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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정상 공동성명' 참여…"국제 사회 기여 노력" 정부는 20일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정상 공동성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내용이나 향후 조치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공동성명에 참여한 국가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캐나다 등 7개국이다. 외교부는 이날 “이번 결정은 국제 해상 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과 국제사회의 동향, 호르무즈 해협 통항의 차질이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l 2026-03-20 23:22:46 -
金총리, 대전 화재 현장 도착…관계부처·소방당국과 대응책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사고 수습 상황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10시 20분께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와 소방당국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 회의를 열고 화재 상황 점검과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자별 1대 1 2026-03-20 23:16:58 -
민주당, 성남·양주시장 후보에 김병욱·정덕영…'컷오프' 김지호 반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 후보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을 확정했다. 양주시장 선거 후보에는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의장을 단수 공천했다. 성남시장 후보로 김 전 의원이 확정되자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지호 전 대변인은 공관위 결정에 반발하며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공정한 경선을 통해 시민과 당원 앞에서 검증받고 경쟁할 기회를 기대하고 있었다"며 "경선에서의 후보 검증이 생략되면서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 2026-03-20 21:13:53 -
靑 "호르무즈 기여 방안 소통 중…국익에 최적화된 선택지 모색" 청와대는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해 “우리의 국익에 최적화된 선택지의 조합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 가능성과 관련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중동 정세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대처하겠다”며 “호르무즈 해협 2026-03-20 21:02:16 -
민주당, 울산시장 최종후보 김상욱…국힘 김두겸과 맞대결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최종 후보로 김상욱 후보가 선출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울산시장 후보 본경선 결과, 김상욱 후보가 이선호·안재현 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18∼20일 진행된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얻어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경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각 50%씩 반영해 산출됐다. 현역 국회의원인 김 후보가 지방선거에 출마하 2026-03-20 20:01:43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 5명 압축…정준호 탈락 더불어민주당은 20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5명으로 압축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예비경선 결과,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기호순)이 본 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기호 3번이었던 정준호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민주당 선관위는 이날 예비경선 후보별 득표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경선은 당초 총 7명으로 시작됐으나, 이 2026-03-20 18:59:59 -
李대통령 "나 역시 노동자 출신…노조 빨갱이 취급 도움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술 탈취나 ‘갑질’이 중소기업의 혁신 의지를 갉아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 - 대한민국 99%의 도약을 위하여’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에는 소위 ‘착취 구조’라는 독특한 요소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경영 개선을 이뤄내도 (대기업이) 납품단가를 후려치거나 성과를 빼앗아 간다고 생각하면, 기술혁신이나 시장 개척에 신경 쓰 2026-03-20 17:19:50 -
주호영, 장동혁에 "공정 경선 무너지면 가만 있지 않겠다" 6·3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장동혁 대표의 공정한 경선 약속을 지켜보겠다"며 "약속이 흔들리고 공정 경선이 무너지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당초 주 의원은 거취에 대한 중대 결심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미룬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은 이날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장 공천은 누가 한두 사람이 낙점해 주는 자리가 아니다. 결정권은 오로지 대구시민에게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선과 관련 2026-03-20 17:12:58 -
공소청법 與 주도 본회의 통과…野, 중수청법 필리버스터 돌입 공소청의 기능을 기소로 제한하고 검사의 직무 권한을 법률로 명시한 공소청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두 번째 안건으로 상정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운영에 관한 법안(중수청법)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국회는 이날 공소청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공소청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무제한 토론 종결 동의안은 재석의원 180명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공소청법은 재석 165명 중 찬성 164 2026-03-20 17:09:21 -
송언석,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에 "공안경찰 수사 시대...국민 인권 포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이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만드는 공안경찰의 수사시대는 80~90년대 정치검찰의 시대보다 한술 더 떠 국민 인권 포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이 무리한 과잉 수사를 해도 검찰이 견제할 수 없게 만드는 공소청법이 방금 민주당의 일방 처리로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검찰이 경찰의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2026-03-20 17:02:53 -
'징계 효력 정지' 김종혁, 장동혁에 "당 망가뜨린 책임져야" 법원으로부터 당의 징계 결정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판결을 받은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까지 당을 망가뜨린 데 대해 응분의 합당한 책임을 지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이 오늘 국민의힘 윤리위와 최고위가 저에 대해 내린 탈당 권유를 통한 제명 조치에 대해 효력 정지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원은 결정문을 통해 저에 대한 제명 조치가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고, 징계 정 2026-03-20 16:11:28 -
[속보]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에 상정…국힘 필버 돌입 중수청법 국회 본회의에 상정…국힘 필버 돌입 2026-03-20 16:07:44 -
'남양주시장 출마' 김한정, 주광덕 시장에 "尹 내란 입장 표명해야"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의 30년 지기 친구'로 알려진 주광덕 현 시장을 향해 윤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및 내란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시장에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자신을 '윤 대통령의 30년 지기 친구'라고 내세우며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남양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은 불법 계엄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대 2026-03-20 16:06:39 -
李대통령 지지율 최고치 또 경신…67%로 전주 比 1%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p 상승했다. ‘의견 유보’는 8%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첫째 주 조사에서 65%로 기존 최고치(지난해 7월 첫째 주)와 동률을 기록한 뒤 직전 조사 2026-03-20 16:04:34 -
[속보] 공소청법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공소청법 與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3-20 16:03:18 -
정부, 대전 공장 화재 진압에 총력…李대통령 "가용 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사건을 보고받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와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신속한 인명 구조와 함께 구조 인력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행정안전부, 소방청에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대전시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2026-03-20 15:51:42 -
조작기소 국조 특위, 첫날부터 '삐걱'…野 반발 속 與 단독 진행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0일 국정조사 대상과 기간 등이 명시된 계획서를 채택했다. 다만 국민의힘이 국조특위 구성에 항의, 퇴장하면서 모든 안건은 여당 주도로 처리됐다.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국정조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발생한 조작기소 등의 전말·책임 소재를 밝히고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의 계획서를 의결했다. 조사 기간은 5월 8일까지로 하되, 필요 시 본회의 의결을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2026-03-20 15:45:24 -
[속보]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에 "인명구조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2026-03-20 15: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