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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태국 대형 데이터센터, 수도권 밖으로 분산 진행될 전망 태국의 조사회사 카시콘 리서치 센터는 국내에서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 73개소 중 약 63%가 수도 방콕에 집중되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밝혔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앞으로 전력이나 물, 부지를 확보하기 쉬운 방콕 교외나 지방으로의 입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방콕에 있는 데이터센터는 비교적 소규모로, 1개 시설당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1.2MW(메가와트)다. 반면 하이퍼스케일형 데이터센터는 최대 200MW 정도의 전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카시콘 리서치는 방콕의 경우 통신 지연 억제 등을 이유로 도심 입지가 필 2026-09-26 13:47 -
[NNA] SBI, 싱가포르 전자결제 서비스 업체에 출자 대형 인터넷 금융 기업인 SBI 홀딩스는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싱가포르의 디티씨페이(dtcpay)에 대한 출자를 18일 발표했다. 출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SBI는 디티씨페이가 실시한 시리즈 A 라운드(사업 초기 단계의 자금 조달)에 참여했다. 싱가포르 자회사인 SBI 벤처스 에셋과 SBI 그룹이 운영하는 벤처 펀드인 'SBI-NTU-교보 디지털 이노베이션 펀드'를 통해 출자했다. 해당 펀드는 난양이공대학교(NTU) 산하에서 창업 지원을 맡고 있는 NTUitive, 그리고 한국 대형 보험사인 교보생명그룹 산하의 교보증권과 공동으 2026-09-26 13:44 -
[NNA] 필리핀 아얄라랜드, 관광지 엘니도에 담수화 시설 건설 필리핀의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아얄라 랜드(ALI)는 서부 팔라완섬의 유명 관광지 엘니도의 개발 지구 '리오 에스테이트'(면적 320헥타르)에서 해수담수화 시설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7년 8월 가동 시작을 전망하고 있다. 리오 에스테이트는 현재 용수 공급을 지하수 취수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수원을 확보한다. '해수 역삼투(SWRO)막 기술'을 이용해 하루 최대 500세제곱미터의 음용수를 생산하여 향후 개발에 따른 관광, 숙박, 주택, 상업 분야의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 지난 8월에 기공 2026-09-24 23:04 -
[NNA] 미국 테슬라, 말레이시아 수도 미드 밸리에 쇼룸 오픈 미국 전기자동차(EV) 대기업 테슬라의 말레이시아 법인 테슬라 말레이시아는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상업 시설 '미드 밸리 메가몰(Mid Valley Megamall)'에 쇼룸 '테슬라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차량 전시, 시승, 판매, 애프터서비스, 충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국내 7번째 쇼룸이다. 미드 밸리 메가몰 G층에 개설됐다.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모델 Y', 6인승 SUV '모델 YL', 세단 '모델 3'을 전시하며 시승도 가능하다. 인접한 상업 시설 2026-09-24 22:58 -
[NNA] 신재생에너지 AMPIN, 노르웨이 펀드로부터 1억 달러 유치 인도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기업인 AMPIN 에너지 트랜지션은 노르웨이 정부계 신흥국 투자 펀드인 노르펀드(Norfund)로부터 최대 1억 달러(약 157억 엔)를 조달한다고 21일 밝혔다. AMPIN은 이 자금을 활용해 2028년까지 총 설비 용량 2GW(기가와트)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 AMPIN은 노르펀드 산하의 '기후투자펀드'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아 새로운 태양광, 풍력, 하이브리드 발전 사업을 통해 설비 용량을 2GW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자사 설비 용량을 10GW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2026-09-24 22:56 -
[NNA] 인도네시아 가이킨도 오토 위크, 10개 도시로 확장 인도네시아자동차제조업협회(가이킨도·Gaikindo)는 11월 하순에 10개 도시에서 자동차 전시 판매회 '가이킨도 오토 위크 2026'을 동시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작년까지는 수도 자카르타 근교에서만 개최했으나, 올해는 지방에서도 홍보를 펼쳐 각 브랜드의 판매 촉진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가이킨도의 안톤 회장은 "연말을 겨냥한 판촉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2022년 이후 '가이킨도 자카르타 오토 위크(GJAW)'라는 이름으로 매년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사실상 메인 행사장이 되는 2026-09-24 22:52 -
