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金총리 "불확실성 직면...亞, 동주공제 정신 더욱 절실"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은 불확실성이라는 도전에 직면한 오늘 더욱 절실하며, 한중뿐 아니라 아시아 모두에 해당하는 가치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화상으로 진행한 중국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중국을 방문하셨을 때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를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 우리가 마주한 도전은 어느 한 나라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역내 국가들이 신뢰 2026-03-26 15:30:21
  • 李대통령 "전기요금 유지…전기 절약 각별히 협조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동 사태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문제와 관련해 "웬만하면 지금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기 사용 관련해서는 특별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다른 민간 분야의 에너지 가격이나 물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통제하고, 필요한 경우 재정 투입해서 손실을 메우는 방식으로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면서도 "전기요금을 2026-03-26 15:26:37
  • 장동혁, '다주택 정리' 6채 중 4채 처분..."가족 무상 증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이 보유하던 주택 6채 중 4채를 처분, 다주택 정리에 나섰다. 이 중 노모가 거주 중인 장 대표 명의 충남 보령 단독 주택은 매입하겠다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 명의자를 노모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무상 증여했다고 밝혔다. 2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가족과 거주하는 본인·배우자 공동 명의 서울 구로동 아파트, 배우자 명의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 등 2채를 제외한 부동산을 처분했다. 이날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정기재산 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장 2026-03-26 14:38:18
  • 주한이란대사 "한국은 비적대국…호르무즈 통과엔 사전 합의 필요"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문제와 관련해 "한국은 '비적대적 국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이란 정부·군과 조정이 있어야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고, 사전에 그런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한국 선박 및 선원들의 안전과 관련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한국 선박 통항 문제에 대해 양국 외교장관과 대사관 등은 원활하게 소 2026-03-26 14:10:50
  •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지정법, 국회 행안위 통과…올해부터 시행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본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치면 올해부터 시행된다. 행안위는 26일 전체 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개정안을 이같이 의결했다. 지난 24일 행안위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한 지 이틀 만이다. 법안은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 공무원·교원·특수 고용직·플랫폼 종사자들도 쉴 수 있도록 했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 휴일로 법제화 됐으나 그동안 근로 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2026-03-26 13:56:00
  • 李대통령,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전 지역·연령서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0%에 육박하면서 자체 조사상으로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 2026-03-26 13:54:29
  • 국민의힘, '막말 논란' 박민영 등 대변인단 7명 재임명 국민의힘은 26일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을 포함한 대변인 7명을 재임명했다. 장애인 비하 발언 등 막말 논란으로 인적 쇄신 대상이었던 박 미디어대변인이 재임명되면서 당 내홍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14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대변인 2인 및 미디어대변인 5인을 일괄 재임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함 대변인은 대변인 재임명 과정에서 최고위 내 우려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 지도부와 후보를 공개 비판하는 것에 대해 2026-03-26 11:59:52
  • '서울시장 출마' 박수민 "시민 위해 대통령 바짓가랑이라도"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서울시민들의 질문과 생각을 쫓아 반드시 해답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택을 중심으로 서울의 각종 현안을 해결해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가구 수는 415만 가구를 넘었지만 주택 수는 391만호로 부족해 청년들이 경기도로 밀려났다"며 "신축, 거래 활성화, 주택 바우처 등 3종 세트로 서울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축·거래 활성화&midd 2026-03-26 11:51:22
