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후보가 '이번 선거는 이 대통령 반성문을 받기 위한 것', '대통령을 겸손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정치 공세를 펼쳤다"고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오 후보가 다시 서울시장이 된다면, 향후 4년은 서울시민의 민생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키우기 위한 대권 행보의 연장선이 될 것이 자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반성문 운운하며 오 후보가 시장으로 재직한 5년 동안의 시정에 대한 평가와 책임은 쏙 빠져나갔다"며 "참으로 편리한 선거 운동이자 닳고 닳은 오 후보의 정치 기술"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대변인은 "서울시민은 서울을 대권의 디딤돌로 여기는 오 후보가 아니라 자신의 임기 전부를 오롯이 시민에게 바칠 진짜 일꾼 정원오 민주당 후보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