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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생 행보 본격화…지지율 반등 발판 모색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당 지지율이 저조한 상황에서 '민생'을 강조하며 국면 전환과 지지율 반등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29일 새벽 서울 양천구 지하철 2호선 차량기지를 찾아 현장 근로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매일 새벽 민생 현장을 챙기겠다고 밝힌 김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시내버스 차고지, 23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전날 환경공무직 근무지 등을 방문했다. 민주당의 시선도 국민으로 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 성과에 2026-09-29 15:37:38 -
[속보] 軍, DMZ 3일차 현장조사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 軍, DMZ 3일차 현장조사서 北 수지 반보병지뢰 1발 발견 2026-09-29 15:31:15 -
여야, DMZ 지뢰사고 대북 규탄 공감…국방위 결의문 채택 추진 여야가 지난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로 우리 장병들이 다쳤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북한에 대한 규탄과 대응 필요성에 공감대를 나타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군 당국의 조사 경과와 결과를 보고받은 뒤 양당 간사 협의를 거쳐 대북 규탄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국방위 여당 간사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오후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군이 밝힌) 그 정도 정황증거면 저는 북한에 의한 지뢰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는 2026-09-29 15:28:13 -
통일부, 北 지뢰에 "최종 조사 결과 따라 필요 조치 검토" 통일부는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의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군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이 언급한 ‘상응 조치’의 하나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가 거론되는 데 대해서는 “현 단계에서는 이번 사고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2026-09-29 13:38:51 -
與 "DMZ 지뢰, 北 소행이면 '중대 도발'…매설 목적·주체 따져봐야"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아직 공식적인 조사 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지뢰 매설 목적·주체 등을 단정할 수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함동참모본부의 발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부가 강력히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2026-09-29 11:49:32 -
당정,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에 '미래대응기금' 보완 논의 정부와 여당이 내년 신설을 추진중인 200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조율에 나섰다. 미래대응기금 조성으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축소되는 상황에 대해 지방정부가 우려를 나타내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기금 설계와 활용 방안 등을 보완할 전망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등은 29일 국회에서 미래대응 2026-09-29 11:37:56 -
李대통령 "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정책 추진…초과세수 활용"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추진하고 초과세수를 비롯한 가용 재원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주거안정플랜에 따른 공적주택 119만 호 공급, 국민 일자리 사업, 포용금융 확대를 3대 정책의 주요 대책으로 제시했다. 전 부처에는 신속한 추진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세수가 당초 예상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초과세수를 국민 삶의 실질적인 2026-09-29 10:53:29 -
한병도 "민심 요구, 정쟁 아닌 민생…野 소모적 정쟁 멈춰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다음달 1일 예정된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들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필리버스터를 단행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같은 국민의힘의 공세를 '묻지 마 발목 잡기'라고 규정하며 "민심의 요구는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다. 그럼에도 2026-09-29 10:42:48 -
李대통령, DMZ 폭발 사고에 "근거 없는 음모론 부추기는 일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며 “군 당국은 유엔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 2026-09-29 10:32:45 -
정점식 "대북 방송 재개하고 北 지원 예산 전면 백지화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대북 확성기를 즉각 재설치하고 대북 방송을 재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발표된 합동참모본부의 1차 합동현장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군사분계선(MDL) 경계 태세를 근본적으로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전날 합참은 지난 21일 경기 파주시 남측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내용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유엔군 2026-09-29 10:26:07 -
李"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산업…피해업계 직접 만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에 따른 농수축산업계의 피해 우려와 관련해 “조만간 직접 만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CPTPP 가입 시 국내 농수산업 생산액이 8500억원 감소할 수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수출업체와 제조업체는 이익을 봤지만 농어축산 2026-09-29 09:15:05 -
李, KTV 영상 저작권 해법 공유…"클린본 활용 가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KTV 영상에 포함된 음원의 저작권 문제로 민간 유튜버들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지적과 관련해 해결 방안을 안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이렇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KTV 유튜브 채널은 공공 목적으로 운영돼 광고 수익을 내지 않지만, 민간 채널이 저작권 음원이 포함된 KTV 영상을 재가공해 올리면 광고 수익은 음악 권리자에게 돌아간다. 광고 수익을 포기할 경우에는 해당 영상을 사용할 수 있다. 수익을 2026-09-29 09:08:0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外 軍 "DMZ폭발, 北지뢰 가능성 매우높아…北매설 최종 확인 시 상응조치" 군 당국이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확인될 경우 이에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8일 DMZ 내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합동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브리핑을 열고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2026-09-29 09:00:30 -
李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냐…불합리한 대출 바로잡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신혼부부에 적용되는 보금자리론 소득요건이 완화된 데 대해 “대표적인 ‘결혼 페널티’로 꼽혔던 불합리한 대출정책이 이제 바로잡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 정책이 결혼을 손해로 여기게 만들고, 망설이게 하는 장벽이 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 실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빠짐없이 찾고 계속 2026-09-29 08:58:43 -
김민석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정주 여건 개선에 달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국정과제인 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오늘 호남에서 시작해 영남·충청 등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참여 기업의 임원진과 정주 여건을 다루는 회의를 진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떤 산업이나 일자리가 만들어지려면 인프라가 구축돼야 한다. 당 차원에서도 2026-09-29 08:52:03 -
李, 가맹본부 부당행위 적발에 "공정위 칭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가맹점 창업 희망자에게 고금리 대출 부담을 지운 가맹본부의 부당행위를 적발한 공정거래위원회를 공개적으로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공정위 칭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가맹본부가 오너 일가 소유 대부업체를 끼워 넣어 사익을 추구하고, 가맹희망자에게 대출금리 등 필수 정보도 알리지 않은 채 고금리 대출로 부담을 지운 부당행위를 공정위가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가맹희망자는 정보 우위에 있 2026-09-29 08:51:36 -
李 "SNS 글 인용, 작성자 주장에 모두 동조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하는 것이 해당 작성자의 과거 주장에 모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내가 누군가의 글을 인용하는 것은 그의 모든 과거 주장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은 그의 모든 과거 행적과 발언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내가 인용하는 글의 작성자가 쓴 과거 글을 모두 조사할 만큼 시간도, 그럴 필요도 없다 2026-09-29 08:43:44 -
北, 유엔서 "핵보유국 지위 되돌릴 수 없어"…북미대화엔 침묵 북한이 유엔총회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되돌릴 수 없다며 비핵화 협상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밝혀온 가운데 북미대화 재개와 관련한 메시지는 내놓지 않았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핵보유국 지위는 그 어떤 경우에도,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부상은 북한의 핵 억제력을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2026-09-29 08: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