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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책 메이커' 청년 20명 공개 모집…1기 펠로우십 출범 청와대가 국정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6개월 동안 정책 발굴과 현장조사, 프로젝트 기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청와대는 20일부터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1기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은 청년이 국정 운영의 동반자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정책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청년의 시각을 국정 운영에 반영하고 리더십 있는 청년 인재에게 사회 문제 해결과 국정 참여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만 2026-07-20 16:48:08 -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 인빅터스 게임, 2029년 대전 개최...'亞 최초'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을 오는 2029년 개최한다. 20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이날 이사회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을 2029년 10월에 열리는 제9회 인빅터스 게임 개최지로 확정 발표했다. 이로써, 대전은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하게 됐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상이군인 사회가 상이군인의 회복과 재활이라는 공동의 2026-07-20 15:57:26 -
與 종합특검 연장 강행에 野 필리버스터 '맞불'…"정치 보복" 반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이른바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 연장을 위한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본회의장 앞에 모여 민주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를 규탄했다. 아울러 특검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했다. 개정안은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 2026-07-20 15:30:45 -
靑, 오늘 李대통령 주재 수보회의 순연…'기업 초과이윤' 논의 미뤄져 청와대가 20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돌연 연기했다. 대통령 주재 수보회의는 통상 매주 목요일 열리지만,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 일정으로 인해 이번 주에는 이날로 앞당겨 개최할 예정이었다.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예정됐던 대수보 회의는 주제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제수석실과 사회수석실 중심으로 '기업 초과이윤의 사회적 배분'을 주제로 관련 방안을 보고할 예정이었 2026-07-20 15:24:33 -
국민의힘, 與 '2차 종합특검 연장'에 규탄대회..."필리버스터로 입법독주 고발"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연장법' 본회의 상정을 추진하자 "야당 탄압용 공안정국 연장"이라고 비판하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최소한의 기본 원칙마저 짓밟고 의석수만 믿고 입법 독주의 폭주 기관차를 다시 굴리고 있는 데 대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로 무도한 실체를 국민 앞에 낱낱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오 2026-07-20 15:17:19 -
李대통령, 기획처 차관에 조용범 임명…靑 "예산·재정 최고 전문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기획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무조정실장으로 임명된 임기근 차관의 후임으로 조 실장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1971년 제주 출생인 조 신임 차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기획처 및 재정경제부 전신) 예산총괄과장과 대변인, 예산총괄심의관을 거쳤다.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조 차관의 2026-07-20 15:05:17 -
與 "내일 형소법 공청회 정책 의총 개최"…보완수사권 폐지 논의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20일 "형소법 개정안과 관련해 내일 정책 의총을 열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요구권을 어떻게 보완할지 의견을 들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정책 의총은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에서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김 원내대변인은 형소법 개정안 처리 타임라인에 대해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전당대회와 법안 개정은 2026-07-20 14:37:30 -
한병도 "국민의힘 원 구성 않고 엉터리 필버…필버 요건 강화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국민의힘이 종합특검법 연장 법안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자 "필리버스터 요건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오늘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간사 선임의 건을 마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원 구성과 관련해 협조를 하지 않는 것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요건 강화와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 제 2026-07-20 14:12:18 -
與 정무위 "단일종목 ETF 대응 방안, 금융위에 강력 모니터링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위원들이 20일 금융위원회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대응 방안과 관련해 "시장상황에 대한 강력한 모니터링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정무위 간사인 박상혁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필요하다면 추가 대책도 강구해달라고 주문했고, 정무위와 긴밀한 소통을 요청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무위는 이날 금융감독원과도 ETF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논의를 한 뒤 상황을 보고 전달하겠다& 2026-07-20 12:03:44 -
