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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틀 연속 미상 발사체 발사…'대남 적대 불변' 무력시위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발사한 것으로, 한미 정보당국은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이 발사체는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전날 발사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전날 발사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으로 미사일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김 2026-04-08 09:33 -
합참 "북, 어제 평양 일대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북한이 7일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비행 초기 소실되면서 발사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우리 군은 7일 북한 평양 일대에서 발사된 미상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 발사체는 발사 초기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다가 이상 징후로 인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발사체의)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이를 곧바로 언론에 알리지만, 전날 발사체는 탄도 2026-04-08 08:55 -
北 장금철 "김여정 담화, 분명한 경고…韓, 희망섞인 해몽" 북한 당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자신들이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는 한국 내 해석을 “희망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했다. 대남관계를 담당하는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 겸 10국 국장은 7일 밤 담화를 내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가장 적대적인 적수국가인 한국의 정체성은 당국자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결단코 변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측이 우리 정부의 신속한 반응을 놓고 ‘이례적인 우호적 반응’ 2026-04-08 08:46 -
긍정 메시지 주고받은 남북정상...'트럼프 방중' 앞두고 돌파구 마련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해 공식 유감을 표명하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를 통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라고 화답했다. 오는 5월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꽉 막혀있는 남북관계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통일부는 7일 입장을 통해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루어진 것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해 2026-04-07 16:21 -
국정원, 배우 현빈 명예 방첩요원 위촉 국가정보원은 7일 배우 현빈을 ‘명예 방첩요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번 위촉은 ‘간첩죄 개정’을 계기로, 그동안 ‘북한의 간첩을 색출·검거한다’는 협소한 의미로만 여겨졌던 방첩의 정확한 개념과 그 중요성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국회는 지난 2월 26일 형법 제98조 개정을 통해 간첩죄 적용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 북한뿐 아니라 고도화된 외국의 간첩행위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2026-04-07 15:15 -
韓, KF-21 보라매 공동개발국 인니에 시제기 1대 양도 '실무 합의'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공동 개발국인 인도네시아에 KF-21 시제기 6대 중 1대를 양도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7일 방위사업청이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지난 2월 KF-21 공동개발 사업의 가치이전 방안에 대해 실무 합의했다. 가치이전 규모는 인도네시아 측이 KF-21 개발 과정에서 부담한 분담금인 6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가치이전 대상은 KF-21 시제기 5호기 3500억원, '참여 대금(인도네시아 2026-04-07 09:31 -
장성 출신 아닌 첫 향군회장 신상태, 연임 도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 첫 비(非)장성 출신 회장인 신상태 회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6일 향군에 따르면 제38대 향군회장 선거는 오는 13일 대의원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이번 선거에는 신 회장과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성대 전 향군 전국시도회 협의회장 등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회장 임기는 4년이다. 향군은 회비를 내는 정회원이 145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안보단체다. 연임에 도전하는 신 회장은 4년 전 예비역 대장 출신 김진호 당시 향군 회장을 큰 표차로 누르고 1952년 향군 창설 2026-04-07 06:00 -
李대통령, 무인기 유감 표명에...김여정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6일 이재명 대통령이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국가수반으로서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총무부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국 측은 평화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자기의 안전을 위해서도 조선민주 2026-04-06 21:37 -
방사청·소방청 업무협약 '군용 무인수상정 기반 소방 구조용 개발' 방위사업청과 소방청은 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국방 기술의 소방 분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방기술 성과의 소방 연계 및 공동 연구개발 추진, 국방 시험평가 시설 활용 지원, 소방 분야 민군 기술협력 협의체 운영 등 내용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국방기술 개발 성과의 소방 분야 활용성을 검토한 결과, 군 정찰용으로 개발된 무인수상정을 기반으로 소방 구조용 무인수상정 개발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 군은 해군 전진기지 및 주요 항만에 대한 감시정찰 능력 보강을 2026-04-06 17:29 -