  • 김부겸, 정청래 만나 대구시장 출마 의지…"피하기 어렵겠다 생각"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이제 피하기는 어렵겠구나 생각했다"며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정 대표도 "대구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보고 싶다"고 출마를 재차 촉구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에서 정 대표와 회동을 갖고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측면에서 당에서 요청은 오래 전에 받았다. 정 대표가 직접 봉하마을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청을 해 이를 버텨낼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고 이같이 말했다. 또 "정치를 정 2026-03-26 11:42:03
  • 송언석 "李대통령, 보유세 인상 군불 때기...부동산 정책 실패 자백"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외국 주요 도시의 주택 보유세 비교 게시글을 올린 것에 대해 "보유세 인상 군불 때기"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뉴욕과 도쿄 등 해외 사례를 내세워서 보유세 인상의 군불 때기를 계속하고 있다"며 "완전한 사실 왜곡"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욕과 도쿄는 보유세가 높은 대신 거래세 부담이 매우 낮다"며 "우리나라는 거래세까지 포함하면 OECD(경제협력개 2026-03-26 11:36:10
  • 與 "'25조 규모' 추경안, 4월 2일 시정연설…9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다음 달 9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이 추경안 처리에 지연술을 쓰고 있다며 "위급한 상황인 만큼 추경안의 빠른 의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31일 개최될 본회의에서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다. 당은 다음 달 2일 시정연설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후 같은 달 9일에 추경 2026-03-26 11:26:35
  • 주한이란대사 "韓, 참혹한 사태 동참 않길...실패 공범되면 안 돼"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미국의 이란 공격 상황과 관련해 “한국이 이 지역에서 벌어진 참혹한 사태에 동참하지 않고, 이러한 실패의 공범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요청한 것에 대한 검토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쿠제치 대사는 “이 상황의 오명은 트럼프 행정부와 네타냐후에게 남겨져야 한다”며 2026-03-26 11:18:13
  • 당정 "추경안,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대중교통 촉진 사업 등 포함" 당정이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사업·대중교통 촉진 사업 확충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들을 추경안에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프타를 비롯해 핵심 전략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농축수산물 할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획예산처와 2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당정 협의회에서 25조원에 달하는 이번 추경안에 대한 편성과 필요한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협의회 종료 후 기 2026-03-26 11:17:13
  • "물의 인사가 발굴하는 청년 인재?"…이혁재 국민의힘 심사위원 발탁에 쏠리는 눈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 심사위원단에 방송인 이혁재를 포함시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번 오디션을 두고 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실력 중심 선발을 강조해왔고, 실제로 9만 413명이 참여한 예선 국민투표를 거쳐 본선과 결선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은 공천 과정의 민주성과 투명성 강화, 국민 참여 확대를 내세워 이번 오디션의 의미를 부각해왔다. 국민의힘 입장에서 이혁재 발탁의 논리를 아주 이해 못할 것은 아니다. 당은 2026-03-26 10:50:25
  • 한병도 "민생입법 위해 31일 본회의 개회 요청…상임위원장도 선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오는 31일 본회의 개회를 요청하고 "민생입법 처리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석이 된 상임위원장 선출도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환율안정법 등 민생 법안 처리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정청은 혼연일체 각오로 중동 상황을 돌파하도록 하겠다. 정부가 전 부처 차원의 비상경제대응체계를 가동한 만큼, 민주당도 원내 비상경제대응상황실을 설치 2026-03-26 10:33:43
  • 장동혁, 李 중동 대응 추경에 "돈 풀어서 해결 안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해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경제가 망하든 말든 본인 지지율만 유지하면 되고, 청년들의 미래에 어찌 되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계산"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의 위기는 돈 풀어서 해결할 수 있는 위기가 아니다. 에너지 수급과 물가 안정에 정부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카타르가 우리나라에 대해 액화천 2026-03-26 10:29:53
  • 방사청, 독일 헨솔트와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 체결 방위사업청은 독일의 방산 센서·전자장비 전문기업인 헨솔트와 국내 중소기업 부품 수출을 위한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절충교역은 외국 기업이 한국에 무기를 판매할 때 기술 이전이나 국내 기업 부품 구매 등 반대급부를 제공하는 교역이다. '절충교역 가치축적'은 외국 기업의 국내 부품 구매 등 실적을 미리 축적해두고, 향후 한국에 무기를 판매할 때 이를 '절충교역 이행가치'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헨솔트는 이 제도를 활용해 국내 방 2026-03-26 09:30:15
  • [속보] 당정 "추경, 지방 우대·어려운 계층에 더 지원되는 방식" 당정 "추경, 지방 우대·어려운 계층에 더 지원되는 방식" 2026-03-26 09: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