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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일정 마치고 귀국길 李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일정 마치고 귀국길 2026-01-14 17:38:23 -
권오을 "일에는 속도와 성과 있어야...이를 위해 소통할 것" 국가보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88관광개발, 독립기념관이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9동)에서 업무보고회를 갖고 올 한해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국가보훈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주재한 업무보고에는 강윤진 차관과 실·국·과장 등 주요 간부와 산하 공공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 기관별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질의·응답, 현안 토의 등을 통해 ‘국정과제’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2026-01-14 17:33:01 -
정청래 "검찰에 '보완수사요구권' 주면 돼…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맞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의 검찰개혁안과 관련해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아닌 보완수사요구권을 준다는 것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맞는 얘기"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14일 충남 당진시 백석올미마을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안 관련 질문에 "보완수사요구권은 보완수사권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3일 유튜브 '박시영TV'에 나와 "경찰에 권력을 몰아줬을 때 무소불위가 된 경찰을 어떻게 2026-01-14 17:25:43 -
청와대 "무인기 침투 파악하는 단계…냉정·차분하게 대처해야" 청와대가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한 북한의 강경 대응에 대해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에 관한 질문에 "정부는 우선 어떤 외교 안보 사안이 생기더라도 차분하게, 담담하게, 의연하게 진중함과 격을 갖고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개개인으로는 여러 가지 희망적인 사고나 우리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해석하려 할 수 2026-01-14 16:52:10 -
金총리, 건설인 신년인사회…"K-건설 새로운 부흥 위해 함께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는 K-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인 신년인사회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건설의 역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국토를 잇고, 산업을 일으키고, 삶의 터전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일궈낸 주역이 바로 건설인 여러분"이라며 "형언할 수 없이 힘든 건설(업계)일 텐데 건설 투자도 증가세로 전환하 2026-01-14 16:51:03 -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 결정에 반발...국민의힘 내홍 격화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하면서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윤리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인 반면 한 전 대표는 "또 다른 계엄"이라고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이미 결 2026-01-14 16:38:54 -
박주민 "오세훈, 한강버스가 아니라 서울버스 재개해야…무능으로 혼선"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앞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해 한강버스가 아니라 서울 시내버스를 조속히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녁 퇴근길 이전까지 서울 시내버스 파업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다. 그는 “어제와 오늘 이틀간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의 안전과 일상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출근길과 등굣길, 병원과 일터로 가야 할 시민들의 발이 멈췄고, 노약자와 장애인은 2026-01-14 16:19:01 -
남북경협단체들, 통일부에 '5·24 조치' 해제 요청…"장관 한 마디면 돼" 개성공단기업협회, 금강산기업협회 등 10개 남북경협단체가 남북 교역 중단 등의 내용을 담은 '5·24 조치'의 해제를 정부에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24 조치가 있는 한 선민후관의 정부 대북정책은 실효성을 가지지 못한다"며 "민간의 남북 교류협력, 교역을 전면 차단한 5·24 조치를 해제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5·24 조치는 남북의 신뢰를 끊고 평화를 닫고 우리 기업들의 경제적 활로를 차단한 조치였다 2026-01-14 15:48:56 -
한·일 간 과거사 협력 물꼬…CPTPP·공급망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셔틀 외교'로 이뤄진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은 양국 간 확고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민생·경제·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과거사 문제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우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공급망 협력도 논의됐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가장 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하면 양 정상이 구축한 2026-01-14 15:36:59 -
金총리 "AI 3대 강국 비전 현실로 만들어 내야"…과학기술부총리 체제 복원 김민석 국무총리는 "AI(인공지능) 3대 강국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과 원팀이 돼서 우리가 할 일을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학기술부총리 체제를 17년 만에 복원했다"며 "과학기술부총리 체제를 복원한다는 것은 이 변화하는 시대에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고, 과학기술이 선도하면서 모든 부처의 변화를 이끌어 2026-01-14 15:23:17 -
與, '김병기 제명 최종 의결' 1월 말이나 2월 초 예상 더불어민주당이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이달 말이나 2월 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상징계권을 발동할 가능성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월 1일 긴급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한 대로 신속한 결정이 재심에도 적용된다면 아마 1월 말 안에 절차적 결정이 완성되는 것 아닐까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 윤리심판원의 재심 회의가 29일로 예정돼 있다는 기사를 지 2026-01-14 14:41:13 -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에 "또 다른 계엄 선포…국민·당원과 막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 결정에 대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지난 계엄을 막았을 때 마음으로 국민·당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막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에 재심을 신청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백해룡을 썼듯 장동혁 대표는 이호선, 윤민우 같은 사람을 써서 2026-01-14 14:35:12 -
여야, 尹 사형 구형에 "사필귀정" vs "입장 없다" 내란 특검이 지난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자 여야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자 상식적 결론"이라며 사법부가 구형과 같은 판단을 내려 달라고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한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필귀정"이라는 평가를 남긴 데 이어 충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관련 발언을 이어갔다. 정 대표는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하다"며 "다시는 내란 2026-01-14 14:17:48 -
이재명 "재일동포 희생으로 한·일 관계 진전…국적 차별받지 않게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간사이 지역에 사는 동포들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희생을 격려하고, 모국에 방문할 때 국적으로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간사이 동포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인데, 안타깝게도 한·일 간에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의 이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참으 2026-01-14 13:57:39 -
감사원, '디지털 포렌식' 통제 강화…"'인권 친화적 감사' 절차 개선" 감사원이 감사 과정에서 인권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감사원 제도를 개선할 전망이다. 14일 감사원이 공개한 '인권 친화적 감사를 위한 감사 절차 개선 방안'에 따르면 감사 대상자의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들여다보는 디지털 포렌식의 전결권자를 사무차장 등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엄격한 통제가 필요할 때는 사무총장 결재까지 받도록 하는 등 디지털 포렌식의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날 "감사원은 그간의 감사운영 등에 대한 대내외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지난해부터 여러 개선 2026-01-14 13:47:33 -
[속보]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은 또 다른 계엄…반드시 막을 것"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은 또 다른 계엄…반드시 막을 것" 2026-01-14 13:32:15 -
李, 다카이치와 '호류지' 시찰…악령 관련 농담도 주고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에 있는 호류지(법륭사)에서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호류지에 도착해 마중나온 다카이치 총리와 가볍게 악수를 한 뒤 사찰을 관람했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양 정상은 사찰로 입장해 주지 스님의 설명을 듣고, 악령과 관련한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후 오층 목탑 앞에서 함께 기념촬고 시찰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다 2026-01-14 12:21:53 -
정동영, 김여정 '무인기 사과' 요구에 "조사 결과 따라 상응 조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국발 무인기 침투를 사과하라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요구와 관련해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응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14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진행된 통일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군과 경찰의 합동조사단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부부장은 전날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현실적으로 한국은 최근 조선의 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했다"며 & 2026-01-14 12: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