국정원 "중동전쟁, 美 공습결과 따라 4월말 소강국면 판단" 국가정보원이 6일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전쟁’과 관련해 “4월 말을 기점으로 소강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당 간사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야당 간사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정원은 “현재 미국은 군사 전술적 승리를 항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란은 에너지 공급망을 인질로 버티고는 있으나 2026-04-06 15:08 -
보훈부,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140개 발급병원과 협력 강화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절차인 보훈병원 신체검사를 대신하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절차 혁신과 민원 편의 강화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6일 보훈부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2026년부터 장해진단서 발급 의료기관이 전국 49곳에서 140곳으로 대폭 확대된 이후, 병원 측의 정보 부족으로 인한 혼선과 보훈가족의 병원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보훈부는 전국 ‘보훈관서-발급병원’ 간 유 2026-04-06 08:25 -
군 헬기, 산불 진화 중 실수로 DMZ 진입…北, 특별한 반응 없어 ↑ 한국 군 헬기가 접경지역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가 실수로 비무장지대(DMZ) 내부까지 진입한 일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5일 합참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3일 경기 연천 최전방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육군 소속 수리온 헬기 1대를 투입했다. 이 헬기는 당초 DMZ 내부로 진입할 계획은 없었지만, 산불 진화 작업 중 DMZ 안까지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분계선(MDL) 기준 남쪽 2㎞까지인 DMZ 남측구역 출입은 정전협정에 따라 관할권이 있는 유엔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2026-04-05 10:33 -
안규백, 프랑스 국방장관과 회담 '상호 보완적 방산 협력 확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일 오후 국방부를 방문한 꺄트린느 보트랭(Catherine VAUTRIN) 프랑스 국방부관과 악수를나누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꺄트린느 보트랭 프랑스 국방부 장관과 한·프랑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지역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한-프 수교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프랑스가 6·25전쟁 참전국이자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한반 2026-04-03 20:15 -
北 장사정포 잡을 한국형 아이언돔, 2029년 조기 전력화 북한의 장사정포·드론의 수도권 타격을 막기 위한 장사정포요격체계(LAMD)가 조기 전력화한다. 정부는 이른바 ‘한국형 아이언돔’으로 불리는 LAMD 사업을 당초 2031년까지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2029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제17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LAMD의 시제품 전력화를 위한 '사업추진기본전략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의결했다. 방위사업청은 앞서 2024년 북한의 방사포 증강에 대비해 시제품을 전력화하는 방식으로 LAMD 전력화 시기를 2031년 2026-04-03 15:14 -
한국·프랑스, 6·25참전용사 예우 등 보훈 협력 강화 국가보훈부와 프랑스 국방보훈부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 전투 75주년을 맞아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헌과 희생에 대한 예우 등 보훈을 통한 양국의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선다. 3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와 함께 방한한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보훈부 장관과 ‘국제보훈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는 2023년 보훈사업 협력의향서(LOI)를 한 단 2026-04-03 14:28 -
김정은 강아지 안고·주애 고양이 쓰다듬고…'평양 신도시'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의 신도시’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상업시설을 둘러봤다. 북한이 생필품 보급 단계를 넘어 '문화·여가적 소비'를 할 수 있을 만큼 경제가 성장했음을 대내외에 알리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개업을 앞둔 화성지구 4단계 구역의 여러 봉사시설을 돌아보고 운영준비정형을 파악했다. 김 위원장 가족이 방문한 곳은 차량 부속품 판매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04-03 10:10 -
김정은 "파병기념관, 이달 중순 준공식"…'총정치국 산하'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이달 중순 준공식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현지지도했으며 "현재 총건축 공사량의 97%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 기념관이 "자랑스러운 아들들의 위대한 영웅정신을 칭송하는 시대의 기념비, 애국주의 교양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4월 중순 이곳에 참전열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 2026-04-03 08:22 -
국방부, 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 선정 국방부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한 예비 이전후보지로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은 광주 군 공항 이전 절차의 첫 단계로, 국방부 장관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 그동안 정체됐었던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은 지난해 6월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대통령실 내 전담 TF가 구성되면서 무안군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고, TF는 지난해 12월 무안군 이전 및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주 2026-04-0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