[NNA] 빈패스트, 전동 이륜차 3개 모델 출시 베트남의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전기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는 전동 스쿠터 '에보 그랜드(Evo Grand)' 시리즈의 신형 3개 모델을 21일 발표했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2개 탑재할 경우, 1회 완충으로 최대 262km를 주행할 수 있다. 신형은 '에보 그랜드 II', '에보 그랜드 프리미어', '에보 그랜드 리미티드'의 3개 모델이다. 배터리는 용량 2.4kWh의 LFP 배터리를 고정식으로 기본 탑재한다. 수하물 수납공간에 동일한 용량의 탈착식 배터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2개 탑재 시 총 용량은 4.8k 2026-09-24 22:48 -
[NNA] 홍콩, RCEP 가입 절차 본격화 홍콩 정부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21일 열린 지역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RCEP) 각료회의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워킹그룹 설치가 승인된 것에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홍콩은 2022년 1월 RCEP이 발효된 직후부터 가입을 신청한 상태다. RCEP은 한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이 가입해 있다. 워킹그룹에서는 홍콩 외에도 방글라데시, 칠레, 스리랑카의 가입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상무경제발전국 알게르논 야우 잉 와(Algernon Yau Ying wah) 국장은 "RCEP이 새로운 회원국을 받아들이는 프로세스의 중요한 첫걸음" 2026-09-24 22:43 -
[NNA] 인텔, 첨단 패키징에서 AUO와 협력 모색하나 미국 반도체 대기업 인텔이 마이크로 LED 기판을 이용한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대만 액정패널 대기업인 AUO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협력을 통해 광학 부품과 반도체 칩을 동일 패키지에 통합하는 '공동 패키징 광학(CPO)'과 고밀도 연산 칩을 결합한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경제일보가 21일 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AUO는 마이크로 LED 관련 CPO와 글라스 기판, 재배선층(RDL), 광 상호연결(Optical Interconnect) 등 각 분야에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AUO의 기술 개발은 2026-09-22 17:35 -
[NNA] 토리키조쿠, BGC에 필리핀 1호점 10월 개업 필리핀 민다나오 지방 다바오를 거점으로 하는 복합기업 JTC 그룹은 10월 12일에 이자카야 '토리키조쿠'의 필리핀 1호점을 개업한다. 마닐라 수도권 타기그시의 신흥 개발 지구인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에 있는 복합 시설 '세렌드라'에 출점한다. '닭다리살 꼬치', '닭가슴살 꼬치', '닭고기 솥밥', '치킨 난반' 등을 제공하며, 메뉴는 전 품목 190페소(약 470엔)의 균일가로 책정한다. 토리키조쿠를 운영하는 에터널 호스피탈리티 그룹은 필리핀에서 토리키조쿠를 전개하기 위 2026-09-22 17:28 -
[NNA] 말레이시아 모데나스, 케다주에 전동 이륜차 산학협력 거점 개설 말레이시아의 복합기업 DRB-하이콤 산하의 이륜차 제조업체 모데나스는 케다주의 단과대학 KEDA에 전기(EV) 이륜차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산학협력 거점인 '전동 이륜차·산학협력 센터 오브 엑셀런스(EV-MIACE)'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업계의 기술과 지식을 기술·직업교육훈련(TVET)에 접목해 전동 이륜차 업계의 발전으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다. 해당 센터는 KEDA의 이륜차 기술학과에 설치되었다. 모데나스는 전동 이륜차 관련 커리큘럼 개발을 지원하는 것 외에도 최신 기술과 전문 지식, 학습용 기자재 2026-09-22 17:22 -
[NNA] 인도 주택 구매자, 더 넓은 공간과 고액 예산 선호 인도의 대형 부동산 서비스 기업 Anarock Property Consultants가 17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1~6월) 소비자 의식 조사'에 따르면, 인도 주택 구매자들 사이에서 더 넓은 주택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구조는 3BHK(침실 3개와 거실, 주방)를, 가격대는 900만~1,500만 루피(약 1,477만~2,462만 엔)를 선택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Anarock이 14개 도시의 23~77세 응답자 832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공표했다. 응답자의 48%가 3BHK를 선택해 가장 선호하는 구조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선호된 것은 2BHK로 3 2026-09-22 17:04 -
