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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증시전망] '검은 화요일' 충격 딛자 '검은 금요일'…변동성 장세 계속되나 국내 증시가 사상 최대 낙폭과 급반등을 오가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이번 주에는 미국 고용지표와 국내 수출, 반도체 실적 기대감이 시장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증권가는 단기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한 만큼 실적이 뒷받침되는 대형주 중심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에 거래를 마쳤다. 한 주(22~27일) 동안 코스피는 7.08%, 코스닥은 11.92% 각각 2026-06-27 06:00:00
  • KB증권, 1조원 유상증자 결정…'IMA 4호' 경쟁 가세 KB증권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추진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KB증권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1조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과 확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통한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와 자본시장·발행어음 사업의 수익성 제고, IMA 등 미래 성장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KB증권은 올해 초 7000억원 규모 증자를 단행한 데 이어 추가 자본 확충에 나서면서 기업 성장 2026-06-26 17:48:14
  • 우주항공ETF 경쟁에 투자자만 울상…스페이스X 안 담은 ETF만 웃었다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국내 최초 편입', '최대 비중 편입' 경쟁을 벌인 결과, 정작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직후 고점에서 경쟁적으로 스페이스X를 사들인 ETF들이 줄줄이 손실을 기록한 반면, 스페이스X를 편입하지 않은 ETF는 오히려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업계에서는 투자자 유치를 위한 과열 경쟁이 결국 투자자 손실로 이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 달(5월 26일~6월 25일) 국내 미국 우주항공 ETF 수익률은 WON 미 2026-06-26 17:41:52
  • 급락장 속 대피소 된 우선주…보통주 밀릴 때 주간 수익률 '방긋' 코스피 시장이 하루 만에 5% 넘게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최근 상승 랠리에서 소외됐던 '우선주'가 증시 피난처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폭락장 속에서 대형 보통주들이 일제히 무너졌지만 우선주들은 상대적으로 낙폭을 방어하면서 주간 전체 흐름에서도 확연한 대조를 이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지만 보통주와 우선주의 체감 온도는 확연히 달랐다.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대 2026-06-26 17:35:32
  • 토스, 탈중앙화 AI '포세이돈'과 협력…디지털자산 영토 확대 토스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프라 포세이돈과 손을 잡고 '사용자 참여형 AI 데이터' 사업을 추진한다. 토스는 포세이돈과 사용자 참여형 AI 데이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증하는 AI 데이터 수요에 대응해 데이터 생산에 기여한 이용자에게 가치를 환원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골자다. 포세이돈이 데이터 기여 내역을 관리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공하면, 토스는 약 3000만명의 사용자 기반을 활용해 이용자가 데이터 경제에 쉽게 참 2026-06-26 17:00:54
  • 미국 에너지 투자 확대 기대…DL그룹, 밸류체인 경쟁력 부각 미국을 중심으로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업 개발부터 금융 조달, 시공, 운영까지 아우르는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한 DL그룹의 사업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과 금융 조달, 운영을 담당하는 DL에너지와 국내외 플랜트 및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보유한 DL이앤씨를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물류와 트레이딩을 담당하는 ㈜대림까지 더해 사업 개발부터 시공, 운영, 유통으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구축 2026-06-26 16:36:20
  • [마감시황] 코스피, 5% 넘게 급락해 8410선 마감…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가 26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5% 넘게 하락 마감했다.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먼저 발동됐지만 낙폭 확대를 막지 못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지수는 8400선까지 밀렸다. 코스닥도 4% 넘게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9.09포인트(5.81%) 내린 8411.2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7.12포인트(1.31%) 하락한 8813.18에 출발한 뒤 장중 낙폭을 빠르게 확대했다. 오전 11시 12분에는 코스피20 2026-06-26 16:08:50
  • "다 받아줍시다" 청년미래적금 흥행돌풍…닷새만에 신청자 100만명 돌파 '청년미래적금' 누적 가입 신청자가 출시 닷새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최대 연 19% 수준의 금리 효과를 앞세워 출시 초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의 가입신청 인원은 이날 13시 기준 101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청년도약계좌의 경우 누적 가입 신청자 100만명까지 한 달여가 소요됐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가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정부가 납입액에 대해 2026-06-26 15:51:15
