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김상욱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조항 누락…민의 왜곡 안 돼
    [6·3 지방선거] 김상욱 "여론조사 역선택 방지 조항 누락…민의 왜곡 안 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26일 김종훈 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를 갑작스레 중단한 것과 관련해 "민의가 왜곡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역선택 방지 조항이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김상욱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단일화에 '민주시민의 민의가 왜곡되지 않는 방식으로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유일한 조건을 내걸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특정 정치세력의 조직적 여론조사 개입 우려에 대한 제보가 있었고, 여론 2026-05-26 10:01
  • [6·3 지방선거 D-8] 여야 핵심 공약…민주 균형 발전 vs 국힘 정부 심판
    [6·3 지방선거 D-8] 여야 핵심 공약…민주 "균형 발전" vs 국힘 "정부 심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여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출 힘 있는 지방정부, 야당은 부동산을 비롯한 이재명 정권의 실정 심판을 강조하며 표심 확보 경쟁에 나섰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주요 정당의 '10대 정책·공약'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균형발전 행정·재정·제도 기반 구축'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수도권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지방 도시의 자생력을 강화하려는 2026-05-26 06:00
  • [경기지사 후보 공약 비교] GTX·신도시·반도체 한 목소리… 1호공약은 교통·일자리·부동산 3색
    [경기지사 후보 공약 비교] GTX·신도시·반도체 한 목소리… 1호공약은 교통·일자리·부동산 '3색'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주경제는 26일 경기지사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봤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 조응천 개혁신당 후보는 교통·부동산·일자리 등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신도시·반도체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1호 공약과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였다. 먼저 이들은 교통 부문에서 GTX 사업 확충에 입을 모았다. 경기도민들이 출근이나 학업을 위해 서울·인천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 2026-05-26 06:00
  • [서울시장 후보 공약 비교] 정원오 30분 통근도시 vs 오세훈 신통기획 2.0
    [서울시장 후보 공약 비교] 정원오 '30분 통근도시' vs 오세훈 '신통기획 2.0' 서울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교통과 주택 분야에서 각각 자신의 1순위 공약을 제시했다. 두 후보 모두 교통·부동산·일자리 공약을 주력으로 내세운 가운데 정 후보는 '30분 통근도시' 실현을, 오 후보는 '신속통합기획 2.0'을 통한 대규모 주택공급을 대표 공약으로 꼽았다. 25일 각 후보 측에 따르면 정 후보는 10분 역세권과 5분 정류소를 통해 30분 통근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1순위로 앞세웠다. 동부선·서부선&middo 2026-05-26 06:00
  • [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李에 정치공세…4년간 대권 준비할거냐
    [6·3 지방선거] 정원오 "오세훈, 李에 정치공세…4년간 대권 준비할거냐" 정원오 캠프가 25일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대권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말인가"라고 직격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후보가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 반성문을 받기 위한 것', '대통령을 겸손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정치 공세를 펼쳤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오 후보가 다시 서울시장이 된다면, 향후 4년은 서울시민의 민생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키 2026-05-25 17:53
  • [6·3 지방선거] 선거의 여왕 박근혜, 보수 결집 전면에…대구 이어 충청 방문
    [6·3 지방선거] '선거의 여왕' 박근혜, '보수 결집' 전면에…대구 이어 충청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충청권을 방문해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지난 23일 '보수의 심장' 대구에 이어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권을 방문해 보수 세력 결집에 나서는 모습이다. 과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던 박 전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면서 6·3 지방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북 옥천군에 있는 고(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찾아 "이곳에 오면 부모님을 뵙는 느낌이 들곤 한다"며 "오늘날 우리 2026-05-25 17:10
  • [6·3 지방선거] 이장우 지지 나선 박근혜 오랜 동지…좋은 결과 기대
    [6·3 지방선거] 이장우 지지 나선 박근혜 "오랜 동지…좋은 결과 기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일 앞둔 25일 대전을 방문해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서구 탄방동에 있는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이 후보는 저와 오랜 세월 함께한 동지"라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 닥쳐도 흔들림 없이 신의를 지키는 한결같은 분"이라고 이 후보를 치켜세웠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한 친박계 인사로 꼽힌다. 박 전 대통령은 " 2026-05-25 17:05
  • 與 한동훈, 유사 사무실 설치...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
    與 "한동훈, 유사 사무실 설치...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유사 사무실 설치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 후보가 유사 사무실을 설치해서 선거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고발 조치됐고, 해당 기관은 이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한 후보를 돕는 자원봉사자 쉼터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 여부 판단을 위한 조사에 나섰 2026-05-25 16:22
  • [6·3 지방선거] 김종훈 울산시장 경선파행 책임 김상욱에 있어
