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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부동산] 강남권 전세가 다시 뛴다…상승축 한강 이남으로 이동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의 상승축이 강북에서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강동구가 주간 기준 1%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서울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고, 송파구도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과 맞닿은 경기 광명과 화성 동탄에서도 전셋값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매매시장에 이어 전세시장까지 남부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4일 KB부동산의 주간 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6월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33% 상승했다. 직전 주(0.32%)보다 상승폭이 소폭 확대됐다. 눈에 띄는 변화는 권역별 흐름이다 2026-07-04 10:00 -
3기 신도시의 배신…희망고문으로 바뀐 '사전청약' 3기 신도시가 사전청약 당첨자들에게 ‘희망고문’으로 바뀌고 있다. 사전청약 당시 본청약과 입주 시점을 기대하고 청약에 나섰던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본청약 지연과 분양가 상승을 동시에 떠안는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남양주왕숙2 A-3블록 전용 84A㎡ 확정 분양가는 7억3245만원으로 사전청약 당시 추정가보다 1억6915만원 올랐다. 상승률은 30.0% 수준이다. A-1블록도 확정 분양가가 6억9363만원으로 추정가보다 1억3248만원 뛰었다. 고양창릉 S-1블록 전용 84㎡ 확정 분양가도 7억8340만원으로 2026-07-04 10:00 -
[AJU+MONEY]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문화유산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다. 내집 마련의 꿈도 아는 만큼 이룰 수 있다. 알기 위해선 발품을 팔아야 한다. 임장(臨場)을 해야 하는 이유다. '별별 임장노트'의 첫번째 방문지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이다. 홍제동은 광화문까지 버스로 15분 안팎 거리에 있다. 서울 도심 생활권에 속하지만 전용 84㎡는 10억원 안팎에 거래되며 도심 인근 단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편이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 일대는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곳 2026-07-02 16:12 -
[AJU+MONEY] 내집마련 첫걸음…현명한 임장 노하우 전월세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서울 외곽과 수도권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주택을 매입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하는 '임장(臨場)'이다. 임장은 크게 사전조사와 현장 방문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현장을 방문하기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인터넷과 부동산 플랫폼을 통해 가격, 입지, 단지 규모, 학군, 교통, 개발 계획 등을 미리 확인하면 현장에서 살펴봐야 할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2026-07-0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