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與 재선·지도부서도 "합당 반대"…정청래 "경청 시간 가질 것"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정청래 대표를 향해 제동을 걸었다. 이와 함께 당내에서 '합당은 정 대표의 일방적 추진'이라는 목소리가 연이어 제기되자 정 대표는 "토론회 등 경청의 시간을 갖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민주당 재선 의원 모임인 '더민재'는 4일 국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당의 변화는 필요하지만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며 "전략보다 원칙이 앞서야 한다. 합당 문제 역시 마찬가지" 2026-02-04 15:07:35
  • 국민이 선정한 제도 개선 최우선 과제는 '약자 복지 강화'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제도 개선 우선 추진 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응답으로 '약자 복지 강화'가 나왔다. 권익위는 지난달 7일부터 21일까지 국민생각함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은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권익위가 국민신문고, 정부 민원 안내 콜센터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과 국정 과제 등을 검토해 발굴한 7개 분야의 2026년 제도 개선 추진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에는 일반 국민 2132명과 국민 토론자 1815명 등 총 3947명이 참여했다. 연령 2026-02-04 14:54:53
  • 감사원,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에 "정황 확인했지만 증거 없어…단정은 곤란" 감사원이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에 대해 사주 정황은 있지만 그런 행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다만 류 전 위원장이 아들의 민원 제기 사실을 인지하고도 해당 민원과 관련한 심의·의결에 참여한 점은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놨다. 감사원은 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민원 사주 및 은폐 의혹과 관련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류 전 위원장은 2023년 가족과 지인에게 한 매체의 보도를 심의해달라는 민 2026-02-04 14:21:46
  • 與 문진석 "장동혁, 정책·대안 없이 부동산 정책 조롱만'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연일 감정적인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책도 대안도 없이 '호통 경제학'이라는 말로 조롱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발언을 비틀어 갈등을 키우는 정치, 민생은 뒷전인 채 발목만 잡는 정치부터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이 호통정치 2026-02-04 14:07:26
  • 총리실 "'美밴스, 쿠팡 사태부터 따졌다' 사실과 달라… 정중히 문의" 국무총리실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미국 JD 밴스 부통령이 (회담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쿠팡 사태부터 따졌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총리실은 4일 배포한 참고자료에서 "밴스 부통령은 1월 23일 김 총리와 회담에서 한국의 법적 시스템을 존중한다는 전제하에 정중한 어조로 쿠팡 문제에 대해 문의했고, 김 총리의 설명을 듣고 상황에 대한 이해를 표했다"며 이같이 반박했다. 이어 "쿠팡 문제를 한·미 2026-02-04 13:42:09
  • 與, 장동혁 교섭단체 연설에 "대안 없는 무책임 정치 반복" 더불어민주당이 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민생'을 수 없이 반복했지만, 정작 국민 삶을 바꾸기 위한 대안은 없는 '무책임 정치'의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입법 발목 잡기, 왜곡·선동 정치를 멈추고 국회 본연의 역할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물가·환율·일자리·청년·주거 문제를 걱정한다고 말하면서 해결을 위한 법안마다 조건을 달고 시간 2026-02-04 13:20:50
  • 장동혁 "항소 포기·통일교·공천 뇌물 3대 특검 해야"…李에 영수회담 제안(종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여당이 추진 중인 2차 종합 특검과 관련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 포기·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은 정쟁이 아닌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알리고, 해결책을 논의해야 한다"며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장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자유 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 2026-02-04 12:56:49
  • 정청래 "합당 토론·간담회 열겠다…경청의 시간 가질 것"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내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4일 "여러분께서 제안해주시는 대로 합당에 대해 토론, 간담회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의 전 과정은 당원들의 뜻에 달려 있다"며 "당원들께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많은 관심과 활발한 토론을 부탁드린다"며 "저는 국회의원과의 토론회를 통해 경청의 2026-02-04 10:54:41
  • '윤석열 계엄 옹호' 전한길 vs 이준석… 공항 발언에 보인 반응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해온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지목하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3일 전 씨는 후쿠오카발 항공기 RS724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인권 유린 사실을 국제 사회에 알리겠다며 2024년 8월 미국으로 떠난 바 있다. 이날 전 씨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아주의 700개 투표함을 가져간 사례를 언급하며 "2020년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대선이 부정선거 때문임을 2026-02-04 10:47:21
