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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광주시 영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전날 오후 9시께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백수읍을 비롯한 영광지역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진 바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344㎜의 비가 쏟아지는 등 사흘간 누적 강수량이 500㎜를 넘어서면서 주택과 상가, 농경지와 농업시설 등이 침수됐다 2026-09-18 09:16:42 -
[속보]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전남광주시 영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전남광주시 영광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6-09-18 09:04:37 -
김여정, 美 주도 연합훈련 반발…"핵억제력 강화 계속" 북한이 한국과 일본 등이 참가한 미국 주도의 다국적 연합훈련에 반발하며 핵전쟁 억제력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의 대미 담화를 공개했다. 김 부장은 담화에서 최근 괌 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다국적 연합해상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을 미국이 지역 내 진영 대결을 위해 마련한 “위협적인 전쟁놀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코브라 골드’와 ‘피치 블랙’,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 &ls 2026-09-18 08:58:55 -
李대통령, 오늘 기자회견…인사·개헌·호르무즈 입장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 논란과 개헌,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최근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고 여권 내부의 개혁 노선을 둘러싼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이 대통령이 어떤 수습책과 국정 운영 구상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일곱 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회견은 ‘ 2026-09-18 08:13:26 -
국회, 검찰개혁 후속 법안 與 주도 무더기 처리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사회적 약자 관련 7대 범죄의 보완수사를 담당하도록 하는 법안 등 이른바 '검찰개혁 후속 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무더기로 처리됐다. 내달 2일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공소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중수청 조직운영법 개정안 등 검찰개혁 후속 법안 51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상정된 검찰개혁 후속 법안에 반대표를 행사했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반대토론을 통해 " 2026-09-17 20:01:48 -
與에서도 '미래대응기금' 우려…"지방교부세 감소 여부 살펴야" 여당 내에서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지방정부의 재정 불안정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17일 국회에서 개최한 미래대응기금 관련 지방정부 재정 현안 점검 세미나에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문제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졌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인 염태영 의원은 "국가 재정 변화가 지방재정의 불안정으로 이어진다면 부담은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재정 2026-09-17 19:09:53 -
'50%+1주 의무공개매수' 법안, 여야 합의로 정무위 통과 상장사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의 주식을 취득할 때 일정 수준 이상의 공개 매수를 강제하는 법안이 여야 합의로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의결했다. 이 법안은 상장사 인수·합병(M&A) 시 공개 매수를 통해 일정 비율 이상의 주식 취득을 의무화하는 '의무공개매수제도'를 도입하는 게 골자다. 경영권이 바뀔 때 소액주주에게도 '경영권 프 2026-09-17 18:54:54 -
국민의힘, 강릉 조직위원장 공모 대신 보궐선거 공천 추진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강원 강릉시 조직위원장 공모를 중단하고 내년 4월 예정된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과 연계하기로 했다. 조강특위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조강특위 위원장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회의가 끝난 뒤 "강릉시는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예정된 점을 고려해 별도의 조직위원장 선정 대신 보궐선거 공천 절차와 연계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조강특위는 강릉시 공천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 2026-09-17 18:29:09 -
김승원 청문보고서 일방 처리에 정국 급랭…野 "대국민 선전포고" 더불어민주당이 1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일방적으로 처리하면서 정국이 급격하게 냉각될 전망이다. 당장 이날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예정됐던 전체회의를 취소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청문보고서 채택 안건이 일방적으로 상정된 데 대한 항의 표시로 회의장에서 나온 뒤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단독 처리를 규탄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사전에 협의도 없이 2026-09-17 18:17:42 -
국민의힘, 수시 원서접수 먹통 공세…張 "교육부 장관 사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발생한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 직속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명백히 규명할 방침이다. 장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긴급 간담회'를 열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현재 방식으로 수능을 치르는 마지막 해인 만큼 수험생이 최대로 몰릴 것이란 예상이 있었다"며 접속자 폭주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일 2026-09-17 18:16:20 -
與, '농지 전수조사' 보완 추진…21일 당정협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농민들의 우려가 커지자 추석 전까지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권 지지율 하락이 계속되자 민심 달래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농해수정책조정위원회는 17일 공지를 통해 오는 21일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당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해 농지조사 결과 공유, 농지 처분과 이행강제금 등에 대한 보완책을 논의할 2026-09-17 17:37:59 -
국민의힘, '사전투표 폐지' 선거법 개정안 당론 채택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와 각 투표소에서 바로 개표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7일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당론으로 채택된 선거법 개정안에는 이 밖에도 유권자 수 만큼 투표용지 인쇄, 모든 투표 과정 모니터링, 상임 선거관리위원 규모 확대, 선관위원에서 법관 배제 등 내용이 담겼다. 다만 사전투표를 폐지하고 본투표 일수를 하루로 유지할지, 이틀로 늘릴지는 소관 상임위 논의 등을 거쳐 정하 2026-09-17 17:23:33 -
李대통령, IEA 사무총장 접견…"에너지 위기 대응에 국제협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만나 에너지 위기 극복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비롤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국제에너지기구도 고민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대대적으로 바꾸는 중”이라면서도 “최근 중동 위기로 생긴 에너지 위기가 에너지 전환에 큰 장애가 되고 있는 상태”라 2026-09-17 16:46:31 -
[아이치·나고야 AG] 외교부,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파견…"국민 안전에 만전" 외교부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나고야 현지에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고 17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신속대응팀은 외교부·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총 9명)으로 구성돼 3개조로 나뉘어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파견된다. 이번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 활동 △현지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9.24.~9.26.)를 2026-09-17 16:41:16 -
외교부, 조현 이어 대미투자 한미 이견설에 선 그어…"세부사항은 조율 필요" 외교부가 17일 조현 외교부 장관의 '대미투자 1호 합의 일정 연기는 한미 간의 이견이 아닌 국내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이라는 발언에 대해 "한미 간 세부 사항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미 같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간의 갈등이 아닌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해석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세부 조율이 마무리된 뒤 국내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을 (조 장관이) 연결해서 말한 것으로 이해된다"고 덧붙였다. 또 "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국 2026-09-17 16:19:02 -
NSC 미루고 한미회담부터…호르무즈 해법 '선 협의 후 결정' 가닥 정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순연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사적 기여를 둘러싼 속도 조절에 들어갔다. 정부 방침을 먼저 확정하기보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의 후 지원 방식과 범위를 좁히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7일 오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두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만나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양자회담은 지난 2월 이후 7개월 만으로, 호르무 2026-09-17 16:18:26 -
정동영, '평화체제 바구니론' 제안…"정치·외교·군사·경제 함께 풀어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북미·북일 관계 정상화, 북한 핵능력 고도화 중단, 남북 경제협력 등을 하나의 협상 틀에서 다루는 ‘한반도 평화체제 큰 바구니’ 구상을 제안했다. 정 장관은 1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평화체제로의 여정’ 종합학술회의 기조연설에서 “한반도의 오랜 전쟁 상태와 적대·대결을 끝내려면 흩어진 의제들을 하나의 틀에 담아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장관이 제시한 구 2026-09-17 15:35:36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與 주도 채택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청문보고서 채택 안건이 일방적으로 상정됐다고 항의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의혹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는데 민주당이 기습적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안을 상정했다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청문회에서 의혹이 해소된 게 하나도 없다"며 "(여 2026-09-17 15: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