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NNA] 싱가포르 인력부, 임금 개선 모델을 해충 박멸 분야에 적용 싱가포르 인력부는 저소득층의 급여를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임금 개선 모델(PWM)'을 해충 박멸 분야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약 1,800명의 노동자가 대상이 된다. 인력부는 전국노동조합회의(NTUC), 싱가포르전국고용주연맹(SNEF), 해충 박멸 업계 관계자들과 해충 박멸 분야에 대한 임금 개선 모델 도입에 합의했다. 정직원 및 파트타임 해충 박멸 작업자와 해충 박멸 관련 면허를 보유한 기술자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임금 개선 모델의 감시 및 감독을 담당하기 위해 '해충 박멸 분야를 위한 2026-07-16 16:41 -
[NNA] 세부퍼시픽항공, 2027년에 기내 위성 통신 도입 필리핀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세부퍼시픽항공은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와 제휴하여 2027년에 기내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내 스타링크 도입은 동남아시아 LCC 중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퍼시픽항공을 포함해 미국 투자회사 인디고 파트너스가 출자한 항공사 5곳의 총 1,000대 이상 항공기에 도입될 예정이다. 세부퍼시픽항공의 2026년 1~6월기 여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약 1,450만 명이었다. 세부적으로는 국내선이 4.9% 증가한 약 1,087만 2026-07-16 15:35 -
[NNA] 일본 JTB, 말레이시아 르당 비치에서 해안 정화 활동 일본 대형 여행사 JTB는 11일 말레이시아 수도권 슬랑오르주 세킨찬의 르당 비치에서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협력 단체 및 기업 임직원을 포함해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약 145.3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JTB가 전개하는 환경 보전 캠페인인 'JTB 지구 이키이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슬랑오르주에 위치한 테일러스 대학교의 협력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해안 정화 활동과 더불어 연안 지역에 나무 3그루를 심었다. 2026-07-16 15:21 -
[NNA]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 15.8억 원 한국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시의 6월 아파트(중고 매물 포함) 평균 매매 가격은 15억 8,311만 원(약 1억 7,200만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6%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 이남의 강남 11개 구가 19억 6,655만 원으로 13.5% 상승했다. 한강 이북의 강북 14개 구는 11억 5,609만 원으로 16.9% 올랐다. 강남과 강북의 가격 차이는 8억 1,046만 원이었다. 한편, 서울시 아파트의 평균 전세 가격은 6억 9,619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상승했다. 매매 가격 상승률이 전세 가격 상승률의 약 2배에 달하면서, 매 2026-07-16 15:16 -
[NNA] 일본 정부, 캄보디아 시아누크항 정비 계획에 엔 차관 공여 일본 정부는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 자치항(PAS)의 신규 컨테이너 터미널 정비 계획(제2기)을 위해 177억 7,600만 엔 규모의 엔 차관을 공여한다. 컨테이너 화물 취급량이 급증하고 있는 해당 항만의 확장을 지원하여, 물류 기능 강화 및 일본 기업을 포함한 현지 진출 기업의 사업 환경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이번 엔 차관에 관한 서한의 서명·교환이 지난 13일 프놈펜에서 우에노 아츠시 주캄보디아 일본 대사와 프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국제협력부 장관 사이에 진행되었다. 공여 조건은 2026-07-16 15:11 -
[NNA] 인도 베단타 그룹, 금속 증산 및 석유·가스에 50억 달러 투자 인도의 자원 대기업 베단타 그룹의 아닐 아가르왈 회장은 자사 주주총회에서 야심 찬 생산 증강 계획을 14일 발표했다. 은과 아연·납의 생산량을 2배 정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석유·가스 사업에는 향후 3~5년간 50억 미달러(약 8,110억 엔)를 투자한다. 아가르왈 회장은 주주총회 연설에서 아연과 납의 생산량을 현재 약 130만 톤에서 300만 톤으로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 생산량은 700톤에서 1,500톤으로 2배 늘릴 계획이다. 구리 사업은 30만 톤에서 100만 톤으로 생산 규모를 2026-07-16 15:01 -
