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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버 vs 현역 정치인... 전한길-이준석 '부정선거' 끝장 토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해온 ‘한국사 1타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 개혁신당은 23일 오는 27일 오후 6시 이같은 토론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토론 시간은 무제한이며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 2026-02-24 08:20:19 -
[속보] 北김여정, 노동당 9차 대회서 부장으로 승진 北김여정, 노동당 9차 대회서 부장으로 승진 2026-02-24 06:32:35 -
박지원, 국민 의견 듣자는 曺에 "건방져"...사법개혁 앞두고 법사위서 충돌 여야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3대 사법개혁안'을 둘러싸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 기본권 보호를 내세운 여당과 "사법 파괴"라고 맞선 야당이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왜곡죄 신설,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 등을 골자로 한 사법개혁안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민주당은 개혁안이 국민 기본권 보호와 사법 책임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사법개혁 3법은 국민 2026-02-23 19:16:17 -
與 "사법개혁·사면법 개정 필요" vs 野 "李 공취모, 광인들 모임" 여야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사법개혁 3법'(헌법재판소법 개정안·형법 개정안·법원조직법 개정안)과 사면법 개정안을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법안들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민주당 내에서 만들어진 '공취모'(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모임을 두고 "광인들의 모임"이라며 비판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내란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면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사면법 2026-02-23 18:25:29 -
KDDX 사업, 2년 표류 끝 재시동…"7월 사업자 선정"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173차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 등을 의결했다. 2년여간 표류 끝에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도함 사업자를 정하기로 결정한 지 2개월 만으로, 방사청은 오는 7월 말까지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KDDX는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이다. 총 7조4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0t 2026-02-23 16:58:14 -
김혜경 여사, 호잔젤라 여사와 공예품 관람…"우정 쌓는 소중한 계기" 김혜경 여사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 중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와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와 호잔젤라 여사는 23일 ‘장인, 세상을 이롭게 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전시를 관람하며 한국 근대 이후 공예의 흐름을 살펴봤다. 전시를 안내한 서울공예박물관장은 “만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공예는 인위적이지 않고 과다한 기교를 부리지 않으며 자연의 모습 그대로의 품격과 절제미를 담아내고 있다”며 주요 전 2026-02-23 16:36:09 -
국회 정개특위, 선거구 획정에 속도…내주 전체회의 개최 의견도 제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6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개최, 선거구 획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내주 전체회의를 소집, 선거구 획정 관련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정개특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첫 법안소위를 열고 선거구 획정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행정안전부로부터 선거구 획정에 따른 시뮬레이션을 제공 받아 의논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알렸다.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윤건영 의원은 법안소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여러 2026-02-23 16:24:48 -
'절윤' 논의 없이 끝난 국민의힘 의총..."입틀막" vs "대여 투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거부를 놓고 격론이 오갈 것으로 예상됐던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23일 별다른 결론 없이 끝났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당명 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는 당명 개정에 대한 보고가 1시간 넘게 이어진 뒤 행정통합 논의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희 의원은 의원총회 도중 나와 기자들에게 "당명 개정에 대한 설명을 짧게 해달라고 했 2026-02-23 16:13:17 -
러 대사관, '승리는 우리 것' 현수막 논란에 "2차 세계대전 기념…철거 예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4주년(24일)을 앞두고 주한러시아대사관이 건물 외벽에 전쟁 승리를 장담하는 듯한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된 가운데, 이는 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종료 후 철거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대사관은 23일 "대사관 구역 내에 현수막 등 각종 홍보물을 게시하는 것은 일반적 관행"이라며 "우리 대사관은 대조국전쟁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건물에 게시한 바 있고, 본 현수막 역시 2월에 있는 러시아의 공휴일인 외교관의 2026-02-23 16:04:49 -
