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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 공주 만난 李대통령 "英,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스 공주와 만나 한·영 우호 협력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앤 공주와 티모시 로렌스 부군을 접견하고, 영국군의 6·25전쟁 참전과 HD현대중공업의 출범 배경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영국은 우리나라의 성장을 도와준 고마운 나라”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88 서울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앤 공주의 방한 2026-07-15 08:16:51
  • 與, 전준위서 전당대회 경선 일정·투표 방식 등 의결…선호투표제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개최, 구체적인 경선 일정과 투표 방식 등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청년최고위원제를 부결시킨 최고위원회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 차기 지도부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준위를 열고 △후보자 등록일 △예비경선일 △예비경선 당선자 수 △예비경선 투표 방법 등을 확정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연희 의원은 전준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은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2026-07-14 18:37:24
  • 정점식 "국가부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것, 동의 어려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일시적일 수도 있는 초과 세수로 마음껏 잔치를 벌이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정치카페'에 출연해 "초과 세수는 적절하게 안분해야 한다. 모든 국가부채를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800조원대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 내년 국세수입이 사상 최대 규모인 500조원대로 예상되는 만큼 과감한 재정정책을 펴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제1야당 2026-07-14 18:10:32
  • 군, '계엄 관여' 의혹 주성운 前지작사령관 정직 2개월 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주성운 전 육군지상작전사령관(대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내린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12·3계엄과 관련해 성실의무 위반으로 주 전 사령관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주 전 사령관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 들어 이뤄진 첫 장성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지작사령관에 취임했다가, 올해 2월 계엄 관여 혐의가 뒤늦게 제기돼 전격 직무배제됐다. 비상계엄 당시 주 전 사령관은 1군단장 2026-07-14 18:06:40
  • 與, 보완수사권 두고 내부 충돌…野는 대여 공세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검찰개혁의 일환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논의한 가운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내부에서 이견을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형소법 개정안 추진을 비판하는 등 대여 투쟁 총력전에 나섰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숙의 과정에 돌입했다"며 "검찰개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부작용을 보완해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법안의 완성도를 2026-07-14 17:29:54
  • 與, 보완수사권 폐지 '이견'…"신속·충실하게 숙의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검찰개혁의 일환인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다만 보완수사권 완전 존치를 주장한 의원은 없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숙의 과정에 돌입했다"며 "검찰개혁 과정 속 여러 부작용이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법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15명 정도가 의견을 개진했다 2026-07-14 16:58:01
  • 장동혁 "李 대통령, 부동산 정책 바꿀 생각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해 "이재명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며 "부동산 정책 바꿀 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무회의는 소위 '부동산 대토론회'의 예고편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부동산 세금 올리는 게 '조세 정상화'라고 우겼다"며 "집값 올려놓고 '부동산 정상화'라더니 본인이 '비정상'인 건 아무리 말 2026-07-14 16:54:16
  • 여야 원 구성 협상 '공전'…조 의장, '제헌절 전 마무리' 촉구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여야를 향해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해 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여야는 이날도 조 의장 주재로 원내대표·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회동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참정권 침해 관련) 특검 추천 방식과 상임위 배분 등 두 가지 쟁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서 조 의장이 원 구성 완료 시한으로 제시한 제헌절 전까지 합의가 되지 않았을 때 대응 계획에 2026-07-14 16:52:41
  • 與, 당무위서 선호투표제 실시 당규 개정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당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선호투표제 실시를 위한 당규 개정 안건을 의결했다. 최기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적용할 당규 개정의 건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주요 내용은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제와 결선투표제를 명확히 규정했다"며 "선호투표제 개표 시 중간 개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중간 계산 과정을 명료화하는 방향으로 변경한다는 내용도 2026-07-14 16:46:51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5달 만에 팔려…"매각 곧 완료"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공동 소유한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의 매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4일 "해당 아파트 매각 계약이 곧 완료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토지거래허가 등 법적 절차는 이미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경기 성남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부동산 세제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난 이제 집이 없다"고 말해 2026-07-14 16:45:23
  • 여야, 선관위 청문회서 '올공' 내 247만표 재검표 시기 공방…"즉시" vs "특검 병행"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247만표를 공개적으로 다시 검표하는 시기를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다.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여당은 "즉시 재검표"를, 야당은 "특검과 병행"을 주장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청문회에서 "핸드볼경기장 지하에 있는 247만표의 공개 재검표 논의를 결론 2026-07-14 15:53:34
  • 與 청년 최고위원제 부결에…정청래 "쿨하게 수용" vs 김민석·송영길 "자기 정치"(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출 방식과 관련해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반면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은 부결됐다. 이에 대해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쿨하게 수용한다"고 밝혔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고민정 의원은 유감을 표하며 "집단적 자기 정치"라고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전당대회에서 결선 투표 방식으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2026-07-14 15:48:04
  • 與, 선호투표·청년최고위원제 두고 친청·친석 계파 갈등 최고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선호투표제 도입을 위한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으나 함께 논의된 청년최고위원제는 끝내 부결됐다. 그러자 친청(친정청래)계와 친석(친김민석)계는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위원제가 각각 의결과 부결된 점에 불만을 표하며 진영 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 선출 관련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규를 개정하고자 했다"며 주요 내용으로 결 2026-07-14 15:39:57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유지' 토론회 개최...대여 공세 총력전 국민의힘이 14일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며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공세를 펼쳤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주장하며 장외 투쟁에 집중하던 장동혁 대표는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주면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총력전을 벌였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 필요성' 토론회에서 "장윤기 사건을 보면 경찰의 선의에 기대 제대로 수사해 달라고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오히려 2026-07-14 15:17:09
  • 송영길 "李도 찬성한 선호투표제, 반대할 필요 있었나"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의원이 14일 결론이 난 선호투표제 도입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자신이 도입한 것이라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렸는데 굳이 반대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제는 제 주장대로 잘 통과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일주일 뒤 더운 날씨에 다시 투표를 해야 한다"며 "시간과 장소를 2026-07-14 15:06:06
  • 李대통령 "얼마면 초고가 주택입니까"...생중계 중 댓글로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무회의 중에 유튜브 중계방송의 댓글 기능을 활용해 '초고가 1주택'에 대한 보유 부담을 늘리는 문제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조사했다. 그는 이르면 이달 말 발표 예정인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조세 제도 정상화가 1차 목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정책 관련 국민 의견 수렴계획' 부처 보고를 받은 뒤 "실거주 1주택 때문에 고통을 받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는 다들 공감하는데, 소위 '똘똘한 2026-07-14 15:03:48
  • 한병도 "장동혁, 재선거·야당 추천 특검 주장 얄팍한 속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재선거를 주장하며 선거 결과에 대한 불신만 부추기고 있다"고 직격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선거 결과 전체를 부정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흔드는 무책임한 선동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이 야당 추천 특검만 주장하는 것은 특검을 빌미로 국민 참정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얄팍한 속셈에 불과하다"고 덧붙 2026-07-14 14:35:49
  • 장동혁 "李대통령, 불리하면 입 닫아...국민 짜증지수 상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불리하면 입을 닫는다"며 해군 장병 실종 사건과 장윤기 사건 등을 거론하며 공세를 펼쳤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는 대답을 내놓는 일이다.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질문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대답을 내놔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을 겨냥해 "해군이 실종 장병 찾고 있을 때 대통령이 골프를 쳤느냐는 간단한 질문에 답을 하지 않는다"며 "장병의 목숨보다 골프 라운딩이 먼저였다면 국군 2026-07-14 14: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