장동혁, 이번주 용인·김해·대구 방문 뒤 장외 투쟁 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3일 경기 용인시, 25일 경남 김해시와 대구를 차례로 방문한 뒤 전국적인 장외 투쟁을 마무리한다. 다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이어지고 있는 잠실개표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에는 개인적으로 방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0일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장을 방문해 청취한 '2030'의 목소리가 제도권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장 대표는 선거관리 제도 개혁을 2026-07-20 11:29:33 -
與, '생일 투표 가이드' 논란 이견…"당원주권 훼손" vs "당원 전략"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7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오는 21일부터 실시되는 예비경선을 앞두고 '생일 투표 가이드' 논란이 불거졌다. 이를 두고 당원주권 훼손이라는 반응과 당원들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의견이 나뉘었다. 친명(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황명선 최고위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노골적인 파당정치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후보들이 패키지로 묶어 지지자들에게 태어난 달에 따라 투표할 후보를 정해주고 투표를 독려 중이라고 한다" 2026-07-20 11:28:46 -
장동혁 "李대통령, 기탁금 문제 챙길 시간에 국민부터 챙겨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기탁금 문제와 관련한 당무 개입 주장을 반박하자 "많은 사람이 비판하면 스스로 한 번 돌아볼 법도 한데 도무지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런 역량과 그런 자세,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대통령직 감당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말에 전국에 수해가 났고,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아직도 잡히지 않았다. 연휴 직전 주가는 폭락했고 부동산 민심은 폭발 직전 2026-07-20 11:14:33 -
與 "국민의힘, 정쟁에 李 끌어들이지 말라…기탁금 발언 당무개입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당대회 기탁금 발언을 당무 개입으로 몰아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몰상식한 정쟁에 이 대통령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한 명의 당원으로서 기탁금과 관련해 의견을 말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 시절 국민의힘이 대통령실 출장소로 전락했던 것을 까먹었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석열에게는 꼼짝 못하고 수직적 2026-07-20 10:38:51 -
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8.4%…전주 대비 0.5%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하락하며 48.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이날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하락한 48.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48.0%로 지난주보다 0.3%p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4%p였으며, ‘잘 모름’은 3.6%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금리 인 2026-07-20 10:25:56 -
국민의힘 "與 보완수사권 폐지, '개딸'에게 바치는 헌정 입법" 국민의힘은 20일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형사사법 체계 파괴이자 오직 극성 지지층인 '개딸'에게 바치는 헌정 입법"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책도 명분도 없는 입법 폭주의 목적은 정권을 향한 방탄과 맹목적인 검찰 보복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61%가 부실 수사 방지와 경찰 견제를 위해 '보완수사권 유지'를 압도적으로 지지했다"며 "심지어 더불 2026-07-20 10:19:08 -
국민의힘, 김용범에 '십자포화'…"李, 정책실장 경질해야" 국민의힘이 20일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십자포화를 쏟아부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인상돼 국민 이자 부담이 5조1000억원 늘었는데 정부는 예산 800조원 시대를 선언했다"며 경제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그는 이같이 기준금리 인상과 예산 확대가 동시에 이뤄지는 것을 두고 "국민에게는 허리띠를 졸라매라면서 정부는 돈을 펑펑 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2026-07-20 09:46:11 -
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전 당원 여론조사 실시할 것"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전 대표가 20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합당을 공론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당원들이 얼마나 합당을 강하게 원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번 실패를 교훈 삼아 이번에는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등 절차를 거쳐 추진해 나가겠다. 혁신당도 여론조사를 실시해보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0 08:48:34 -
[광화문 뷰]한동훈과 토론을 피한 민주당, 무엇이 두려웠나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국민 앞에서 자신의 논리와 철학을 검증받는 과정이다. 그래서 민주주의에서 공개토론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에 가깝다. 최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은 그 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단순한 권한 다툼이 아니다. 경찰 수사가 미진하거나 잘못된 경우 검찰이 다시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마지막 안전장치다. 특히 피해자 입장에서는 억울함을 바로잡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 2026-07-20 04: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