[속보] 국회 운영위, 24일 본회의 개의 與 주도 의결 국회 운영위, 24일 본회의 개의 與 주도 의결 2026-02-23 15:56:18 -
외교부 "다음 달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 2000원 인상" 다음 달 1일부터 여권발급수수료가 2000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복수여권(10년)은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된다. 외교부는 23일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의 도입으로 여권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지난 20년간 여권발급수수료는 인상되지 않아 제조 원가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여권발급수수료를 2000원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이 여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확대해 여권행정서비스 2026-02-23 15:19:43 -
권익위 "토지보상금·개발부담금, 동일 표준지 기준 산정해야" 개발부담금과 토지보상금을 산정할 때 각각 다른 표준지를 기준으로 삼으면서 토지 소유자가 재산상 손해를 입은 사안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정부에 재산정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23일 권익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자신의 토지에 건물 2동을 신축했는데 당시 관할 지방정부는 인근의 한 토지 가격을 기준으로 개발부담금 8억 원을 산정해 통보했다. 그런데 이후 해당 토지가 산업단지 조성 공사에 편입되면서 A씨가 2018년 토지보상금을 받게 됐는데, 지방정부는 그때는 인근의 다른 토지를 표준지로 2026-02-23 15:13:33 -
외교전략정보본부장, 24~27일 美 방문…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 공유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오는 24~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방미 계기 미국 국무부 앨리슨 후커 정무차관, 토마스 디나노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차관보 등 행정부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미측 인사들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에 기초해 한반도 문제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외교 2026-02-23 15:05:45 -
국방부 "미일 연합훈련, 한미일 3국 훈련과 무관" 국방부는 23일 최근 미일 양국이 동해와 동중국해 일대에서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한미일 안보협력차원의 3국 연합훈련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미·일 공동훈련이 진행된 것을 두고 한국만 배제된 것 아니냐는 해석을 제기한 것에 대해, 국방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일축했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일 안보협력은 3국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한미일이 반기에 1회씩 하도록 합의한 3국 연합훈련 2026-02-23 14:52:23 -
'청와대 첫 국빈' 룰라에 韓 축구 대표팀 유니폼·전태일 평전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1년 만에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맞아 맞춤형 의전으로 성대한 환영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이전 이후 첫 국빈 방한을 기념해 공식 환영식부터 만찬, 친교 일정까지 브라질 측의 취향과 문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빈 도착 단계부터 일정 전반에 걸쳐 브라질 문화에 대한 존중을 보였다. 숙소 환영 준비부터 세심함이 담겼다. 브라질 영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의 ‘글루텐 프리’ 식성을 고 2026-02-23 14:51:18 -
정부, 기한도래 규제 399건 재검토…4월까지 국민의견 수렴 정부가 올해 재검토 기한이 도래한 규제 399건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23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누구나 규제정보포털 사이트에서 규제 내용을 확인하고 규제 합리화를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접수된 국민 의견은 '민관합동 전문가 태스크포스(TF)' 검토를 거쳐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타당성을 심사하는 데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재검토 대상 규제에는 각종 법정의무교육 및 자격 취득 요건, 업종별 시설기준, 주택 입주자 모집 방법 등이 포함됐다. 2026-02-23 14:41:23 -
李,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한계 뛰어넘는 도전으로 자부심 안겨"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폐막한 것에 대해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뜨거운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17일간 펼쳐진 열전이 막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덕에 2026년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 2026-02-23 13:56:39 -
한·브라질 정부, 차관급 수석대표 경제·금융 대화 신설 한국·브라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차관급이 참여하는 경제·금융 대화를 신설하고, 우리 화장품의 남미 시장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국 정부는 23일 청와대 본관에서 이 대통령, 룰라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경제·금융 대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농업 분야 협력 △보건 협력 △중소기업 및 기업가정신 분야 협력 △보건 관련 제품 분야 규제 협력 △농업 기술 협력 △치안 협력 강화 양해각서(MOU) 등 총 10건의 문서를 체 2026-02-23 13: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