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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자격 없어" "공개한 사건 재탕"…鄭 폭행사건 공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경찰을 폭행해 벌금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이 "후보 자격이 없다"며 맹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선거마다 공개했던 사건을 재탕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두 사람은 양자토론 참여를 두고도 설전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12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전날 국민의힘이 공개한 31년 전 경찰 폭행으로 사건에 대해 "선거할 때마다 (해당 내용을) 공개했고,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입장도 표명했다"며 2026-05-12 17:44:20 -
[르포] "李와 시너지" vs "정책의 지속성"…접전 속 우상호 우세 보인 강원 "올바른 정책 반영은 아무래도 여당 도지사가." "일관되게 김진태로 강원특별자치도 완성해야." 영남에 이어 대표적인 보수 텃밭이자 지난 지방선거에도 보수 깃발이 꽂힌 강원, 그러나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보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12일 아주경제가 만난 도민들 일부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진 상황 속 우 후보가 보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업을 기대했다. 강릉역에서 만난 35세 정원석 2026-05-12 17:38:05 -
장동혁, 충남·경북 잇따라 방문...선대위 출범 앞두고 광폭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과 경북을 잇따라 방문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영남권 중심으로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자 자신감을 얻은 모양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별도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하고, 당 대표 2선 후퇴 요구가 나오는 등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 결의대회를, 오후에는 대구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그는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 2026-05-12 17:15:00 -
[6·3 지방선거] 與, '캐스팅 보트' 충청·'텃밭' 호남서 공천자 대회…"내란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캐스팅보트'로 불리는 충청권과 '텃밭'인 호남에서 공천자 대회를 개최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후보들에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며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라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청주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 대회와 오후 강진에서 진행된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먼저 정 대표는 충청권 공천자 대회에 2026-05-12 17:12:37 -
경실련 "민주당, 통치 구조 개편 의제로 개헌 논의 재개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6·3 지방선거와 개헌안 국민투표 동시 진행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통치 구조 개편을 중심 의제로 삼아 개헌 논의를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12일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급하게 추진함으로써 야기된 협의 부족의 문제와 함께 국민의힘의 발목잡기식 반대가 맞물린 결과"라며 "이번 불성립을 반면교사 삼아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 진지한 자세로 개헌 논의를 재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6-05-12 17:07:43 -
[6·3 지방선거] 정원오 연일 'G2' 공약 vs 오세훈 복지 공약 박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 대결이 연일 격화하고 있다. 12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청량리역에서 '서울 공간 대전환 G2' 공약 발표에 나섰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대표 복지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 시즌2'를 발표하며 복지 이슈에 집중하는 행보를 보였다. 정 후보는 연일 'G2 서울'(글로벌 2대 도시 서울)을 내걸고 서울 청사진 재구성에 집중하고 있다. G2 공약은 기존 종로·강남·여의도 3도심 체계를 청량리·왕십리와 신촌· 2026-05-12 16:56:02 -
李대통령 "내년 예산안, 저효율 사업 최대한 줄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내년 정부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세상도 많이 변했고,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많기 때문에 소위 '저효율 사업'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예산 총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데, 효율성을 높이면 총액을 늘리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원과 정치적 압력, 저항 등으로 인해 기존에 있는 예산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것을 안다면서도 "효율이 90%인 사업을 정리하 2026-05-12 16:37:06 -
與 "AI 국민배당금, 아직 논의할 단계 아냐" 더불어민주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언급한 AI 국민배당금 제안에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중에 입장이 정리되면 말씀 드리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단순한 성장률이 아니라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인정할 것인가에 달려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2026-05-12 16:12:34 -
