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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후반기 상임위 구성 6월 내 마무리…의장단 선출 본회의도 요구"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내로 국회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4일 정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 내부에서는 후반기 상임위 구성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개별 의원들의 의사를 5월 동안 확인하고 실제 조정 과정은 6월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원내대변인은 구체적인 구성 시기는 이번 6·3 지방선거 2026-05-14 11:01:37
  • 與, 국민의힘에 흑색선전 자제 요청 "반복 시 엄중하고 단호히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14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거짓에 거짓을 더하는 흑색선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흑색선전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난 13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폭력 전과 논란을 폭로한 국민의힘을 언급하며 "오직 30년 전 상대측 주장을 통해 일방적으로 주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원내대표는 본인이 재선 의원 시절 이재명 당시 2026-05-14 10:44:27
  • 靑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 착수, 사실 아냐" 청와대는 14일 반도체 호황으로 불어날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두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 언론은 김 실장이 최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에게 초과 세수 활용 방안 검토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언론공지를 통해 “정부는 경기상황, 세수 여건, 재정투자 방향 등을 상시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반도체 초과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2026-05-14 10:34:40
  • [6·3 지방선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록…"행정 효능감 보여줄 것" 6·3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대리인을 통해 서울 종로구 서울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등록 이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서류에는 '정원오'라 썼지만, 930만 서울시민의 이름을 대신해 썼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추려면 서울시장도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손잡고 시민의 삶을 책 2026-05-14 10:12:22
  • 與 "국민의힘, 정원오 '주폭' 의혹 제기…마구잡이식 흑색선전"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주폭'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을 향해 "흑색선전이 과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995년 사건 원인을 두고 국민의힘이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당시 기사에서도 5·18 민주화 운동 등에 대한 이견으로 다툼했다고 나와 있다"면서 "확실한 증거들이 있는데 국민의힘이 마구잡이식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흑색선전을 통해 2026-05-14 10:12:03
  • 한병도 "지방선거 출마 與 후보들, 대한민국 정상화 위해 최적" 지지 호소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을 맞아 "민주당의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정상화할 최적의 후보들"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연일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공당의 대표로 믿기지 않을 정도의 막말을 일삼는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후보들을 모두 일을 2026-05-14 10:11:39
  • [6·3 지방선거] 與 "울산시장 단일화, 15일까지 해야…곧 결론 나올 것" 더불어민주당이 14일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단일화와 관련해 "후보 등록 마감일인 15일까지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에 사퇴한 후보들의 이름이 올라갈 경우 유권자들에게 혼선이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단일화 논의에 대해 "시도당 차원에서 (진보당 등과) 매일 만나며 수시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이나 내일 중 결론이 나올 것 같다& 2026-05-14 10:10:48
  • 장동혁, '국민배당금'에 "번번이 훼방놓고 돈 뺏어가겠단 조폭 마인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언급한 국민배당금과 관련 "번번이 훼방만 놓고는 마치 자기들이 잘해서 번 돈인 것처럼 강제로 뺏어가겠다는 발상 자체가 전형적인 조폭 마인드"라고 질타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실장의 국민배당금이 바로 이재명의 본심"이라며 "초과 이윤이든 초과 세수든 이재명이 잘해서 번 돈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십 조 손실을 불러올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026-05-14 10:10:13
  • 정원오 44.9% vs 오세훈 39.8%…吳 맹추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 14일 C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12~13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1002명 대상 ARS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정 후보의 지지율은 44.9%, 오 후보는 39.8%로 나타났다. 이번 지지율 격차는 5.1%포인트다. 지난달 22~23일 실시된 직전 조사에서 정 후보가 45.6%, 오 후보가 35.4%를 기록하며 10.2%포인트 차이를 보인 것과 비교했을 때 빠르게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모습이다. 2026-05-14 09:06:20
  •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 개최...전작권 등 협력 방안 논의 한국 국방부와 미 전쟁부(국방부)는 12일과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회의에는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미 전쟁부 존 노 인태안보차관보 및 제임스 핀치 동아시아부차관보 직무대리를 양측 수석대표로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회의에서 한미동맹의 전반적인 국방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방부는 "양측은 지난해 1 2026-05-14 06:57:13
  • [6·3 지방선거 D-20] 서울·영남권 승리가 여야 명운 가른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출범 1년을 맞은 이재명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을 띠는 이번 선거는 최근 서울과 영남권 중심으로 접전 양상이 나타나며 '여당 압승론'이 흔들리고 있다. 보수층 결집 움직임에 부동산을 비롯한 민생 이슈가 겹치면서 여권 우세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이달 들어 크게 좁혀졌다.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9~10일 서울 유권 2026-05-14 06:00:00
  • [재보궐 D-20 전망] "무난한 與 승리 예상…단일화·샤이 보수 변수 지장 없어"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선거이자 총 14개의 대진표로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재보궐 선거를 둘러싼 열기도 뜨겁다. 특히 여야가 모두 재보궐 선거에 '전력투구'를 선언하고 임하는 만큼 전문가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 천명한 '13곳 사수'와 주요 격전지를 둘러싼 단일화 여부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재보궐 선거 향방은 여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가는 모습이다. 14일 재보궐 선거를 20일 앞두고 아주경제와 인터뷰를 진행한 6명의 정치 전문가 중 대다수는 2026-05-14 06:00:00
  • [지선 D-20 전망] "與 강세 속 서울 표심 관건…특검·부동산이 판세 좌우" 6·3 지방선거를 20일 앞둔 시점에서 정치 전문가들은 대체로 서울, 부산, 대구를 이번 선거의 격전지로 꼽았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정국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다. 14일 아주경제가 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광역단체장 선거 전망을 질의한 결과 모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우세를 점쳤다. 다만 16곳 중 9곳에서 민주당이 당선될 것이란 전망부터 15곳에서 이길 것이라는 예상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됐다. 앞서 집권 초기인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정 운영 지지율과 2026-05-14 06:00:00
  • 李대통령, 오는 15일 '노벨경제학상' 하윗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하윗 교수는 혁신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세계적 석학”이라며 “이 대통령은 한국 경제의 대도약 방안과 혁신 성장 전략에 관한 제언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접견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 2026-05-14 00:25:00
  • 李, 美 재무장관에 '한·미 통화 스와프' 언급…靑 "확인해 줄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접견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긍정적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통 2026-05-14 00:05:00
  • 李대통령, 울산 남목마성시장 깜짝 방문…"골목상권 위해 노력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울산 동구에 위치한 남목마성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현대호텔에서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주재한 뒤 시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의 방문 소식에 일대는 짧은 시간 많은 인파가 몰렸고, 시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며 호응했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2026-05-13 23:29:20
  • 김민석 총리, 與원내지도부와 만찬…19일 총리공관 초청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갖는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오는 19일 서울 총리공관에서 만찬을 함께 한다. 이번 만찬은 원내지도부 요청으로 만찬 일정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등 1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11일과 12일 일부 상임위의 여야 의원들과 만찬을 진행했다. 오는 14일에도 식사 자리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의 이런 연쇄 '식사 2026-05-13 19:43:16
  • 민주당, '정원오 의혹 제기' 김재섭 고발키로…"악의적 흑색선전"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 측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입장문에서 김 의원이 의혹 제시의 근거로 삼은 1995년 10월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대해 "속기록은 회의 참석자의 발화를 그대로 기록한 문서일 뿐, 객관적 자료가 될 수 없다"며 & 2026-05-13 19: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