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與 국조특위 "조작기소 가담자, 대가 치르도록 할 것"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9일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조작기소에 가담한 사람들을 법의 심판에 올려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뿐만 아니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수사 선상에 올려 야당 활동 자체를 수사의 표적으로 삼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의원을 비 2026-03-29 16:13:27
  • 李대통령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유족과 만나 희생자에 대한 명예 회복과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민사 소멸시효 배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4·3 희생자 유족과의 오찬에서 “제주 4·3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역사다. 대한민국에서 국가 폭력으로 국민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을 처벌하는 것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고 2026-03-29 15:58:19
  • 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위해 모든 것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A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비통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명이 별세해 정부에 등록된 생존 피해자는 5명으로 줄었다. 유가족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인적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3-29 14:28:35
  • 李대통령, 제주 4·3평화공원 참배 "국가폭력 민형사 시효제도 폐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적었다. 참배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영문도 모른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 총에 맞고 생매장 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며 “다시는 대한민국에 2026-03-29 14:02:53
  • 이정현, 험지 출마 시사..."공천 마무리되면 어려운 곳에서 역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9일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곡성 출신이자 전남 순천에서 19·20대 의원을 지낸 이 위원장이 당의 불모지인 호남 지역에 직접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는 책임이다. 어려운 길이 있다면 누군가는 먼저 그 길로 가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역에 따라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더 이상 국민의 2026-03-29 12:33:12
  • 국민의힘 "李정부 추경 만능론, 국가적 위기 더 키워" 국민의힘은 29일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정부의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추진에 대해 "오직 '추경 만능론'에만 매몰된 정부의 무책임한 국정 운영이 국가적 위기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시장은 이미 정부의 재정 중독 신호를 읽고 원화 자산을 기피하고 있는데 도리어 돈을 더 풀겠다는 것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중동 전쟁 한달 만에 성장률 전망치는 1.7%로 꺾이고 물가 2026-03-29 11:34:26
  • 김정은, ICBM용 새 고체엔진 시험 참관...'이란과 다르다' 부각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쓰일 새 탄소섬유 고체연료 엔진 시험을 진행했다. 탄두가 여러 개 탑재된 다탄두 ICBM을 개발하려는 의도를 내비쳐, 자신들은 이란과 다르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김 위원장이 탄소섬유 복합재료를 이용한 대출력 고체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새로 갱신된 엔진의 최대 추진력은 2500kN(킬로뉴턴)이다. 작년 9월 진행한 지상분출시험 당시 고체엔진의 최대 추진력(1971 2026-03-29 11:32:08
  • [속보]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2026-03-29 10:47:33
  • [속보] 김정은, 새 고체엔진시험 참관…"전략적 군사력 최강 올려" 김정은, 새 고체엔진시험 참관…"전략적 군사력 최강 올려" 2026-03-29 09:55:48
  • 李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에 준 훈장 박탈…공소시효 배제도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과거 고문과 사건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이 받은 서훈에 대해 취소 조치에 착수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대선 전에도 “국가폭력 범죄, 국가가 2026-03-29 09:50:43
  • 정부, 유엔 인권이사회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동참했다. 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의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정부 관계기관 내 협의를 통해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한인권결의안은 유럽연합(EU)과 호주가 초안을 작성했으며, 오는 30일(제네바 현지시간) 제61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예정이다. 정부는 남북 대화 재개와 남북 신뢰 형성 등을 고려해 북한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 참여를 신중히 검토해왔지만, 2026-03-28 21:14:26
  • 이준석 VS 전한길 갈등 지속... "하버드에 제도 없어" VS "타진요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 대학교 졸업장을 공개했다. 27일 이 대표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자신의 대학교 졸업장 사진과 함께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이 대표는 "문서를 보여주면 위조됐다고 하고, 공식 기관의 서류를 제출하면 다른 것을 가져오라고 한다"며 "경찰이 하버드대학교에 직접 조회해 확인한 결과조차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 경찰이 저를 그다지 좋아할 이유가 없는 윤석열 정부에서도, 이재명 정부에서도 2026-03-28 20:40:13
  • 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보도, 사실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청와대가 다주택 보유 공직자에 대한 승진 배제를 검토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인용하며 "사실 아닌 보도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므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2026-03-28 14:42:58
  • 李대통령, 한강 작가 수상에 "韓문학 품격 전 세계에 증명"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강 작가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문학의 위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강 작가님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작품이 이 상의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에 이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문학의 깊이와 품격을 전 세계에 증명해 주신 한강 작가님, 참 자랑스럽다”고 2026-03-27 21:06:58
  • 金총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 방문…"경제적 피해 잘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해 2월 공사 중 다리 붕괴로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종합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김 총리는 2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천안~안성 9공구 청용천교 하부 구간'을 찾아가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복구 공사 추진 계획과 안전 관리 강화 방안, 피해 보상 상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 총리는 현장 점검에서 "최근 중동 전쟁 때문에 에너지 위기가 발생해 국가가 비상 경제 상황인 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 안전 2026-03-27 17:19:56
  • 靑 "프랑스, 6월 G7 韓 초청…참석 여부 검토"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할 뜻을 밝힌 데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프랑스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 온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은 전날(현지시간) 한국 2026-03-27 17:09:09
  • 장동혁 "대전 화재 후속 조치, 국회서 최대한 협조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법안에 대해 "국민의힘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여야가 각종 현안들로 갈등을 벌이고 있지만, 인명 사고에 대해서는 협력 의사를 내비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 대표는 27일 당 지도부와 함께 대전광역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에서 신속하게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챙겨보겠다"며 "국회에서도 최대한의 도움을 드 2026-03-27 16:4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