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김혜경 여사 "실질적 성평등 위해 최선…女 리더십 대한 지속적 투자 중요" 김혜경 여사는 11일 모교인 숙명여대를 찾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실질적 성평등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2026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열린 국제포럼에 참석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 누구나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꿈꾼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여사는 “숙명여대는 교육을 통해 여성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2026-03-11 17:49:47
  • 주한미군 사드 중동行 임박…발사대는 다시 성주로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요격미사일의 중동 반출이 임박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발사대는 다시 성주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경북 성주기지에서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사드 발사차량 6대는 요격미사일만 오산기지에 내려놓고 성주기지로 복귀했다. 사드 요격미사일은 아직 오산기지에 있지만, 조만간 미군 대형 수송기(C-5 혹은 C-17)에 탑재돼 중동으로 이송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2명의 관리 2026-03-11 17:43:57
  • 안규백, FS 연습 현장 점검 "전작권 회복 준비 충실" “2026년 미래 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완료를 목표로 전작권 회복 준비를 충실히 해나갑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진행 중인 11일 연합 공군구성군사령부(이하 연공구사) 등 훈련현장을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국방지휘본부에서 FS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안 장관은 “이번 FS 연습은 대한민국 방위를 위한 연합방위태세뿐 아니라 우리 군이 실전과 유사한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하게 2026-03-11 17:14:09
  • 장동혁 "尹 정부서 의료개혁 실패...불편과 상처드려 죄송"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정부 당시 의료계와 있었던 갈등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성분명 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정치의 본령은 국민의 삶을 살피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국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는데 최우선을 두고 정치적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 2026-03-11 17:09:19
  • 국회 법사위, 대미투자 특별법 가결…12일 본회의 처리 미국의 관세 협상에 대한 후속 조치이자 여야 합의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대미투자 특별법이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은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법사위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특별법을 재석의원 12명 중 찬성 11명, 기권 1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9일 만장일치로 의결한 특별법은 12일 본회의에 상정, 표결 절차를 거쳐 의결될 전망이다. 특별법은 조선·반도체 등 분야에서 미국에 3500억 달러(약 524조 2026-03-11 16:56:46
  • '침묵' 끝낸 장동혁…지방선거 앞두고 당 노선 변화 본격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당의 '절윤' 결의문 이후 지켜오던 침묵을 깨고 "결의문이 우리의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결의문이 채택된 지 이틀 만에 공식 입장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노선 변화를 통해 단일대오를 도모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그동안 당내 여러 논란에 대해 전원의 명의로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그 자리에 저도 함께 있었다&q 2026-03-11 16:29:01
  • [속보] 대미투자특별법 법사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대미투자특별법 법사위 통과…12일 본회의 처리 2026-03-11 16:24:39
  • 검찰개혁추진단장 "보완수사권 문제, 사회적 공론화 필요" 검찰개혁추진단장인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11일 핵심 쟁점인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문제'에 대해 "어느 한 쪽 입장, 주장에 치우치기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이해 상충의 폭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 단장은 이날 오후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 주최한 '수사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공청회'에 참석해 "정부는 검찰개혁이라는 중차대한 과제를 오직 국민의 관점에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완 2026-03-11 16:19:25
  • 李대통령 "가나, 阿 진출 교두보…참 고마운 나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서아프리카 3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해양국 가나는 대한민국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잇는 든든한 교두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가나는 해적 위협이 상존하는 기니만에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그동안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참으로 고마운 나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아프리카 정상이 방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과 투자 확 2026-03-11 16:13:54
  • 조경태 "결의문 아닌 행동으로 '절윤'해야" '6선 중진'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당을 향해 "결의문이 아닌 행동으로써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의 사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철회·복당 등 5가지 조치가 이뤄져야 진정한 '절윤'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의문 한 장 읽었다고 해서, 고개 한 번 숙여 사과했다고 해서 싸늘하게 얼어붙은 국민의 마음을 녹일 순 없다"며 "국민께서 원하는 것은 살을 도려내는 뼈 아픈 실천& 2026-03-11 15:48:35
  • 李대통령, 다음 주 與 초선 의원과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 초선 의원 68명과 만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만찬 회동 일자는 15일과 16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초선 의원을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중동 상황을 공유하고 민생 안정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시기적으로는 검찰 개혁을 둘러싸고 당청 간의 미묘한 긴장이 흐르는 가운 2026-03-11 15:26:00
  •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에 유정복 단수 공천...박찬대와 대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후보자로 유정복 현 인천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유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된 박찬대 의원과 맞붙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공천 면접을 진행한 뒤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유 시장에 대해 "인천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국회의원, 김포시장 등을 두루 거치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대한민국 대표 행정가이자 인천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천의 미래를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지도 2026-03-11 15:10:14
  • 국민의힘 보건복지위 "정은경 거취 밝히고 백신 피해자 구제책 내놔야" 국민의힘은 코로나19 유행 당시 이물질이 포함된 백신이 접종됐다는 감사원 발표와 관련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분명한 거취를 밝히고, 이재명 정부는 백신 피해자 구제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김예지·서명옥·안상훈·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팬데믹 당시 국민들은 정부를 믿고 백신 접종에 동참했다"며 "그 믿음에 정부가 책임 있는 조치로 답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 2026-03-11 14:58:43
  • 여야, 12일 본회의서 대미투자 특별법 포함 민생 법안 60여건 처리 예정 여야가 오는 12일 개최되는 3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대미투자 특별법을 포함한 약 60여 건에 달하는 민생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특별법의 처리가 예고되며 미국발 관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국민의힘에서 꾸준히 요구한 대구·경북 행정 통합법은 끝내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본회의 개최 여부와 본회의에 올라갈 민생법안들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당시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 2026-03-11 14:56:18
  • 외교부, 경찰청 합동 신속대응팀 사우디에 파견 외교부는 현 중동 상황 관련 사우디아라비아와 인근 국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11일(한국시간)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추가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외교부(3명)와 경찰청(3명) 총 6명으로 구성된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해당 재외공관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체류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영공 폐쇄에 따라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이라크, 쿠웨이트, 바레인 등 인근 국가로부터 사우디아라비아로 대피하는 우리 국민의 원활한 귀국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3-11 14:29:49
  • 국민의힘, 청년 인재 16명 영입…"미래로 나아가는 동력 되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새로 영입한 16명의 청년 인재들을 향해 "각자의 실력과 지혜를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힘찬 동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에 참석해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이론이 아니라 실천으로 결과를 만드는 과정에서 맨 앞에 나서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국민의힘이 외부에서 영입하고 내부에서 발탁한 인재들을 소개하고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2026-03-11 14:04:22
  • 與, 尹 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조요구서 제출…"내란의 일환"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윤석열 정권 검찰에서 조작 기소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제2의 검찰 독재를 막으려는 의도"라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국정조사 요구서는 오는 12일 본회의 보고될 예정이다. 박성준·양부남·이건태·이주희 의원은 이날 국회 의안과를 찾아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사 대상은 △대장동 사건 △위례 사건 △김용 전 부원장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서해공무원 2026-03-11 14:00:16
  • 정청래 "국민의힘, 지방선거 다가오니 절윤…사과나 똑바로 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절윤'을 선언한 국민의힘을 향해 "잘못된 사과"라며 다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렇게 해서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며 육하원칙에 의해 깨끗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1일 인천 강화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가 다가오니까 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어게인 세력을 끊겠다는 생각이 조금이나마 들었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평소 절윤 세력과 거리를 뒀던 장동혁 대표의 진정성 2026-03-11 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