[6·3 지방선거] 정원오 "선거용"·오세훈 "폄하 말라"…'감사의정원' 설전 6·3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서울시가 조성한 '감사의정원'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정 후보가 "졸속 추진한 선거용 시설"이라고 비판하자 오 후보 측은 "엄숙한 공간을 폄하하지 말라"고 맞받아쳤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서울 공간 대전환' 공약을 발표한 뒤 취재진을 만나 "감사의정원은 200억원이 넘는 세금이 투입되고, 원래 취지도 많이 훼손된 시설"이라며 "절차까지 무시 2026-05-12 15:25:46 -
與, 내란전담재판부 위헌법률심판 제청한 尹 직격…"사법 방해용 꼼수"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를 두고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법 방해용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란전담재판부는 법원 조직 내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업무를 분담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윤 전 대통령을 향해 "권력을 남용해 헌법을 짓밟았던 당사자가 이제 와서 자신의 형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헌법 제도를 방패막이로 삼고 있다"고 직격했 2026-05-12 15:24:02 -
천안 찾은 장동혁 "충청 한 표가 대한민국 이정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 천안을 찾아 "국민의힘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용감하고 힘센 김태흠이라는 장수가 있다"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충청 지역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자들이 충청인들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며 정청 2026-05-12 14:41:08 -
[단독] 국민의힘,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무공천'…13곳만 공천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 여러번에 걸친 공모에도 결국 적합한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총 14곳에서 이뤄지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이 지역구를 제외한 13곳에만 후보를 공천한다. 12일 아주경제 취재 결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공천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6·3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늦어도 오는 15일 오 2026-05-12 14:19:24 -
이훈기, 투자 회수 수단 다변화 나선다…제도 개선 논의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수 수단 다변화 방안 논의에 나선다. 이 의원은 오는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벤처투자 선순환 위한 투자회수 구조 개선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첨단 산업은 기술이 사업화되고, 투자를 통해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회수·재투자되는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과 금융자본시장 2026-05-12 13:54:19 -
하정우, 한동훈 제안 TV 추가 토론 거절…"지역 일정 집중"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가 12일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TV 추가 토론 제안에 대해 "현재는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 후보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법정 토론에는 참여한다"며 "정치 싸움이 아닌 북구의 발전과 정책, 비전을 이야기하기를 기대한다"고 이같이 전했다. 앞서 한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하 후보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에서 하는 토론도 못 하면서 어떻게 북구를 살리겠 2026-05-12 13:52:46 -
개혁신당 김성열, 경기 하남갑 출마..."오답 뿐인 투표 용지에 세 번째 선택지"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오답 밖에 없는 투표 용지에 세 번째 선택지를 드리겠다"며 12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용 국민의힘 후보와 3파전을 벌인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바꿔야 한다. 같은 선택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남갑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이번 선거에서 하남 시민은 답이 없는 문제 2026-05-12 11:23:40 -
[6·3 지방선거] 정청래 "끝날 때까지 끝난 것 아냐…자만하면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캐스팅 보트'로 불리는 충청권에서 공천자 대회를 열고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후보들을 향해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2026년 지금의 시대 정신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시대적 책무를 맨 앞에서 온몸으로 실천해야 할 사람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2026-05-12 11:22:34 -
李대통령 "지금은 투자할 때…포퓰리즘적 긴축재정 함정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지금은 투자를 통해 잠재력을 키울 시기이며, 위기 시기이기 때문에 투자를 하면 더 큰 보상으로 돌아온다”며 “적극 재정을 통해 국민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런 기조를 바탕으로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수립과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임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적극적인 재정 운영이 민생 경제에 실질적 동력을 제공한다는 점이 연구 결과로 확 2026-05-12 11:13:46 -
김용범 정책실장 "AI초과이익 환원할 '국민 배당금' 설계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도래로 국내 기업들이 벌어들인 초과 이익의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국민배당금’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11일 페이스북에 "(한국이) 구조적 희소성과 지속적 초과이윤을 기반으로 한 '기술독점경제'에 가까운 구조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산업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 인프라다. 그리고 그 인프라 전환의 중심에 한국이 있다"며 "이 초기 가설이 2026-05-12 10: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