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中 헬륨 수출 금지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 無"

  • 미국으로 수입선 다변화 조치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청와대는 10일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 공정의 핵심 소재인 헬륨에 임시 수출 금지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한국 반도체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중동 전쟁 이후 대부분 미국으로 (헬륨) 수입선을 다변화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도 매우 미미하다”고 부연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관세청)은 이날 헬륨 수출 금지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배경이나 금지 기간은 언급하지 않지 않았다. 헬륨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의 냉각제로 사용되는 전략물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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