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인천을 찾아 민주당의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송영길 인천 연수갑 후보를 향한 비판에 나서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진행된 국민의힘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박종진 인천 연수갑 후보,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진행된 국민의힘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박종진 인천 연수갑 후보,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장 대표는 민주당 후보에 대한 공세를 퍼부었다. 장 대표는 박 후보를 '박찬대장동'이라고 칭하며 "인천을 제2의 대장동을 만들겠다고 한다. 인천 시민께서 박 후보를 정치권에서 완전히 퇴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세금 때문에 우리 서민의 허리가 휘청이는데 종합부동산세를 세계가 부러워할 'K-세금'이라고 한 박 후보에게 세금 폭탄을 맞거나 내 집을 뺏기지 않으려면 유 후보를 뽑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후보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장 대표는 "5·18 전날 광주 새천년 NHK 가라오케에 가서 5·18 을 모욕했던 사람, 그 핵심 송영길이 나타났다"면서 "스타벅스를 때려잡으려면 송영길 불매 운동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맨 처음 계양에 가서 기웃대다가 청와대 출신 후보에 밀리니까 어쩔 수 없이 연수로 왔다"며 "이런 사람이 연수를 발전시킬 수 있겠냐"고 꼬집었다.
한편 장 대표는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마케팅 논란에 대해 "대통령이 우리가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까지 정해준다고 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과 장관이 나서서 커피를 마시지 말라고 하는 것은 공산당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요즘 스타벅스 가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면서 "이재명과 민주당이 국민을 갈라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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