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개막식 참석…전통 활쏘기 체험도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11일(현지시간)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구백기’로 불리는 전통 의장기 도열과 기마 의장대 입장으로 시작됐다. 후렐수흐 대통령이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2026-07-11 15:10:33
  • 국힘 "김용범, 경제 실패 책임지고 사퇴해야…최소한의 도리" 국민의힘이 11일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패했다고 비판하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본인이 설계하고 밀어붙인 정책이 실패했다면 책임지고 하루라도 빨리 사퇴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을 가진 공직자의 도리"라고 직격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부동산 정책도, 금융시장 정책도 누구보다 앞장서 설계하고 밀어붙인 사람이 누구냐"라며 "김 실장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2026-07-11 13:09:20
  • 與, 장윤기 사건에 "부실 수사 아닌 공범 행위…전면 재수사"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현직 경찰 간부)과 수사팀 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의 손이 범인의 방패를 자처했다면, 이는 부실 수사가 아닌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성역 없는 재수사만이 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이들을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야 한다&quo 2026-07-11 11:23:38
  • 李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마치고 오늘 귀국…3박 5일 순방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국빈 방문 3일차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한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2026-07-11 11:19:37
  • '중견국 연대' 믹타 청년들, 기후 변화 대응 머리 맞댔다 믹타(MIKTA)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튀르키예, 호주 등 5개국이 글로벌 거버넌스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2013년 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한 범지역 협의체다. 외교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믹타 회원국 출신 대학(원)생 30명을 초청해 ‘2026 믹타 영 리더스 캠프(2026 MIKTA Young Leaders’ Camp)’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올해 믹타 의장국인 호주의 중점의제 중 하나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3일간 △전문가 초청 강연 △믹타 모의 외교 2026-07-11 10:00:00
  • 김민석 '경기'·송영길 '호남' 공략…정청래는 출마 '임박'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11일 각각 경기와 호남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정청래 전 대표의 출마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용인, 오후에는 성남을 찾는다. 특히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만큼 친명계 후보임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민주당 청년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고려해 2030 세대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송 의원은 이날 오 2026-07-11 10:00:00
  • 장외로 나선 장동혁, 정치적 돌파구 될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하는 데 이어 부산·광주·대구 등 전국을 순회하며 재선거 여론전을 펼칠 전망이다. 6·3 지방선거 책임론으로 사퇴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이같은 행보가 정치적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12일 부산을 방문해 6·3 참정권 박탈 사태와 관련해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서면에서 열리는 관련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장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벗어나 장 2026-07-11 10:00:00
  • 李대통령, 튀르키예 대통령에 권총·실탄 선물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으로부터 권총과 실탄 선물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출국에 앞서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리볼버 권총 한 정과 실탄이 담긴 상자를 받았다.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도 각자 이름이 새겨진 동일한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총 선물은 키어 스타머 영 2026-07-11 03:31:06
  • 李대통령 "몽골, 진정한 친구…새 도약 발전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의장대가 양국 국가를 차례로 연주하며 국빈 만찬이 시작됐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벌러르체첵 여사와 함께 헤드테이블에 자리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환영 만찬사를 통해 "15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한-몽골 협력의 황금시대'를 열게 된 것이 뜻깊다"며 정상회담을 통해 채택된 '한-몽골 미래 협력 공동선언'과 다양한 분야 협력 문서 체결 2026-07-11 03:14:50
  • 靑, 中 헬륨 수출 금지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 無" 청와대는 10일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소재인 헬륨에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한국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중동 전쟁 이후 대부분 미국으로 (헬륨) 수입선을 다변화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도 매우 미미하다”고 부연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은 이날 헬륨 수출 금지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2026-07-11 01:14:32
  • 李대통령, 국내 집중 호우에 "가용 자원 총동원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내 전국 집중호우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밝혔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다&rd 2026-07-11 01:05:44
  • 與 선호투표제 결론 또 불발…재논의 최고위도 취소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두고 또다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재논의를 위해 예정했던 최고위원회의마저 취소되면서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당내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 선출직 청년최고위원 2026-07-10 21:25:16
  •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대응 주문…"가용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 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 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부터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 2026-07-10 20:50:07
  • 李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경제·광물협력 잘 챙겨달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전날 한·몽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 교류와 광물 협력, 방위산업 협력 등의 후속 이행을 당부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한국과 몽골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후렐수흐)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한·몽 황금시대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리께서 실무를 총괄하고 계시니 어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여러 의제들, 2026-07-10 20:33:44
  • 李대통령, 몽골 국회의장·총리와 연쇄 회동…"각별한 관심·지원 부탁"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가 의전 서열 2·3인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차례로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 한 시내 호텔에서 진행된 뱜바척트 의장과의 접견에서 의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에 정말로 새롭게 더 깊이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우리 의장님께서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 2026-07-10 20:30:07
  • 장동혁, '장윤기 사건' 경찰청 항의 방문…청장 대행 면담도 불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장윤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항의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 전날 광주경찰청장에 이은 두 번째 면담 불발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신동욱·정희용·박준태·조배숙·주진우·박성훈 의원 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장 대표는 유 직무대행을 면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장 대표와 경찰은 모두발언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장 대표는 "제가 앞서 모두발언하는 것까지 영 2026-07-10 18:11:19
  • 몽골 동포들 만난 李대통령 "유목 정신, 韓 개척 정신과 닮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 길을 찾아 나서는 (몽골의) 유목 정신과 한국 특유의 개척 정신은 서로를 이해하는 큰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현지 교민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과 몽골이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의 서로 닮은 기질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울란바타르에는 한국 상점과 식당, 카페, 학원, 기업이 밀집하면서 ‘몽탄 신도시’(몽골과 2026-07-10 18:06:28
  • [인사]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아르헨티나대사 이종화 ▷주포르투갈대사 서은지 ▷주예멘대사 정재훈 ▷주밴쿠버총영사 이광석 ▷주시애틀총영사 장성길 2026-07-10 17:4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