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방위사업청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산업체 구성원의 안전대책 수립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한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고체 추진체(고체연료) 관련 장비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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