[NNA] 일본 오바야시구미, 저탄소 콘크리트 생산 체제 정비 오바야시구미는 인도네시아에서 저탄소형 콘크리트인 '클린크리트'의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바야시구미가 이 제품을 해외에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 현장의 탈탄소 수요에 대응한다. 인도네시아의 독일계 대형 시멘트 기업인 인도시멘트 퉁갈 프라카르사 산하에서 레미콘을 제조·공급하는 PBI(PT Pionirbeton Industri)와 협력하여 클린크리트의 현지 제조를 실현했다. 시험 시공도 마친 상태다. 클린크리트는 오바야시구미가 개발한 저탄소형 콘크리트다. 시멘트의 대부분을 고로 2026-07-16 14:55 -
[NNA] 로손, 상하이에 굿즈 전문점 오픈 로손은 13일 상하이시에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전문점을 오픈했다.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을 좋아하는 폭넓은 세대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푸투오구의 상업 시설인 '상하이 글로벌 하버' 지하 2층에 오픈했다. 매장 면적은 약 180제곱미터다.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IP와 협업한 자사 오리지널 굿즈를 중심으로 취급하며, 인형 키링이나 아크릴 굿즈, 개봉하기 전까지 내용물을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박스' 등을 갖췄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로손은 이번 개업에 앞서 진산구에서 2026-07-16 13:52 -
[NNA] 차이나에어라인, 취항 50주년 맞아 후쿠오카 음식점과 협업 대만의 대형 항공사 차이나에어라인(중화항공)은 이달부터 후쿠오카의 음식점 '타케노야'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후쿠오카-타이베이 노선 취항 50주년에 맞춘 기획이다. 후쿠오카에서 출발해 타이베이와 가오슝으로 향하는 항공편에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공된다. 타케노야가 감수한 지역 엄선 식재료를 살린 특제 메뉴다. 비즈니스 클래스에서는 일본산 장어를 사용한 '장어 양념구이', 이코노미 클래스에서는 타케노야의 자랑인 닭고기 요리를 살린 '닭다리살 & 츠쿠네 2026-07-15 17:15 -
[NNA] 싱가포르 메이플트리, 미 시카고 물류시설 착공 싱가포르 정부계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메이플트리 인베스트먼트는 13일 미국 시카고 근교의 졸리엣 지역에서 물류시설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2027년 1~3월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입지 조건이 좋은 곳에 건설하여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물류시설의 면적은 41만 9,520평방피트(약 3만 9,000평방미터)이며, 천장 높이는 40피트(약 12미터)다. 북미 최대의 내륙 항구인 '졸리엣 인터모달 센터'와 직결된다. 78개의 하역장 출입구, 4개의 드라이브인 도어(트럭 등이 직접 진입할 수 있는 대형 문), 차량 172대 분의 주 2026-07-15 17:02 -
[NNA] 세계 최대 규모 필리핀 태양광 발전, 제1기 가동 개시 필리핀 에너지부는 14일 루손 지방의 누에바에시하주와 불라칸주에 걸친 지역에서 개발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축전 시설 'M테라 솔라'의 제1기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도 열렸다. 제1기에서는 설비 용량 137만 3,000킬로와트(kW)의 태양광 발전 설비와 출력 82만 5,000킬로와트, 축전 용량 350만 킬로와트시(kWh)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의 운전을 개시했다. 단일 지역에서 가동하는 태양광 발전·BESS 복합 시설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2027년 2026-07-15 16:56 -
[NNA] 말레이시아 젠타리, KLIA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의 재생에너지 사업 자회사 젠타리는 13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의 저비용항공사(LCC) 전용 제2터미널에 설비 용량 3.1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제2터미널의 지붕과 주차장에 총 5,212장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연간 발전량은 4,277메가와트시(MWh)에 달하며, 이산화탄소 환산 기준으로 연간 3,310톤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발전 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은 터미널 내 상업시설인 '게이트웨이@klia2'에 2026-07-15 14:57 -
