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한성숙, '성남FC 후원금' 의혹에 "관여하지 않았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이 네이버에서 임원으로 재직 시절에 있었던 '성남FC 후원금' 관련 의혹에 대해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공소유지된 8건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지난 2014~2016년 네이버 등 성남시 정자동 일대 기업들이 성남FC에 후원금을 내고 그 대가로 개발 관련 인·허가를 받는 등 편법으로 거래했 2026-06-26 15:05:34
  • 장동혁 "해당행위 논란·징계 요청, 이제는 답해야 할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전에,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해당행위 논란이 많았고 그 이후에도 징계 요청이 많다. 어떤 결론이든 답을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매일신문과 펜앤마이크 유튜브 채널에 연이어 출연해 "아무 때나 지도부를 흔드는 게 당 쇄신이고 혁신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 지도부에 대한 지속적인 공격이 혁신도, 쇄신도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이번 만큼은 단호 2026-06-26 14:57:51
  • 與 "이기헌, 욕설 한 적 없어…국민의힘 '바이든-날리면' 같은 선동" 더불어민주당 선관위 국조특위 위원들이 26일 이기헌 위원의 욕설 논란에 대해 "단연코 없었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이 이 위원을 '시정 잡배'로 몰아가는 것과 관련해 정쟁으로 규정했다. 위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국민의힘은 '바이든-날리면' 같은 가짜뉴스 선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전념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최 수석대변인이 이 위원이 동료 의원에게 욕설을 했다는 황당무계한 허위 2026-06-26 14:39:57
  • 李, 호르무즈 잔류 韓선박 통과에 "공직자 노고 치하"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8척이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온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제 남은 배는 5척, 이 중 수리 중인 나무호와 화물 문제로 잔류 의사를 밝힌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도 주말 안에 빠져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 갇혔던 우리 선박 8척 추가 탈출’ 보도를 함께 공유했다. 이 기사에 2026-06-26 14:05:06
  • 대통령직속 '빛의 위원장'에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사진)을 빛의 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사 소식을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박 위원장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와 환경운동연합 전국공동대표를 역임하는 등 지난 30년간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해 온 시민운동가”라며 “내란에 맞선 빛의 혁명으로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을 기리고, K-민주주의의 위상을 국내외로 확산시킬 적임자 2026-06-26 14:00:19
  • 고이즈미 日 방위상 27~28일 방한…안규백·조현 장관과 잇따라 회담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오는 27일부터 1박 2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방한 기간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에 이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면담하고 양국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25일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이 오는 28일 오전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한·일 국방장관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28일 오후 4시쯤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면담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이즈미 방위상 2026-06-26 12:47:06
  • 국방부, 장거리 자폭무인기 전력화…국방드론본부 신설 정부가 드론·대드론 전력 확충 차원에서 한국형 장거리 자폭무인기(K-LUCAS)를 전력화한다. 윤석열 정부 당시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는 작전권이 없는 대신 드론·대드론 전투발전, 획득지원 등을 맡는 정책조직 성격의 국방드론본부로 개편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드론·대드론 발전 정책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최근 전쟁 양상에 대비해 전략적 타격 및 적 방공망 무력화를 위한 일명 'K-LUCAS'(K-Low-cost Uncrewed 2026-06-26 12:42:16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98억 신고 '현직 1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올해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 96명의 보유 재산을 관보로 공개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6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이번 공개 대상 현직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사는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이번 공개에서는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수십억 원대 자산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달 재산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전체 1위를 2026-06-26 11:20:31
  • 與 "선관위 감사·해체 추진"…사전투표 폐지는 선 그어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선거관리위원회도 감사원의 감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해체 수준의 명칭 변경도 예고했다. 다만 선관위 노조가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사전투표 완전 폐지와 관련해서는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개혁TF 위원장을 맡은 송기헌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6차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감사원의 감사를 추진해 선관위의 재정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행법상 감사원 기능에 대한 헌법 2026-06-26 11:18:38
  • 李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1%…취임 후 최저치 기록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0% 초반대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1%로 지난 조사(57%) 대비 6%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6%p 오른 41%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갤럽에서 실시한 두 차례 조사에서 연속 하락했다. 긍정 평가 비율은 한국갤럼 조사에서 정부 출범 후 최저치다.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6월 2주차) 대비 6%p 내렸다. 부정 평가는 직 2026-06-26 10:44:59
  • 김용범, 이달 29일 보고회서 '대형투자 발표' 예고…"숫자 낯설 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실장은 2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부와 기업이 같이 노력해 만든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자리”라며 “나오는 숫자들이 매우 낯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반도체와 아주 거대한 기가와트 단위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를 건설하는 계획, 그리고 피지컬AI·로봇까지 3 2026-06-26 10:19:37
  • 한병도 "국민의힘, 오늘까지 상임위 명단 제출 거부하면 국민 배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국민의힘이 오늘도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명백한 국민 배신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8개 상임위 구성을 국회법 절차에 따라 민주당이 단독 강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민생 보이콧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을 10차례나 이어왔다. 존중과 협치의 이름으로 충분히 인내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2026-06-26 10:18:22
  • 靑, '안보실장 러시아 비공개 회동' 보도에 "사실 아니다" 청와대는 26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카자흐스탄 방문 기간 러시아 정부 고위급과 비공개로 회동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안보실장의 5월 말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카자흐스탄 양자 협의를 위한 방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러는 양국 대사관 등 외교채널을 통해 양국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우리 국민·기업 보호를 위해 필요한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언론은 복 2026-06-26 10:12:03
  • 정점식, 보완수사권 정부안 미제출에 "스스로 국정 책임 포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보완수사권이라는 핵심적인 국정 의제에 대한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국정의 책임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보완수사권의 부분적 존치 필요성을 역설한 적 있다"며 "오로지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명청대전' 승리를 위해 보완수사권을 포기하기로 한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역할을 포기했으니 2026-06-26 09:44:52
  • 李대통령, 퇴직연금 제도 점검 지시…"안정성·수익률 제고 논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수익률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심층적인 논의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제3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사회수석실로부터 노동시장 공정성 확보 및 기본생활 안전망 강화 방안을 보고받았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장 규모별(300인 이하 및 이상) 퇴직연금 운용 실태에 대한 상세한 점검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026-06-25 20:21:23
  • 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에 "깊은 위로 전해…조속한 피해수습 기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에 대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대한민국 국민과 정부를 대표해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베네수엘라 북서부 야라쿠이주 일대에서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조속한 피해 수습과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 2026-06-25 20:08:35
  • 제주 집결한 차기 유엔총장 후보들, '유엔개혁'·'다자주의 회복' 강조 차기 유엔 사무총장에 출사표를 낸 후보들이 25일 제주포럼에서 유엔의 개혁과 다자주의 회복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밝혔다.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레베카 그린스판 전 코스타리카 부통령(유엔 무역개발회의 사무총장), 마키 살 전 세네갈 대통령, 마리아 에스피노사 전 에콰도르 외무장관, 캐롤린 로드리게스 버케트 주유엔 가이아나 대사 등 5명은 25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주포럼의 ‘유엔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에 참석해 다자주의 재구상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미 2026-06-25 18:53:13
  • 與, 위원장 선출 강행 시사로 연일 野 압박...상임위 독식 현실화 되나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6일 정오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법사위를 포기하라"고 맞섰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 "국민의힘이 내일 정오까지 후반기 원 구성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즉시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원회를 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조 2026-06-25 18: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