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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 목소리 듣는다. “통합청사 건립 추진에 대한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공론화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와 상호 소통이 중요합니다.” 경북 상주시는 오는 9월 29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시민 토론회’를 개최하고, 통합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번 토론회는 상주시·시의회 통합청사 건립 추진에 대한 시민 여론 조사에 앞서 시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 2026-08-26 09:33 -
전남광주 해수욕장 55만명 찾았다…인명사고 '0' 전남광주지역 해수욕장이 올해 운영기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문을 닫았다. 운영일수가 지난해보다 6일 줄었지만 이용객은 오히려 3.2% 증가했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12개 시군 48개 해수욕장을 지난 23일까지 45일간 운영한 결과 총 55만97명이 찾았다. 이는 지난해 53만3232명보다 1만6865명(3.2%) 늘어난 규모다. 특히 올해 운영기간이 지난해보다 6일 짧아지면서 하루 평균 이용객은 1만2224명으로 전년보다 16.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여수가 22만8938명으로 가장 많은 이용객을 기록 2026-08-26 09:33 -
전남바이오진흥원·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바이오의약품 협력 강화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과 백신개발 기술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 26일 전남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24일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연구·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 2026-08-26 09:22 -
경남정보대, 여성 창업 17팀 육성...IR 교육 지원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캠퍼스에서 부·울·경 지역의 유망 여성 벤처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제3회 W-Venture 창업경진대회’ 최종 선정 기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경남정보대와 부울경여성벤처협회, 부산여자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시리즈벤처스가 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부·울·경 지역 내 뛰어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여성 기업이다. 이번 대회 2026-08-26 08:22 -
꼬리 자르기 시작?...민주당 "제주 장미란 사건, 정권 부담" 발언 반응 보니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이 제주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개인의 일탈일 수도 있는 사건 하나가 온통 전국적인 뉴스가 되고 정권에 부담이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진보적 이념을 띄는 2030 세대 여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발언을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이 의원은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제주 실종 사건과 경찰의 대응 문제에 대해 “개인의 일탈일 수도 2026-08-26 08:20 -
"비난과 억측 하지 마라"…장미란씨 유족 당부 남겼다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농장에서 지난 24일 발견된 시신이 '장기 실종자' 장미란씨(37)로 확인되자, 유족은 경찰을 향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4일 장씨의 사촌동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경찰이 부패한 것도, 모든 경찰이 무능한 것도 아니다"라며 "실종자를 찾느라 고생하신 많은 경찰관과 해경,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난과 억측, 연관 없는 정치 이야기는 하지 말아 달라"며 "기자분들도 연락을 자제해 2026-08-26 08:00 -
[속보] 신길동 아파트 화재…"신길역·대방역→ 대신시장 방향 도로 복잡"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영등포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5시 33분 신길동 아파트 화재로 신길역,대방역에서 → 대신시장 방향 도로가 복잡 하다"며 "차량은 우회 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신길동의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2명이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피 인원은 추산 중이다. 2026-08-26 07:43 -
[2027 수시] 중앙대, 수시로 2862명 선발…미래 첨단전략 분야 학문단위 모집정원 대폭 확대 중앙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57.5%에 해당하는 2862명(정원 내 2517명, 정원 외 345명, 재외국민전형 제외)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이 1478명으로 가장 많으며,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508명, 논술전형 489명, 실기/실적위주전형 387명 순이다. 2027학년도 중앙대 수시모집의 핵심은 전형 세분화, 지원 선택지 확대, 신입생 장학 혜택 강화로 요약된다. 수험생들이 본인의 강점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도에 맞춰 최적의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 2026-08-26 06:00 -
[2027 수시] 고려대, 전체 수시 85.1% '학생부위주전형' 선발…'전형 예측가능성·연속성'에 방점 고려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28명 늘어난 273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총 모집 인원 중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이 2325명으로 전체 수시의 85.1%를 차지한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675명(61.3%), 학생부교과전형 650명(23.8%), 논술전형 351명(12.8%), 실기·실적 위주 전형 55명(2.0%)이다. 2027학년도 입시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정시 기회균형전형과 재외국민전형(2%)의 모집 단위 개편이다. 기존 학과 단위 선발에서 계열 단위 선발로 변경해 신입 2026-08-26 06:00 -
[2027 수시] 삼육대 "논술우수자전형 전년 대비 79.87% 증가…약학과도 '약술형 논술' 도입" 삼육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29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선발인원 825명 대비 24.73%(204명↑)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모집 인원 중 수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육박하게 됐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의 확대다. 신학과와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전년(154명) 대비 79.87%(123명↑) 증가한 277명을 선발한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이목이 쏠리는 약학과도 올해 처음으로 논술전형을 도입해 5명을 모집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 2026-08-26 06:00 -