    [6·3 지방선거] 김종훈 "울산시장 경선파행 책임 김상욱에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울산시장 단일화를 놓고 여론조사를 긴급 중단한 가운데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25일 "경선 파행의 책임은 김상욱 민주당 후보에게 있다"고 밝혔다. 김종훈 후보는 이날 울산 남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단일화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이 진행되던 와중에 김상욱 후보가 일방통보를 해온 것으로, 이 과정에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단일화 경선이 파행에 이른 것은 김상욱 후보 측의 독단적인 결정과 통보 때문이었다"고 강조 2026-05-25 15:33
  • 진성준 등 서울시 前 부시장, 오세훈 직격…철근누락 사과해야
    진성준 등 서울시 前 부시장, 오세훈 직격…"철근누락 사과해야" 서울시 전 행정·정무부시장들이 2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공사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진상을 투명하게 밝히고, 시민에게 사과하라"고 밝혔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포함한 전직 부시장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라도 삼성역 공사 현장으로 달려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철근 누락 사태를 언론 보도로 알았고,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 2026-05-25 14:34
  • [6·3 지방선거] 김용남, 차명 대부업 논란에 사실관계 왜곡한 허위주장
    [6·3 지방선거] 김용남, 차명 대부업 논란에 "사실관계 왜곡한 허위주장"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재선거 후보가 25일 본인의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고 자극적인 프레임으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정치 공세에 대한 엄중한 입장을 밝힌다"며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의혹이 제기된 업체는 김 후보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라며 "심각한 금전 문제와 복잡한 법률 소송으로 경영 위기에 처하자 2020년경 부득이하게 지분을 인수하며 책임을 떠안았 2026-05-25 14:20
  • [6·3 지방선거] 與, 전북서 김관영 직격…李와 사전교감 주장은 허위사실
    [6·3 지방선거] 與, 전북서 김관영 직격…"李와 사전교감 주장은 허위사실" 더불어민주당이 출마 선언 전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교감을 나눴다고 주장하는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를 향해 "심각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경고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5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김 후보가 무소속 출마 과정에서 이 대통령과 출마 불가피성을 두고 교감한 사실을 공개했다고 하는데, 청와대도 펄쩍 뛰며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리는 위험한 도박"이라며 "이 대통령이 무 2026-05-25 10:52
  • [6·3 지방선거] 천하람, 양향자, 학력·성과 사기극...후보직 사퇴해야
    [6·3 지방선거] 천하람, "양향자, 학력·성과 사기극...후보직 사퇴해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5일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 학력과 성과를 날조했다며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양 후보 측은 "구태의연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며 해당 의혹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인 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 후보가 경기도지사라는 자리를 탐낸 나머지 '돈 버는 경기도'라는 선거 캠페인을 관통하는 서사를 완성하기 위해 자신을 반도체 전문가로 지칭하는 데 2026-05-25 10:48
  • [6·3 지방선거] 오세훈 성북국평 18억...李 부동산정책 완전 실패
    [6·3 지방선거] 오세훈 "성북국평 18억...李 부동산정책 완전 실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면서 "이런 잘못된 정책을 추종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점에서 기자들을 만나 성북구 국민평형(전용면적 84㎡) 아파트 매매가가 18억원을 돌파하는 등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현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집스럽게 실거주를 강조하면서 세금 중과와 은행 대출을 조이는 정책을 쓰 2026-05-25 10:47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법적 조치 예고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법적 조치 예고 국민의힘이 지난 21일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통편집된 사고에 대한 법적 조치 계획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 후보가 온갖 고난을 다 당하고 있다"며 "심각한 실수는 왜 국민의힘 후보와 관련해서만 나오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김 후보의 토론회 모두발언이 삭제된 사건과 선거벽보에서 김 후보의 벽보가 누락된 사건을 지적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한 법적 조치도 예고 2026-05-25 10:35
  • 與 장동혁, 박수현 향한 허위사실...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與 "장동혁, 박수현 향한 허위사실...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박 후보의 캠프에서 장 대표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면서 "(장 대표는) 사법적, 정치적으로 분명하게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 후보의 사생활 의혹을 언급하며 "점잖은 사람들 모여 사 2026-05-24 18:04
  • 장동혁 박찬대, 제2의 대장동 만드려 해...정치권서 퇴출해야
    장동혁 "박찬대, 제2의 대장동 만드려 해...정치권서 퇴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인천을 찾아 민주당의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송영길 인천 연수갑 후보를 향한 비판에 나서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진행된 국민의힘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박종진 인천 연수갑 후보,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 대표는 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세를 퍼부었다. 장 대표는 박 후보를 '박찬대장동'이라고 칭하며 "인천을 제2의 대장동을 만들겠다고 한다. 인천 시민께서 박 후보를 정치권에서 2026-05-24 17:00
  • [6·3 지방선거] 조계사 찾은 서울시장 후보...鄭 민생 시장·吳 약자 보듬겠다
    [6·3 지방선거] 조계사 찾은 서울시장 후보...鄭 "민생 시장"·吳 "약자 보듬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한자리에서 만났다. 정 후보는 "취약계층의 삶을 두텁게 돌보는 민생시장이 되겠다"고 말했고, 오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서울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봉축 메시지를 전했다. 두 후보는 이날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이어 페이스북을 통해 봉축 메시지를 남겼다. 정 후보는 "부처님께서 아픈 이와 어려운 이를 돌보는 자비의 가르 2026-05-24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