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민의힘, 서울·충남지사 후보 추가 모집…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단수 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자를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공천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는 최민호 현 시장을 단수 공천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1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과 충남은 선거의 상징성과 규모가 매우 큰 지역"이라며 공천 추가 신청 일정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경쟁과 검증 구조 2026-03-11 11:58:42
  • 金총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첫 회의 "지방주도 성장 출발"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정부는 새만금에 대해 국민과 전북 도민이 안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계획을 재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TF 킥오프 회의'를 통해 "오늘 회의는 새만금과 전북의 대혁신을 시작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 2026-03-11 11:40:47
  • 장동혁 "'절윤' 결의문, 107명 의견 담아내...논란 있어선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9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발표한 '절윤' 결의문에 대해 "당 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결의문과 내용, 의원총회가 열리기까지 과정과 그간 여러 논의들에 대해 어떤 논란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월요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의원 107명은 그간 당내 여러 논란에 대해 107명 전원 명의로 우리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7명 전원의 명의이고 그 결 2026-03-11 11:20:06
  • 靑, 주한미군 사드 중동 반출 보도에 "언급 적절치 않아" 청와대는 11일 패트리엇에 이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등 주한미군 방공무기가 중동 지역으로 반출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주한미군 전력 일부의 해외 이동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 군사력 수준, 국방비 지출 규모, 방위산업 역량, 장병들의 높은 사기 등을 감안하면 대북 억지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한·미 간 전력 운용과 관련해 우리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한·미 양국은 굳 2026-03-11 11:15:46
  • 주호영 "국민의힘 당 방향성 바꾼 것 늦었지만 다행"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11일 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윤'을 선언한 것에 대해 "뒤늦게나마 방향을 바꾼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 당이 지금까지 방향을 너무 잘못 잡아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결의문에) 표현이 확실하게 안 된 측면은 있다"면서도 "한 번에 방향을 전환하면 섭섭해하는 지지자들이 있으니 그 정도 표현으로도 충분했다고 본다"는 의견을 밝혔다 2026-03-11 11:15:42
  • [속보]국힘 공관위 "6·3 지선 서울·충남 후보자 공천 12일 추가 접수" 국힘 공관위 "6·3 지선 서울·충남 후보자 공천 12일 추가 접수" 2026-03-11 09:49:55
  • 與 "농협 비리 심각성 인지…빠른 제도화로 재발 방지" 당정은 최근 정부의 특별감사를 통해 알려진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리가 드러난 것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강력한 내부 통제 체제 구축·선거 제도 개편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발을 막기 위해 입법을 발의하고 지방선거 전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수산식품부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당정 협의회에서 농협의 구조적·운영상 문제를 공유하고 개혁 추진단에서 마련한 개혁 과제 등을 전반적으로 논의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2026-03-11 09:46:49
  •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 현 시장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의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9회 지방선거 세종시 시장 후보에 최 시장을 공관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세종시는 사실상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며, 앞으로의 국가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도시"라며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 공천 발표의 첫 출발을 세종시에서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또 최 시 2026-03-11 09:25:00
  • 육군협회, 인적 구성 쇄신 통한 '육군의 대변자' 역할 강화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신임 회장 취임과 함께 인적 구성을 대폭 개편하며 육군의 대표기구로서 내실을 다지고 있다. 역대 네 번째 회장 체제를 맞이한 육군협회는 군 출신에 편중됐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외연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지난달 25일 취임한 엄기학 신임 회장은 제3야전군사령관을 역임한 예비역 대장 출신으로, 전역 후 국제 개발협력 비영리단체 월드투게더 회장을 지낸 바 있다. 이번 신규 임원진에는 육군3사관학교 출신인 박종진 예비역 대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학계에서는 김우승 전 한양 2026-03-11 08:26:22
  • 정부, '원자력 에너지 정상회의' 참석…"원전 전주기 공급망 강화" 임갑수 한미 원자력협력 정부대표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차 원자력에너지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원자력 개발·확대 방안과 재원 조달 등 원자력 산업이 직면한 과제 극복을 위한 혁신 방안이 논의됐다. 프랑스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동 개최한 이번 정상회의에는 원자력 도입·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40개의 국가 및 국제기구의 정상급·장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2026-03-11 08:14:32
  • 野, '지선·개헌 동시 진행' 제안 거절…"한가히 개헌 논할 시기 아냐" 국민의힘 지도부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제안을 ‘선거용 개헌정치’라고 규정하며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진행하자는 우 의장의 제안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1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금은 국회가 민생을 보듬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시국”이라며 “한가하게 개헌을 논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이어 “지역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 헌법 개 2026-03-10 21:14:36
  • 李 대통령, 김우석 방미심위 위원 재가…9명 구성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우석 객원교수를 방미심위 위원으로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미심위 출범 약 5개월 만에 9명의 1기 위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앞서 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 김준현 법무법인 우리로 변호사, 조승호 전 YTN 보도혁신본부장이 이 대통령 지명 위원으로 위촉됐다. 우원식 국회의장 추천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 2026-03-10 20:43:15
  • 민주당 선관위 "전북·제주 결선, 내달 16~18일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나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기 위해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북·제주 지역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내달 8~10일, 결선은 내달 16~18일 열릴 예정이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관위 3차 전체회의 이후 취재진에게 이와 같은 경선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오는 17~18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자 8명이 두 조로 나눠 합동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14일에는 합동연설회도 예 2026-03-10 20:14:21
  • 李, 내일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투자·방산 등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하는 아프리카 정상인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하마 대통령이 오늘부터 14일까지 우리나라를 실무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이며, 가나 대통령의 방한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이다. 양국 정상은 11일 오후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 서명식 등의 일정을 진행할 2026-03-10 19:51:33
  • 합참의장, FS 연습 기간 연해병사·서방사·2함대사 현장지도 진영승 합참의장은 10일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현장지도를 위해 연합해병구성군사령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진 의장은 연합해병구성군사령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두고 시행되는 이번 연합연습을 통해 한미 장병들이 혼연일체로 전시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실전적 연합 작전수행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 의장은 해군 2함대사령부 2026-03-10 18:18:10
  • 정부, 'UN AI 허브' 유치 추진...金총리, 이번주 방미(종합) 정부는 10일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두보로 '유엔(UN) AI 허브'(가칭) 유치를 공식 추진키로 했다. 또 이를 위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UN AI 허브 유치지원회'를 출범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UN AI 허브 유치지원 TF 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협력을 주도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교두보,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될 유엔 AI 허브 유치를 정부 차원에서 공식 추진한다" 2026-03-10 17:29:22
  • 李대통령 "낙수효과 중심 성장, 더 이상 유효하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른바 ‘낙수효과’ 중심 성장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독려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피우다’라는 간담회를 열고 “과거에는 속된 말로 ‘몰빵’이라고 하는, 자원과 기회를 특정 부분에 집중해 낙수효과를 노리는 전략이 유효한 때가 있었다”며 “(과거에는) 이런 전략이 성장과 발전의 2026-03-10 17:02:18
  • 박주민 "서울시장, 주택 가격 존중해야…정원오 응답 달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의 아파트값 상승 발언에 대해 "치솟는 주택 가격을 조정하고 안정을 찾는 것이 서울시장의 본분"이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 전 구청장은 얼마 전 한 강연에서 성동구의 아파트값 상승을 두고 '지역 주민이 원하면 집값을 올려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저는 생각이 다르다. 치솟는 주택 가격을 조정하고 안정을 찾는 것이 서울시장의 본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2026-03-10 1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