[2027 수시] 인하대 "수시로 2662명 선발…'지역의사선발전형' 신설로 6명 뽑아" 인하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3982명 중 2662명(66.9%)을 선발한다.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전형은 면접형(939명)과 서류형(261명)으로 운영된다. 면접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3.5배수(의예과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70%)와 면접평가(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종합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기초학업역량, 진로탐구역량, 공동체역량을 평가하는데, 진로탐구역량의 반영 비율이 50%로 가장 높다. 2026-08-26 06:00 -
[2027 수시] 대입 개편 앞둔 '마지막 세대'…변수 많을수록 기본에 충실해야 2028학년도 대입 제도 전면 개편과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현행 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심리적 압박감 속에서, 올해 수험생들은 역대 가장 불확실성이 큰 입시 환경과 마주하고 있다. 변수가 많은 해일수록 섣부른 예측보다는 각 대학별 수시모집요강에 명시된 전형 변화를 꼼꼼히 분석하여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아주경제는 2027 수시특집을 통해 수험생들이 염두에 둬야 할 핵심 변수와 맞춤형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올 2026-08-26 06:00 -
[2027 수시] 경희대, 학생부 평가 세분화 및 학교폭력 감점 강화…수시 3006명 선발 경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5.3%인 3006명을 선발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지성인, 미래인, 세계인을 찾는다. 올해 수시모집의 핵심은 학생부위주전형의 평가 지표 세분화와 비교과 영역(출결 및 학교폭력 조치상황)의 감점 기준 강화, 그리고 논술 출제 방식의 일부 개편이다. 경희대는 지원자의 학업 성장 과정과 전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공동체 역량을 더욱 정교하게 평가하여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요소의 세분화다. 기존의 2026-08-26 06:00 -
[2027 수시] 서강대, 학종 '일반Ⅰ·일반Ⅱ' 분리 신설…수시 1044명 선발 서강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8.2%에 해당하는 104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 180명, 학생부종합전형 일반Ⅰ 494명 및 일반Ⅱ 74명, 학생부종합(기회균형) 85명, 학생부종합(서강가치) 34명, 학생부종합(특성화고교졸업자) 6명, 논술(일반)전형 171명이다. 이번 서강대 수시모집의 핵심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이원화와 전형요소의 과감한 간소화, 그리고 학교폭력 조치사항에 대한 엄격한 기준 적용이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부 2026-08-26 06:00 -
[2027 수시] 동덕여대, ARETE형 인재 양성 박차…수시 1102명 선발 미래의 실용적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지식융합 선도 대학’ 동덕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1102명을 선발한다. 동덕여대는 ‘VISION 2030’이라는 새로운 중장기 발전 계획을 세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융합과 실용 중심의 교육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월곡 본교와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청담동 디자인허브를 잇는 ‘멀티캠퍼스’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실전파 인재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이러한 동덕여대의 교육 철 2026-08-26 06:00 -
[2027 수시] 서울여대,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 신설…수시 991명 선발 서울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4.8%에 달하는 991명을 선발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여성 인재 모집에 나선다. 서울여대는 올해 초 ‘AI to Learn, Human to Share’라는 AX(AI Transformation) 슬로건을 발표하고 사람을 향한 참여·융합형 AI 교육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번 2027학년도 입시에서는 이러한 교육 혁신에 발맞춰 AI융합학부 내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하고, 학부대학 소속으로 자유전공학부를 개편하는 등 수험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2026-08-26 06:00 -
영덕군, 신규 원전 명칭 공모…군민과 함께 미래 비전 담는다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군민의 기대와 지역의 미래 비전을 담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군민 공모에 나선다. 영덕군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 간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신규 원자력발전소 명칭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한 발전시설 명칭을 넘어 영덕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를 상징적으로 담을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접수된 명칭은 제안 기준 적합성과 중복·표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예비심사를 거친다 2026-08-26 05:00 -
[포항 소식] 포항서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가족과학축제 동시 개최 포항시와 경북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포항종합운동장 만인당에서 ‘제26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제22회 포항가족과학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1999년 처음 시작해 올해 26회를 맞는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로봇 인재를 발굴하고 기술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국내 대표 로봇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실제 산업 및 국방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지능로봇, 2026-08-26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