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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해군력 강화 지속 강조…동향 면밀히 주시" 통일부는 6일 북한이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의 주요 무기체계 시험을 진행한 데 대해 "해군력 강화 동향을 관계 기관과 함께 면밀히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9차 당대회와 최근 당 전원회의 등을 통해 해군력 강화를 지속 강조하고 있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북한의 이번 시험과 관련해선 "지난 6월 23일 구축함 '최현호' 취역 지시에 이어 무장 체계 시험을 진행한 것" 2026-07-06 19:57:40 -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자진 사퇴…"우리 사회 더 유연·관대해지길"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전격 사퇴했다. 청와대가 이 부위원장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한 지 이틀 만이다. 청와대는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고,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2시간여 전 청와대는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병태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다”며 “현재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르면 총리급인 규제합 2026-07-06 18:27:10 -
7월 임시국회 시작...野 불참 속 與 상임위 가동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놓고 여야의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7월 임시국회가 6일 개회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임위원회가 가동됐지만 국민의힘이 전면 보이콧하면서 '반쪽 국회'가 현실화됐다. 민주당은 이날 민생 법안과 국정과제 법안의 신속 처리를 강조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국회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청소년 복지법등 민생 법안이 쌓여있다&q 2026-07-06 18:08:46 -
친청계, 김민석 '자기 정치가 혼선 빠트려' 직격 "남 탓 출마 선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8월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도전 의사를 6일 밝히자, 친청(친정청래)계에서는 '자기 정치의 폐해가 혼선에 빠트렸다'는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문 내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기를 들었다. 친청계는 김 전 총리가 출마 선언문에서 부적절한 내용을 담았다며 일제히 반발, 차기 당권을 두고 민주당 내에서 계파 갈등이 심해지는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가 이날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후 일부 친청계에서는 김 전 총리의 출마 선언문 내용이 부적절했다고 지 2026-07-06 18:06:01 -
[속보] '5·18 폄훼 논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폄훼 논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2026-07-06 17:58:21 -
靑, 5·18 폄훼 논란 이병태에 사퇴 권고…"스스로 거취 판단 중" 청와대는 6일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진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책임과 권한이 큰 대통령 직속 위원회에 임명된 주요 구성원으로서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경고 조치를 시행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후 사안이 매우 엄중한 까닭에 이 부위원장의 사퇴를 권고했고, 이에 이 부위원장이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는 중” 2026-07-06 16:03:38 -
여야, 선관위 개혁 공감대…특검 추천·상임위원 구성·재검표 '이견' 여야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해법을 놓고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먼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이번 주 특검 법안을 제출한다"며 "야당이 단독 추천만을 고집하는 건 진상규명이 아닌 정쟁을 위한 주장"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특검 2026-07-06 15:57:28 -
전당대회 출마 김민석···與 당권주자 레이스 시작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차기 당권주자로 유력하게 떠올랐던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광주와 서울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김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의 신호탄을 쏜 만큼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 등도 이른 시일 내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과 오후 각각 광주와 서울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위한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당권 도전에 나섰다.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 2026-07-06 15:56:12 -
감사원, 선관위 회계 감사 착수…투표지 부족·외유성 출장 등 집중 점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초래한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 감사원이 회계검사에 나섰다. 감사원은 투표용지 인쇄 예산과 수의계약, 국외 출장 등 최근 선관위를 둘러싼 각종 의혹 관련 예산 집행 전반을 조사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6일 '선거 관련 예산 편성 및 집행 실태'에 대한 실지 감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감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관위 회계검사를 위한 자료 수집을 진행해왔다. 이번 감사 대상 기관은 중앙선관위와 서울·경기·부산 지역 2026-07-06 15:49:50 -
김민석, 정청래 겨냥 "혁신당 합당·검찰 개혁, 토론과 절차 부족했다"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며 당권 주자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합당, 검찰 개혁 등 논의에서 토론과 절차가 부족한 사례가 나타났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전남 광주에 이어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년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을 혼선으로 빠뜨렸다 평가했는데, 구체적인 사례가 있나'고 묻자 토론과 숙의, 절차가 부족한 예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검찰 개혁에 대한 2026-07-06 15:08:14 -
광주 군 공항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한다 정부가 신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낙점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에 앞서 부지 문제부터 결론을 내고 속도전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을 열고 “오늘 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업들은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 2026-07-06 14:49:08 -
[속보] 靑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결정" 靑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결정" 2026-07-06 14:18:05 -
李, 메가 프로젝트 속도전 주문…野엔 "협조 못 하면 방해도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속도전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등 야권의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협조는 못하더라도 방해는 하지 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서 “(첨단 산업 분야에서)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더 빠르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며 “정부는 기업이 투자와 현장에서 일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예상되 2026-07-06 13:52:28 -
김한규 "형소법 개정안 전당대회 이전에 처리…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6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전당대회 이후에 처리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차기 당 대표가 결정하도록 정무적인 판단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는 당론으로 정했고, 다시 논의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부 법사위원들은 보완수사권 폐지로 나타날 문제점을 고민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이다. 당 내부에서 이견이 커서 논쟁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q 2026-07-06 13:39:55 -
국방부, 오늘 '국군사관학교' 창설 계획 브리핑 연기…"정책 설명회 통해 공개" 국방부가 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위한 브리핑을 돌연 연기했다. 국방부는 당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브리핑을 약 1시간 반 앞두고 순연한다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공지했다. 브리퍼로 예정돼 있던 안규백 장관이 같은 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 참석하게 되면서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측은 급하게 안 장 2026-07-06 13:17:49 -
김민석, 광주서 당 대표 출마 선언…"1년 동안 당정 협력 혼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당 대표 후보군 중 첫 출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광주에서 "당 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 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와 국민, 청년과 미래가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 2026-07-06 11:17:14 -
李대통령, 野에 "메가 프로젝트, 협조 못해도 방해 안 했으면"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야권 등 정치권의 공세와 관련, “대한민국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려고 하는데 최대한 협조는 못하더라도 방해는 안 했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에서 “‘왜 한쪽(서남권)으로만 가냐. 왜 우리는 빠졌냐’고 항의를 하더니 같은 입으로 ‘사기다. 불가능한 일이다. 이벤트다’라는 주장을 한다&r 2026-07-06 10:54:37 -
'5·18 성역' 발언 이병태 "이익 대신 명예를 위한 삶 선택" 이병태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신념을 지키는 비용’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고 “만약 명예(신의)가 이익이 되는 것이라면, 세상 모든 사람이 명예로워질 것”이라는 영국의 법률가이자 정치가 토마스 모어의 문장을 공유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로 징계를 받은 배제고 야구부 사태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 2026-07-06 10: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