  • [속보] 코스피, 519.09p(5.81%) 내린 8411.21 마감 코스피, 519.09p(5.81%) 내린 8411.21 마감 코스닥, 36.44p(4.10%) 내린 851.37 마감 2026-06-26 15:33:32
  • 금투협, 하반기 채권 수익률 보고회사에 리딩·흥국증권 신규 선정 금융투자협회는 2026년도 하반기 채권·기업어음(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종호가수익률은 협회가 매일 발표하는 채권·CP 시장의 지표금리 및 참고금리 역할을 하는 수익률이다. 협회는 6개월마다 채권·CP 거래실적 등을 반영해 가격발견 능력이 우수한 증권회사 등을 보고회사로 선정한다. 하반기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는 리딩투자증권과 흥국증권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채권 보고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리딩투 2026-06-26 15:27:16
  • 신한 20년 아성에 하나 '청라 승부수'…15조 인천시금고 전쟁 막 오른다 연간 15조원대 재정을 관리하는 인천시금고 운영 은행 선정 경쟁의 막이 오른다. 20년간 핵심 금고인 1금고를 지켜온 신한은행에 맞서 하나은행이 '청라 이전'을 앞세워 다시 도전장을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금고 입찰을 앞두고 금리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더 세밀하게 따지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이 이뤄지면서 은행 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6일 금융권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인천시의회는 지난 24일 본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 2026-06-26 15:26:23
  • 애플? 오픈AI? 중동? … 코스피 급락 '트리거'는 무엇인가 코스피가 26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CB)까지 발동됐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기술주 약세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가운데 최근 급반등 이후 누적된 반도체 차익실현과 반기말 수급 재조정이 낙폭을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급락의 트리거는 애플, 오픈AI 등이 거론된다. 애플은 '칩플레이션'으로 제품 가격을 올렸는데, 이게 반도체 수요 위축을 의미하는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오픈AI는 기업공개(IPO) 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하는 걸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 2026-06-26 15:01:23
  • [글로벌 증시는 AI·반도체 천하통일③] 국유은행 천국이던 中 증시...YMTC·CXMT 시대' 열린다 전통적으로 중국 증시 주도주는 은행주였다. 사실상 국영은행들이 시가총액 상위권을 독차지해왔다. 이런 중국 증시도 인공지능(AI)·반도체 붐의 예외는 아니다. 10년 전 중국 시가총액 상위권을 장악했던 금융·통신·에너지 등 전통 기업의 빈자리를 AI·반도체 관련 기업인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 중지이노라이트 등 빅테크와 첨단 제조 기업이 빠르게 채우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와 낸드플래시 대표주자 양쯔메모리(YMTC) 등 '대어'들이 상 2026-06-26 13:59:34
  • [食전食후] 코스피 8% 급락에 거래 중단…외국인·기관 '패닉셀' 코스피가 26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유가증권시장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먼저 발동됐지만 낙폭 확대를 막지 못했고 결국 서킷브레이커(CB)까지 이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가 일제히 밀리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직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1.97포인트(8.19%) 내린 8198.33까지 밀렸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급락 흐름을 보이며 낙폭을 확대했고 결국 전일 대비 2026-06-26 13:20:20
  • [핫타임] 한국콜마, 국내외 성장 기대감에 4%대 강세 한국콜마가 국내외 동반 성장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한국콜마의 2분기 호실적 전망이 잇따라 제기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9분 현재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4.85%) 오른 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장 초반 9만20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전날 한국콜마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한국콜마가 국내 법인의 수익성 개선과 해외 고객사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 2026-06-26 11:33:10
  • 청년 주거 숨통 트이나…서울시, 시세 30~50% '더드림집+' 905가구 공급 서울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905가구를 공급한다. 26일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해 2026년 1차 청년 매입임대주택 849세대와 기숙사형 청년주택 56세대 등 총 905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2026-06-26 11:24:27
  • [르포]"장위초 품은 1931가구 대단지"…오픈 첫날부터 몰린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서울 장위뉴타운 최대 규모 일반분양 물량을 내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에 오픈 첫날부터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초등학교를 품은 입지와 1000가구가 넘는 일반분양 물량이 강점으로 꼽히면서 40~50대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장위동 68-37번지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2026-06-26 11: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