정에서는 24㎜로 적용하는 등 기초자료 오류와 안전성 검토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울산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고는 지난해 11월 6일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소 4~6호기 해체공사 현장에서 보일러타워 5호기 2026-10-30 10:30:00
  • 미소금융에 8000억원 수혈…2028년까지 공급 규모 두 배로 정부와 금융권이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미소금융에 8000억원의 재원을 추가 투입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2028년까지 기존의 두 배인 6000억원으로 늘리고, 청년과 영세 자영업자 등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도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삼성생명과 NH농협금융지주, 신한·우리·KB국민·하나·IBK기업은행 등 7개 기업 및 금융기관과 '미소금융 재원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은 2000억원, NH농 2026-10-30 10:27:20
  •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955억원…신규 수주 3조9584억원 GS건설은 올해 3분기 매출 2조7442억원, 영업이익 95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35.7% 감소했다. 세전이익은 514억원, 신규 수주는 3조9584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4997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437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570억원이다. 플랜트 부문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4.6% 증가했다. 건축·주택 부문은 지난해까지 이어진 주택 공급 물량 감소 영향으로 18.7% 2026-10-30 10:04:05
  • 생보업계, 생산적 금융 6조2000억원 공급…주거용 PF 빼도 목표 37% 초과 생명보험업계가 올해 9월까지 약 6조2000억원의 생산적 금융 실적을 달성했다. 당초 투자계획에 없던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실적을 제외해도 연간 목표를 약 37% 웃돌았다. 생명보험협회는 30일 ‘생보업계 금융 대전환 실천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실적을 내놓는다. 생보업계는 올해 9월까지 생산적 금융 분야에 약 6조2000억원을 공급했다. 이 가운데 당초 투자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주거용 부동산 PF 실적 1조2800억원을 제외하면 약 4조9200억원으로 연간 목표인 3조6000억원보다 약 3 2026-10-30 10:00:00
  • 고속도로 휴게소 8곳 직계약 시범… 수수료 33%→8~9%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중간 운영업체를 없애고 한국도로공사와 입점업체가 직접 계약하는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직계약이 적용되면 입점업체가 부담하는 수수료는 기존 매출의 약 33%에서 8~9% 수준으로 낮아진다. 3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날부터 전국 8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직계약 시범사업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발표한 ‘휴게소 운영구조 개편방안’의 후속조치다. 직계약은 도로공사와 입점업체 사이에 있던 중간 운영업체를 거치지 않는 방식 2026-10-30 10:00:00
  • 한화투자證, 블록체인 기업 체인링크와 맞손…"국내외 잇는 RWA 시장 개척" 한화투자증권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체인링크와 손잡고 실물자산(RWA)의 글로벌 유통과 담보 활용을 지원하는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국내 토큰증권 제도화에 대비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과 연결되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투자증권은 블록체인 데이터 인프라 기업 체인링크와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체인링크는 실시간 금융 데이터를 블록체인 시스템에 전달하고 서로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2026-10-30 09:4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