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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관위 기강 해이 극에 달해…李와 연관시키지 마라" 더불어민주당이 15일 대구 중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직원의 골프 연습 논란과 관련해 "선관위의 기강 해이가 극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이재명 대통령을 연관시키지 말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선관위가 무슨 일을 하는 기관인지 스스로 깊이 되새겨야 한다. 인적 쇄신으로 봉합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선관위는 대한민국 2026-06-15 10:10:21 -
강윤진 차관, 전북지역 보훈현장 찾아 소통...이석규 지사 위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윤진 차관은 이날 전북지역을 방문, 생존 애국지사 위문을 비롯해 주요 보훈 현장을 점검한다. 보훈부는 지난 1년간 4대 전략인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보훈 보상 △건강한 삶을 지키는 의료복지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미래보훈을 바탕으로 12대 분야 41개 과제를 수행했다. 보훈부는 2025 국정과제 만족도 조사에서 장관 2026-06-15 09:35:02 -
정권 교체 후 여야 지지율 첫 오차범위 밖 역전…민주 38%·국민의힘 44.3%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역전,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38.0%, 44.3%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3.8%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2%p 상승한 결과가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선거 부실 관리 사태 2026-06-15 08:27:54 -
李대통령 "참정권 침해 문제 제기 다 수용…부정선거론은 본질 왜곡"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주의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사안에서 어쩌다 이런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지 황당하고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 있는 참모들과 화상 연결을 통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제가 들여다 볼 때마다 문제다 싶은 게 있는데 다 아시는 것처럼 참정권 침해의 문제”라며 “변명의 여지없는 선관위의 투표 부실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K-민주주의, 첨단산업, K-컬처를 2026-06-14 23:42:08 -
유흥식 추기경 "경청의 마음 추구해야 평화의 길 열린다" 유흥식 추기경은 14일(현지시간)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로 보일지라도 경청의 마음을 지니고 만남을 추구해야 평화의 길이 열린다”고 강조했다.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 추기경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 강론에서 “폭력의 자리에 연민이 들어서고 무관심의 자리에 소통이 들어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추기경은 “한반도는 아직 분단의 상처를 끌어안고 살고 있고 형제자매가 갈라져 있다. 이보다 더 큰 2026-06-14 20:09:43 -
李대통령, 伊서 문화부터 AI 협력까지 다 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탈리아 순방에서 문화 분야부터 반도체와 AI(인공지능), 방산 등 첨단산업에 대한 협력 성과를 거뒀다. 이탈리아는 26년 만에 국빈 방문한 대한민국 정상을 최고 수준으로 예우하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토스카나주 주도 피렌체 우피치미술관에서 ‘높은 문화의 힘’을 마주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당대 최고의 국제무역도시이자 금융도시, 첨단산 2026-06-14 20:03:14 -
李, 오늘 伊 현지서 첫 화상 수보회의 주재…"국정 운영 차질 없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에 수석보좌관 회의를 화상으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과 직후에도 국정 운영에 조그만 차질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탈리아 현지 시간으로 오후 2시, 한국 시간으로 이날 밤 9시에 화상으로 열린다. 회의에는 해외 순방 수행단과 국내 체류 중인 실장, 2026-06-14 19:51:47 -
[전문] 李대통령 "6·15 남북공동선언, 희망의 불씨 살아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6·15 남북공동선언을 두고 “저는 지금도 그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며 “정전 상태를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전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기념 연설을 통해 “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야기했던 남과 북은 다시 단절과 대결의 시대로 되돌아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2026-06-14 19:36:43 -
교황청 찾은 李 "존엄한 삶 만드는 데 힘 보탤 것"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모든 이가 존엄한 삶을 누리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 연설을 통해 “평화가 인류 공동의 유산이 될 수 있도록 국제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는 이사야서 2장 4절 구절을 인용,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2026-06-14 18:23:32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재난안전총괄과장 김완수 △과장급 파견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단 사회통합정책과장 이태정 2026-06-14 17:39:39 -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 활동 마무리…6개 과제 최종 제안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4일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 최종회의를 열어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 청년기회보장제 신설 등 6개의 정책과제를 마련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년미래자문단은 강 비서실장을 단장으로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청년 당사자, 현장 활동가, 전문가 등이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청년 현안을 논의해왔다. 청년미래자문단은 10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한 뒤 관계부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최종 6개의 정책과제를 도출했다. 최종 정책과제는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노 2026-06-14 17:27:14 -
여야, 후반기 법사위원장 두고 신경전 "얄팍한 속내" vs "의회 독재"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가까워지자 여야는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력을 높여보려는 얄팍한 속내"라며 법사위원장 수성 의지를 내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의회 독재를 이어가는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정치검찰의 인권유린과 조작 기소를 바로잡는 일은 무너진 사법 정의와 법치 질서를 복원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국민의힘은 이 명령마저 법사위원장 자리를 얻기 2026-06-14 17:15:24 -
장동혁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野 추천 특검에 수사 맡겨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6·3 지방선거 관련) 특검 거부는 '공범 자백'"이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그는 "국민의힘이 추천하는 특검에게 수사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검 거부가 정권 몰락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민주당을 겨냥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필요도 없는 '정치 특검'은 마음대로 만들더니 정작 필요한 특검은 버틴다"고 말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 △투표와 2026-06-14 16:37:13 -
野, 의총서 '장동혁 퇴진' 논의…'정점식 원내 리더십' 첫 시험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취임한 지 1주일도 지나지 않아 그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동시에 총의를 모을 의원총회 소집을 요청하면서다. 당면한 대여 협상에 당내 현안까지 겹치면서 정 원내대표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대안과 미래 측에 오는 17~18일 중 예정된 본회의를 앞두고 의원총회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대안과 미래 측은 지난 11일 정 원내대표와 면담 2026-06-14 16:12:39 -
與, '전당대회' 확정 후 당내 갈등 재점화 "사퇴하라" vs "선 지켜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자 당내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패배와 관련,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차기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들은 전당대회 일정이 확정된 14일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정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내놨다. 조계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 대표는 내란 청산은커녕 반드시 이겨야 할 선거마저 내줬다. 정권 재창출 2026-06-14 16:04:01 -
與 "8월 전당대회 위해 이달 내 절차 마무리…정청래 사퇴 규정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개최될 전당대회를 위해 이달 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정청래 대표의 사퇴 시점에 대해서고 "당헌·당규상 구체적인 사퇴 시점은 없다"고 말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민주당은 8월 17일 전당대회를 대전에서 개최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조 사무총장은 향후 민주당이 전당대회를 위해 중앙위원회&mi 2026-06-14 15:04:15 -
李대통령, 교황청 일정 시작…특별미사 참석해 기념 연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교황청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탈리아 일정을 마치고 로마 성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 기념 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평화와 연대에 관한 한국의 확고한 의지를 전하고,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대통령은 한국인 최초로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에 임명된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 2026-06-14 14:32:11 -
與 "李의 '여당 책임론', 정청래 겨냥 아냐…대통령 뜻 왜곡 말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이른바 '여당 책임론'을 남기자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 "이 대통령의 뜻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부적절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의 SNS를 언급하며 "해석은 다양할 수 있다"면서도 "대통령도 여당의 구성원이다. 해당 메시지는 특정 지도부보다 여당의 책임성을 강조하기 위해 말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조 사무총장은 이 2026-06-14 14: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