[NNA] 인도네시아 지방교부금 삭감, 중앙집권화 우려 인도네시아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국가 예산의 중앙집권화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방 정부의 주요 재원이 되는 지방교부금은 올해 대폭 삭감되었다. 내년에는 증액될 전망이지만, 현행 예산안에서는 세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 미만에 그친다. 아니스 의원은 국회 제11위원회(재정·개발계획·금융 담당)가 16일에 개최한 공청회에서 "예산 편성을 통한 중앙집권화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교부금은 지방 정부 예산의 7~80%에 달하기도 하여, 과도한 의존이 재정적 자립을 방해하고 있다는 견해 2026-09-22 16:30 -
[NNA] 25년 EV 판매, 동남아에서 베트남이 최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표한 세계 전기자동차(EV) 시장 전망에 관한 보고서에서 2025년 EV 판매량 중 베트남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IEA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국내 EV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신차 판매 대수에서 EV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에 달했다. 제조업체별로는 현지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EV 제조업체인 빈패스트가 EV 시장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25년에는 주력 모델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VF3'와 'VF5'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 2026-09-22 16:27 -
[NNA] 중국 정부, 폭죽·폭죽 공급망 안전 감독 강화…사고 발생에 따른 조치 중국 국무원(중앙정부) 판공청은 폭죽과 폭죽의 공급망에 대한 안전 감독을 강화하는 방침을 17일 발표했다. 중대한 안전 리스크를 방지하고 경감하며,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함이다. 지난 5월에는 후난성 류양시의 폭죽 제조 공장에서 37명이 사망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기업의 주체적인 책임, 부서의 감독 책임, 지역의 관리 책임을 철저히 하여 폭죽과 폭죽의 생산, 보관, 판매, 운송, 발사 등 전 공정에 걸친 안전 감독 관리를 강화한다. 동시에 제품의 품질 향상과 표준 체계 확립을 추진하여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한 2026-09-22 16:20 -
[NNA] 폭스콘, 독·중 합작법인용 제로 에미션 상용차 제조 대만 세계 최대 EMS(전자제품 위탁생산 서비스) 기업인 폭스콘은 독일 퀀트론과 중국 하이퍼뷰가 중국에 설립하는 합작법인 '퀀트론 차이나'로부터 온실가스 배출을 실질적으로 제로화하는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형 상용차 위탁 제조 업무를 수주했다. 퀀트론은 독일 할러 그룹 산하에서 전기차(EV) 및 수소에너지 방식의 트럭과 버스를 생산하고 있다. 하이퍼뷰는 자율주행 기술과 친환경 교통 기술 개발을 다루고 있으며, 중국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유럽 등에서 EV 및 수소 트럭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폭스콘은 2026-09-21 14:09 -
[NNA] 오리엔트 코퍼레이션, 싱기포르 카로 출자로 오토론 협업 강화 오리엔트 코퍼레이션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카로(Carro)'를 운영하는 싱가포르의 Trusty Cars에 출자했다고 18일 밝혔다. 취득 지분 비율은 비공개다. 오리엔트 코퍼레이션은 카로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우선 양사가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오토론을 중심으로 한 사업에서 협업한다. 카로는 2015년에 설립됐다. 자동차 매매 외에도 금융, 정비, 리스, 보험 등을 취급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8개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오리엔트 코퍼레이션은 카로가 보유한 디지털 고객 유치력과 인공 2026-09-21 14:05 -
[NNA] 필리핀 에너지부, 페리 내 EV 적재 금지 지지 필리핀 에너지부는 대형 해운업체 몬테네그로 라인스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HV)의 페리 적재를 일시적으로 금지한 것에 대해 최근 발생한 페리 화재 사고에 따른 안전상의 조치로서 지지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지 매체 마닐라 스탠다드에 따르면 서부 팔라완주 앞바다에서 지난 9일 발생한 페리 화재의 예비 조사 결과 선박 내에 적재되어 있던 EV가 발화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몬테네그로 라인스는 운항하는 모든 페리에서 EV와 HV의 적재를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방침을 내세웠다. 에너지부는 이 회사의 대 2026-09-21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