  • 국방부, 국방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으로 편리 제공 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장병e음’을 구축해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그동안에는 입대 전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과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 훈련 신청 등을 개별 시스템에서 해야 했다.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장병e음’을 통해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과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1차로 현역 장병 2026-02-04 10:46:43
  • 與 더민재 "합당, 지도부 차원 관리 필요…당내 기구 설치도 건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의원들도 최근 불거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한 지도부 차원의 관리와 당내 논의 기구 설치 등을 제안했다. 특히 합당을 두고 당내 갈등이 최고조로 오른 만큼 갈등 증폭을 막기 위한 개별 의원들의 과도한 표현의 자제도 요청했다. 민주당 재선의원 모임인 '더민재'는 4일 오전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당내 현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의원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들어가기에 앞서 "당의 변화는 필요하다. 그러나 변화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2026-02-04 10:34:19
  • 李, 각계각층에 '5극 3특' 특색 집밥 재료 선물…"따뜻한 밥상 나누길"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 그릇·수저 세트와 집밥 재료로 구성된 선물을 보냈다. 집밥 재료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5극 3특'의 특색을 반영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민 통합과 일상의 회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설 선물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선물 대상에는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해 온 주요 인사들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 어려운 여 2026-02-04 10:30:00
  • 장동혁 "대한민국 리노베이션 TF 구성하자...지속가능한 길 찾아야"[전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할 국회 차원의 '대한민국 리노베이션 태스크포스' 구성을 제안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혁명적 인구 정책과 지방 정책이 아니고는 인구 절벽도, 지방 소멸도 막을 길이 없다"며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각계 전문가들을 대거 참여시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길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행정통합부터 '지방 혁명'의 차원에서 논의의 테이블에 올리자" 2026-02-04 10:10:32
  • 당정 "고의·과실 없어도 개인정보 유출시 법정 손해배상 책임 강화" 최근 SK텔레콤과 쿠팡,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당정이 '고의 또는 과실' 여부와 관계 없이 법정 손해배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기업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시정·공표 명령 등을 통해 조사 실효성도 확보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4일 국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대응 강화를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협의회 2026-02-04 09:59:48
  • 한·미외교장관 "핵잠·대미투자 등 긴밀 협력…정상회담 신속 이행 약속"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FS)' 이행·북한 문제·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서 루비오 장관에게 JFS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그는 올해 중으로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 2026-02-04 09:50:27
  • 권익위 "지난해 122개 법령안서 247건 부패요발요인 찾아 개선 권고" 국민권익위원회는 122개 법령에서 247건의 부패유발요인을 찾아 소관 부처에 개선을 권고했다. 4일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행정기관의 제·개정 법령 1357개를 대상으로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해 행정청의 과도한 재량, 불합리한 제재나 불필요한 규제 여부 등을 검토한 후 부패유발요인을 찾았다. 권익위 평가 결과에 따르면 부패유발요인 개선 권고 247건 중 예측가능성이 미흡해 국민이 예측하기 어려운 규정이 79건(32.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재량규정의 구체성·객관성이 미흡해 재량권 남용이 2026-02-04 09:04:08
  •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5일 출범...전문가 40명으로 구성 국가보훈의 미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보훈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다. 국가보훈부는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권오을 장관과 정책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국가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출범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보훈미래(8명), 보훈보상(8명), 보훈문화(9명), 의료복지(8명), 제대군인(7명)의 5개 분과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026-02-04 08:56:46
  • 李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집값 폭등 고통 국민 더 배려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와 관련해 "대비하지 않은 책임 아닌가"라고 거듭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한 언론 사설을 공유했다. 해당 사설은 부동산 시장에서 재연장 기대감이 예정됐는데도 정부가 보름 전쯤에야 방침을 밝히면서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의 거래가 어려웠다는 점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자 2026-02-04 08: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