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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사법제도비서관에 박지영 변호사…보완수사권 등 檢개혁 후속 조치 실무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사법제도비서관으로 임명돼 이날부터 출근했다. 지난 2월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 사의 표명 후 약 4개월간 공석이었던 자리가 채워졌다. 1970년생인 박 신임 사법제도비서관은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29기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중앙지검 총무부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 대전지검·춘천지검 차장, 서울고 2026-06-22 14:05:41 -
조국혁신당 "홍익표에게 한찬식 임명 우려 전달…검찰개혁 차질 없어" 조국혁신당이 22일 "홍익표 정무수석에게 한찬식 신임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개혁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김준형 원내대표와 홍 수석의 회동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서 몇 가지 사안에 대해 해명을 했다. 인선 설명을 하기는 했지만, 국민들이 우려를 불식시킬 상황은 아니었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에서도 한 수석을 임명하는 과정 2026-06-22 13:59:35 -
金총리 "李 지지율 하락, 당이 훨씬 책임감 갖고 성찰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과 청와대 지지율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현상에 대해 "당이 훨씬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 결과가 전체적인 당과 정부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것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교롭게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역전하며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김 총리는 &q 2026-06-22 13:54:26 -
野, '李 재판취소 저지 특위' 첫 회의…박상용 징계 철회 촉구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는 22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주진우 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셀프 공소취소'를 위해 젊은 박 검사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며 "박 검사에 대한 탄압을 방어하는 게 1차 저지선"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전체가 덤벼들어서 조리돌림하고 특검은 출국 금지, 법무부는 무기한 직무 정지, 2026-06-22 13:49:24 -
조현 "호르무즈 내 우리 선박 안전 최우선...이란 외교장관 통화 조율"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호르무즈 해협 내에 한국 선박 22척이 남아 있는 상황과 관련해 "외교부는 해양수산부, 재외공관과 원팀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여건과 우리 선박, 선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면서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유관국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와관련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의 통화가 곧 이뤄지도록 조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 2026-06-22 12:58:50 -
여야, 법사위 놓고 여전히 '평행선'…한병도 "조만간 결론 낼 것"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일 오전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해 다시 마주앉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 테이블을 접었다. 다수 여당인 민주당은 교착 상태가 이어지면 조만간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며 야당인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양당은 원내대표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상임위원회 협상에 나섰지만 약 10여 분만에 결렬됐다.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온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오늘도 평행선이다. 우리는 국회 내 견제와 균형을 위해 제2당이 법제 2026-06-22 11:55:25 -
與 "지방·재보궐 선거, 객관적 평가로 신뢰 두텁게 해야" 평가위 출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평가위원회를 출범, 22일 첫 회의를 가졌다. 특히 민주당은 이번 평가위의 조사 결과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다가오는 총선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 평가위원회' 1차 전체 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오는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당내 방안을 모색했다. 평가위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재영 민주연구원 2026-06-22 11:23:19 -
與 "정청래, 사퇴 규정 없어…전준위·선관위 구성안 의결이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하는 정청래 대표의 사퇴 일정에 대해 "내부에서 공유된 바 없다"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 출마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하고, 출마할 경우 사퇴 시점에 대해서도 본인 의사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퇴 규정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의결이 예정됐다&quo 2026-06-22 10:59:56 -
정청래 "이화영 사건 검찰 짬짜미 의심…보완수사권 완전 폐지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의혹 제기와 관련한 위증 사건 1심 유죄 선고를 언급하며 "보완수사권의 티끌마저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검찰이 수사권에 대한 꿈도 꾸지 말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검찰 개혁의 대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검찰에 보완수사권이라도 준다면 정권에 어떤 칼을 들이댈지 모른다"면서 2026-06-22 10:41:11 -
우재준 "비대위 거쳐 내년 초쯤 전당대회해야"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22일 "(장동혁 체제가 무너질 경우) 짧은 기간 비상대책위원회를 가정하고, 내년 초쯤 정식으로 전당대회를 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잠깐의 비대위를 하는 게 다음 지도부가 언제까지 해야 하냐는 논란을 없앨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비대위를 가동하면 (비대위가) 새로운 지도부가 되므로 잔여 임기 규정이 없어진다"며 "우리 당의 여러 케 2026-06-22 10:09:29 -
與 "선관위 민낯 드러나…국민의힘 진정성 보여야"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일으킨 선거관리위원회에 "자정 노력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번 투표용지 부족과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를 바로잡고 다시 신뢰받는 선거관리제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가동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어게인을 외치는 2026-06-22 10:01:05 -
한성숙 총리 후보,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과 "무거운 책임 통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2일 자신이 현직 장관으로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플랫폼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2 09:59:32 -
與, 전당대회 과열 양상에 "단결로 李 정부 뒷받침해야"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개최를 앞둔 전당대회를 두고 당내 과열 양상이 계속되자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다. 특히 당내 의원들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한 당의 분열 가능성을 경계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먼저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송영길 의원은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지도부는 민주당을 변화하고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민주당이 상처를 어떻게 보듬고 통합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할 것 2026-06-22 09:48:47 -
정점식 "공로·책임 다투고 있을 시간 없어…미래 향해 나아가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과거에 얽매여 공로와 책임을 다투고 있을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날 국민의힘이 발표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분석 자료에 대한 설왕설래가 길어지자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겸허한 자세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국민이 야당에 다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 동시에 뼈저린 쇄신과 2026-06-22 09:40:50 -
李, 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5주 연속 지지율 하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 평가를 역전했다.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에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더불어민주당 내부 당권 갈등이 맞물리며 정국 전반에 부정적 신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6.7%, 부정 평가는 49.7%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 2026-06-22 09:14:53 -
남인순 "멸칭, 정치 품격 무너뜨려…전당대회는 축제 돼야" 남인순 국회부의장이 8월 17일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멸칭을 통한 상대 진영 비하가 확산되자 "정치의 품격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꼬집으며 화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남 부의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오죽했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여당이 갖춰야 할 책임정치와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셨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문조털래유'(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방송인 김어준, 정청래 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 2026-06-22 08:55:14 -
김용민 "법사위, 협상 대상 아냐…상임위 독식 필요할 수도"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법제사법위원장은 원 구성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원 구성 협상을 놓고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임위 독식도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온전한 내란청산과 개혁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필수"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이 합의할 의사가 없다면 전체 상임위를 다 가져와야 한다"며 "책임정치를 하자"고 덧붙였다. 2026-06-21 17:42:03 -
野, '부동산 과세 정상화' 주장 김용범에 '십자포화' 국민의힘이 21일 '부동산 과세 정상화'를 재차 주장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김 실장을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정책실장이 부동산 투기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금리·고환율·고물가는 성공의 비용'이라는 망언을 일삼고, 선거가 끝나자마자 보유세·양도세 인상을 시사하며 국민에게 혼란을 안기는 김 실장부터 경질해야 한다" 2026-06-21 17: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