[NNA] 싱가포르 외교장관, 미얀마 평화 위한 5개 항 합의 강조 싱가포르 외교부는 12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이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개최한 비공식 외교장관 회의에 대해 ASEAN이 미얀마에 요구하고 있는 폭력의 즉각적인 중단을 포함한 '5개 항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얀마 평화를 향해 모든 당사자와의 대화를 중시하는 자세도 강조했다. 성명에서는 '미얀마 친군사 정권 측 고위 대표'인 틴 마웅 스웨 외교장관으로부터 미얀마 정세의 진전에 대해 ASEAN 회원국의 외교장관들이 설명을 들었다고 밝힌 뒤 싱가포르는 '5개 항 합의의 이행이 제한 2026-07-15 14:53 -
[NNA] 인도 HCL테크놀로지스, AI 데이터센터 사업 진출 인도의 IT 서비스 기업 HCL 테크놀로지스는 13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건설에 최대 350억 루피(약 595억 엔)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AI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풀스택 AI' 분야에 진출한다. 새로 설립하는 100% 자회사를 통해 총 수전 용량이 최대 50메가와트(MW)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HCL 이사회는 이날 이 계획을 승인했다. 인도의 데이터센터 생태계는 활발한 디지털 경제와 데이터 현지화 수요, AI 학습용 그래픽처리장치(GPU) 도입을 뒷받침하는 중요 인프라에 대한 니즈 등을 2026-07-15 14:46 -
[NNA]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 역대 최다 65개 브랜드 참가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는 수도 자카르타 교외에서 30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판매회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오토쇼(GIIAS) 2026'에 역대 최다인 6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창안자동차와 체리자동차의 신에너지차(NEV) 특화 신규 브랜드 'iCAR' 등 10개 브랜드가 처음으로 참가한다. 승용 4륜차는 43개 브랜드, 상용 4륜차는 7개 브랜드, 이륜차는 13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 중 일본계는 상용차를 포함해 14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 2026-07-15 14:39 -
[NNA] 베트남 썬 그룹, 프랑스 아코르와 관광지에 호텔 5,300실 개발 프랑스의 대형 호텔 체인 아코르는 10일 베트남의 대형 부동산·리조트 개발 기업 썬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남부 푸꾸옥섬과 중부 다낭시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호텔, 리조트, 서비스 레지던스 등을 개발하며, 향후 5년간 5,300실 이상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코르는 이번 협력을 통해 '소피텔 서비스 레지던스', '스위소텔 리빙', '트라이브', '소' 등의 브랜드를 베트남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또한 '엠갤러리 컬렉션', '그랜드 머큐어'와 같은 기존 2026-07-15 12:00 -
[NNA] 니가타산 수박 홍콩 첫 수출…동북경제연합회 지원 도호쿠 지방과 니가타현의 기업·단체로 구성된 동북경제연합회는 13일 니가타의 생산자와 규슈의 지역 상사를 연계하여 니가타현산 수박을 처음으로 홍콩에 수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Angel Green'이 생산하는 수박 400통을 규슈의 지역 상사인 '규슈농수산물직판'을 통해 15일부터 출하한다. 수박은 영국계 복합기업 자딘매티슨홀딩스(Jardine Matheson Holdings Limited) 산하의 홍콩 유통 기업인 'DFI 리테일 그룹'이 전개하는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 회사는 슈퍼마켓 체인 '웰컴(恵康)', 2026-07-15 11:44 -
[NNA] 중국 국무원, 건강 증진 위한 5개년 계획 발표…2030년까지 평균 수명 80세 목표 중국 국무원은 13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발표했다. 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 습관 개선, 의료 수준 및 접근성 향상에 힘써 2030년까지 평균 수명을 2025년의 79.25세에서 80세로 연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제도 체계의 추가적인 최적화와 중국 특색의 기초 의료·위생 제도의 개선, 공공 위생·안전 보장 능력 및 기저 의료에서의 질병 예방·치료, 건강 관리 능력 향상 등을 과제로 내걸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급해 주 2026-07-1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