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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동영 화답 속 경계 강화…당대회서 '두 국가' 확정하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유감·재발 방지 의지 표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남북을 '적국' 관계로 규정하고, 군사분계선(MDL) 일대에 대한 경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제9차 당대회를 앞두고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당적 노선으로 확정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여정 부부장은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한 한국 측의 무인기 도 2026-02-19 16:30:56 -
이준석, 尹 무기징역 선고에 "중형 선고, 무겁지만 마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와 관련해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국민에게 겨눈 자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1심 판결 직후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를 적으로 삼은 권력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며 “이번 판결은 무겁지만 마땅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수의 위기는 감옥에 간 대통령이 2026-02-19 16:22:00 -
민주, 지선 앞두고 송영길 귀환에 '술렁'…국민의힘은 '간판' 바꾸고 세대교체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전열 정비를 마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현 정부의 국정 운영 지지율을 바탕으로 '여권 우세론'이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분위기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과 수도권을 두고 벌써 당내 경쟁에 들어간 모양새다. 당장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인천 계양을에서 6선 도전을 기정사실화 2026-02-19 16:17:38 -
靑 "남북, 접경 지역 긴장 행위 삼가고 평화 노력 함께하길 기대" 청와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유감과 재발 방지 의지를 평가한 것에 대해 "정부는 접경 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위한 노력을 남북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9일 "정부는 남과 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로 나가길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나는 정동영 한국 통일부 장관이 18일 우리 국가의 2026-02-19 15:08:58 -
주한미군 군산기지서 기름 4만리터 유출…열흘 뒤 오산기지서도 지난달 주한미공군 군산기지에서 사고로 전투기 연료 4만리터(ℓ) 이상이 유출 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오산기지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6일 군산기지에서 발생한 사고로 연료 탱크에서 약 1만1000 갤런(약 4만1600ℓ)의 전투기 연료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8전투비행단 측은 사고 발견 즉시 현장에서 오염물질을 차단·방제하는 조치를 했으며, 인근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이나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은 없다고 당시 2026-02-19 14:51:37 -
李 대통령 "반시장적 담합 뿌리 깊어…영구 퇴출도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짬짜미 행위에 대해 "시장에서 영구적으로 퇴출시키는 방안도 검토하라"면서 강도 높은 제재를 거듭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에는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등 경제 산업 전반에서 반시장적인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이런 담합 행위는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 시장 신뢰를 훼손하며, 국민 경제 발전을 방해하는 암 2026-02-19 14:51:24 -
[속보] 李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극복…모두의 경제 만들어야" 李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극복…모두의 경제 만들어야" 2026-02-19 14:17:24 -
국민의힘, 23일 1차 영입인재 발표..."청년·여성 중심"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음 주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19일 국회에서 인재영입위원회 제3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여러가지 정치적으로 무거운 일정들이 겹친다는 판단하에 당대표실과 조율해 다음 주 월요일에 장동혁 대표가 직접 1차 영입 인재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앞서 인재영입위는 이날 회의 직후 1차 인재 영입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지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 2026-02-19 14:17:22 -
국방부 "비행금지구역 재설정, 대비태세 영향 없도록 보완" 국방부는 19일 비행금지구역 재설정에 대해 검토 중이며 “군사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보완 대책을 강구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는 유관 부처 및 미국 측과 협의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해서 9·19 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민간의 대북 무인기 침투 재발방지 대책과 관련해 “물리적 충돌 방지와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2026-02-19 13:55:12 -
EU 사무차장, 北 포로 송환 문제에 "도울 수 있으면 돕겠다" 올로프 스코그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사무차장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와 관련, "도울 수 있으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코그 사무차장은 19일 서울 중구 주한EU대표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북한군 포로 송환은) 우크라이나와 한국 정부의 논의사항이지만, 오늘 한국 측에서도 EU에 이에 대한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애초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불법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북한군이 그곳에 있지 말아야 2026-02-19 13:45:01 -
[2026 밀라노] 이재명 "'쇼트트랙 강국' 과장 아님을 입증"…'여자 3000m 金' 축하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대표팀이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쇼트트랙 강국'이라는 수식어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입증한 쾌거"라며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자랑스러운 금메달을 획득한 우리 대표팀에 깊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쇼트트랙 계주는 서로를 향한 신뢰가 승패를 좌우하는 팀 스포츠"라며 "최민정&midd 2026-02-19 13:27:44 -
통일부, 김여정 담화에 "北 신속하게 입장 밝힌 것에 유의" 정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관련 유감과 재발 방지 의지 표명 이튿날 담화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신속하게 입장을 밝힌 것에 유의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9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 통일부 장관이 발표한 재발 방지 조치들은 남과 북 모두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므로 정부는 이를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여정 부부장은 이날 오전 조선중앙통신 2026-02-19 11:36:50 -
與 "비상계엄은 명백한 내란…尹에 반드시 법정 최고형 선고돼야"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에 법정 최고형을 판결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 세력은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반국가 범죄자들"이라며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이미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과 한덕수·이 2026-02-19 11:33:12 -
조국, '사회투자 골든룰·고품질 공공임대주택' 등 청년 정책 제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청년의 행복은 권리여야 한다"며 '청년 걸림돌 제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은 청년의 도약을 도울 든든한 '진짜 사다리'를 마련하겠다"며 △사회 투자 골든 룰 △청년용 고품질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제시했다. 우선 '사회투자 골든 룰'은 전략적 공공투자를 위한 예산 지출을 단순 소비와 재정 적자 관점에서 따지지 않고 미래지향적 투자로 보자는 의미다. 조 대표는 & 2026-02-19 11:26:08 -
한·몰도바, '경제협력협정' 서명…산업·광업 등 협력키로 한국과 몰도바 간 경제협정 체결을 통해 앞으로 양국은 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전망이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기창 주우크라이나대사(몰도바 겸임)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몰도바공화국에서 에우겐 오스모체스쿠 몰도바 부총리 겸 경제개발디지털화부 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몰도바공화국 정부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몰도바공화국은 동유럽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비옥한 토양과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 양국은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산 2026-02-19 11:08:26 -
우재준 "배현진 징계 취소해야"…국힘 지도부, 23일 최고위 논의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9일 배현진 의원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 중징계 취소를 공개 제안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3일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 의원에 대한 징계를 취소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설 연휴 시작과 함께 나온 소식이 배 의원에 대한 징계"라며 "배 의원이 (SNS에) 아이 사진을 올린 것을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스토킹성 악플러에 대응하는 과정 2026-02-19 11:02:23 -
한병도 "사법부, 尹 법정 최고형 선고로 헌정질서 바로 세워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둔 사법부를 향해 "법정 최고형 선고를 통해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요 임무 종사자 등에 대한 1심이 선고된다"며 "앞선 한덕수·이상민의 판결에서 12·3 불법 비상계엄은 친위 쿠데타이자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내란임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2026-02-19 09:55:14 -
국민의힘, 李에 "좋은 다주택자·나쁜 다주택자 갈라치는 습관 버려라" 국민의힘은 설 연휴 기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시장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도덕과 비도덕으로 나누고, 심지어는 좋은 다주택자와 나쁜 다주택자를 평가하는 나쁜 갈라치기 습관을 즉각 버리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SNS에는 부동산뿐만 아니라 환율, 물가, 일자리도 담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대통령이 준 SNS 질문에 답하느라 이번 설은 차례도 못 지내고 과 2026-02-19 09: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