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국내 집중 호우에 "가용 자원 총동원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내 전국 집중호우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밝혔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다&rd 2026-07-11 01:05:44
  • 與 선호투표제 결론 또 불발…재논의 최고위도 취소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두고 또다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재논의를 위해 예정했던 최고위원회의마저 취소되면서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당내 이견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의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경선 방식, 선출직 청년최고위원 2026-07-10 21:25:16
  • 李대통령, 집중호우 피해 대응 주문…"가용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 피해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리며 침수부터 안타까운 인명 사고까지, 피해가 속출했다. 예기치 않은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국민께 위로의 말씀부터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라도 빨 2026-07-10 20:50:07
  • 李대통령, 몽골 총리 접견…"경제·광물협력 잘 챙겨달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접견하고 전날 한·몽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 교류와 광물 협력, 방위산업 협력 등의 후속 이행을 당부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한국과 몽골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후렐수흐)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한·몽 황금시대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리께서 실무를 총괄하고 계시니 어제 (양국 정상이) 합의한 여러 의제들, 2026-07-10 20:33:44
  • 李대통령, 몽골 국회의장·총리와 연쇄 회동…"각별한 관심·지원 부탁"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국가 의전 서열 2·3인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차례로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 한 시내 호텔에서 진행된 뱜바척트 의장과의 접견에서 의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어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에 정말로 새롭게 더 깊이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우리 의장님께서 한-몽 관계 발전을 위해서 각별히 관심을 가 2026-07-10 20:30:07
  • 장동혁, '장윤기 사건' 경찰청 항의 방문…청장 대행 면담도 불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장윤기 살인사건'과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항의 방문했으나 만나지 못하고 돌아갔다. 전날 광주경찰청장에 이은 두 번째 면담 불발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신동욱·정희용·박준태·조배숙·주진우·박성훈 의원 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다. 장 대표는 유 직무대행을 면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장 대표와 경찰은 모두발언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장 대표는 "제가 앞서 모두발언하는 것까지 영 2026-07-10 18:11:19
  • 몽골 동포들 만난 李대통령 "유목 정신, 韓 개척 정신과 닮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광활한 초원을 삶의 무대로 삼아 새 길을 찾아 나서는 (몽골의) 유목 정신과 한국 특유의 개척 정신은 서로를 이해하는 큰 연결고리”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현지 교민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한국과 몽골이 깊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양국의 서로 닮은 기질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울란바타르에는 한국 상점과 식당, 카페, 학원, 기업이 밀집하면서 ‘몽탄 신도시’(몽골과 2026-07-10 18:06:28
  • [인사] 외교부  △공관장 인사 ▷주아르헨티나대사 이종화 ▷주포르투갈대사 서은지 ▷주예멘대사 정재훈 ▷주밴쿠버총영사 이광석 ▷주시애틀총영사 장성길 2026-07-10 17:42:45
  • 이태준 열사 기념관 찾은 李 "숭고한 뜻 황금시대로 잇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 이태준 기념관과 기념공원을 방문해 기념공원 내 위치한 이태준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기념관을 둘러봤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몽골 이태준 기념관을 방문한 것은 2011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 방문 이후 15년 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방문한 이태준 기념관은 독립유공자 이태준 선생(1990, 건국훈장 애족장)이 조국의 독립운동과 몽골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이번 방 2026-07-10 16:53:36
  • 박민규 '성과급 지역화폐로 지급 가능' 근로기준법 개정안 철회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업의 성과급을 지역 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노동계를 비롯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자 철회했다. 박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여론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기업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방법을 더 세심히 준비하겠다. 전해주신 비판과 우려 모두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이 지난 8일 발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근로자의 동의를 받고 '통화 이 2026-07-10 16:44:47
  • 靑 "레버리지ETF, 시장상황 점검회의서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코스피의 반복적인 급등락 이유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목되는 것에 관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니 보완이 필요한 경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결정을 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고민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기관들이 각각 들여다보고, (ETF)가 운 2026-07-10 16:40:32
  • 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전혀 몰랐다...한동훈, 삐딱하게 보지말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기간 피습 자작극으로 논란을 빚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상황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해당 사건을 언제 알았는지 밝히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삐딱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맞받았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부 정치인들이 의혹을 제기할 수 있지만 그런 사람(정이한)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도 공식적으로 저희에게 통보를 안 했다고 하지 않느냐" 2026-07-10 16:10:56
  • 韓총리, 국무총리비서실장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 임명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채이배 전(前)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11일 임명될 예정이라고 국무총리비서실이 10일 밝혔다. 채 비서실장은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간사, 좋은기업지배연구소 연구위원,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으며, 국무총리 공정경제특별보좌관,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정시장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통해 양극화 완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경제전문 2026-07-10 15:51:27
  • ​​​​​​​손흥민 축협 청문회 출석 안 한다…임오경 "참고인 신청 철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와 관련해 선수들의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의견과 선수들의 경기 일정, 입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선수들에 대한 참고인 신청을 한 것은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문회가 한쪽의 이야기만 듣 2026-07-10 15:38:50
  • 李대통령,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처 차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임 국무조정실장의 인선을 발표했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등을 거친 경제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복잡한 경제정책을 조율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조정실장으로서 부처 간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국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2026-07-10 15:32:41
  • 李대통령 "적정 보유세 등 국민토론회 쟁점 사전 공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와 청와대 참모진에 주요 쟁점들을 뽑아 사전 공지하도록 지시하겠다"고 10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대토론회 일정이 발표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주요 쟁점으로 "부동산에 대한 적정한 보유세, 실주거용 1주택과 비주거용 또는 다주택에 차이를 둘지, 차이를 둔다면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 초고가 실거주 주택은 별도로 처리할지, ( 2026-07-10 15:10:06
  • '텃밭' 호남서 만난 김민석·정청래…전당대회 신경전 '가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판세를 좌우할 호남에서 만나 신경전을 벌였다. 선거가 약 1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갈등이 격화되는 모양새다. 김 전 총리는 10일 전주에 위치한 민주당 전북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전북도당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승리하는 과정 속에서 아픔과 갈등의 과정도 있었다"고 밝혔다. 전북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금품 살포 의혹을 받은 김관영 2026-07-10 15:05:05
  • 이준석, 한성숙 총리 만나 "젊은층 미디어 입법 우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를 만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 "최근 미디어 분야의 여러 입법에 대해 젊은 층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 총리를 만나 "개혁신당은 젊은 유권자, 그중에서도 IT나 새로운 것들에 기대하고 있는 유권자들을 당원으로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부실 사태를 언급하며 "총리께서 훌륭한 정무적 조정 능력을 발휘해 여야와 잘 협의해 원만히 처리할 때 대한민국 민 2026-07-10 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