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 공장 화재 21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총력
    음성 공장 화재 21시간 만에 '완진'…실종자 수색 총력 충북 음성군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지난 30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발생 21시간여 만에 불길이 모두 잡히면서 소방당국은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8분께 음성군 맹동면의 위생용품 제조 공장의 불이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공장 내 인원 83명 중 81명은 대피했다. 하지만 20대 네팔 국적 직원과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직원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불길이 어느 정도 잡힌 뒤 수색작업이 진행됐다. 그러던 중 이날 0시 39분께 공장 건물 2층 계 2026-01-31 13:11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완주 정치의 신호탄 멈추지 않겠다는 선언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완주 정치'의 신호탄 "멈추지 않겠다는 선언" 유정복 인천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31일 시 간부급 직원, 산하단체, 출연기관 임원 등과 100여명과 문학산을 올랐다는 사실은 단순한 신년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민선 8기 4년 차, 말 그대로 성과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의 초입에서 그는 다시 한 번 ‘각오’를 선택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마부정제(馬不停蹄: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정치인의 입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낙관이나 장밋빛 전망과는 결이 달라 멈추지 않겠다는 2026-01-31 12:41
  • 김제시, 용지 현업축사 매입사업…의지·노력 결실
    김제시, 용지 현업축사 매입사업…의지·노력 '결실' 전북 김제시가 340억원 규모의 국고보조사업인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지방비 부담과 관련해 시·군 협력을 이끌어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환경부 직접사업으로 국비 481억원을 들여 용지면 특별관리지역에 있는 현업 축사 53개소를 매입·철거하고, 생태복원을 위해 용지 현업축사 매입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시기에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축사 매입과 생 2026-01-31 10:58
  • 전주시 청년희망단, 새로운 변화 이끈다
    전주시 청년희망단, 새로운 변화 이끈다 전북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시는 이달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 2026-01-31 10:53
  • 막힘없이 한 바퀴…완주군, 구이저수지 둘레길 상반기 완공
    "막힘없이 한 바퀴"…완주군, 구이저수지 둘레길 상반기 완공 전북 완주군은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변 산책 명소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둘레길은 총 연장 9.3㎞ 규모로, 기존 구간과 신규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군은 빼어난 수변 경관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담아내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가를, 방문객에게는 완주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구간인 호수마을~원항가마을을 잇는 수상 데크 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구간별로 끊겨 있던 동선이 자연스럽 2026-01-31 10:47
  • 동해시의회,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 의원들 실질적 집행과 생활밀착형 대책 주문 外
    동해시의회,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청취… 의원들 실질적 집행과 생활밀착형 대책 주문 外 동해시의회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기획예산담당관을 포함한 총 8개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원들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집행과 효과 제고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동호 의원은 저조한 인구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 발굴도 중요하지만, 집행률 제고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이순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ldq 2026-01-31 09:20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제2회 파크골프의 미래를 위한 포럼 성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제2회 파크골프의 미래를 위한 포럼' 성료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회장 박경래)는 지난 30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제2회 파크골프의 미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파크골프 관계자와 동호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의 질적 성장과 구조 혁신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파크골프의 미래: 생활체육에서 전문 스포츠로의 도약’을 주제로 △파크골프 공동체 활성화 △전문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의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마련 등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2026-01-31 09:15
  •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론은 사라지고 희생만 요구되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공론은 사라지고 희생만 요구되나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백년대계’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의 체감 온도는 냉랭하다.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320만 시·도민의 삶의 구조와 수만 명 공직자의 생존 조건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 과정에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시·도민과 공무원들의 의견은 배제됐고, 충분한 정보 제공과 사회적 합의 절차는 찾아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문제의식은 지난 2026년 1월 28일 열린 전남 2026-01-31 09:15
  • 동해해경청, 2025년 해양오염사고 26건 발생·유출량 2.4㎘로 감소… 5년간 유출량 절반 이상 줄어
    동해해경청, 2025년 해양오염사고 26건 발생·유출량 2.4㎘로 감소… 5년간 유출량 절반 이상 줄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5년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가 총 26건이며, 이로 인한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2.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의 31건, 6.5㎘ 유출에 비해 각각 16%(5건), 63%(4.1㎘) 감소한 수치다. 최근 5년간 연평균 해양오염사고가 28건, 11㎘ 유출인 점과 비교해볼 때 사고 건수는 유사한 수준이나 오염물질 유출량은 대폭 줄어든 결과다. 이 같은 감소세는 ‘해양오염 위험예보제’ 시행과 해양사고 발생 시 빠른 유류 이적 및 비상 예인 조치 등 오염물질 배출 방 2026-01-31 09:01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보라 안성시장, 천년의 나이테, 오늘의 행정이 답하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보라 안성시장, 천년의 나이테, 오늘의 행정이 답하다 정치가 늘 현재만을 말할 때, 행정은 때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안성 객사 정청'이 그렇다. 1345년, 고려 충목왕 때 세워진 이 목조건축물이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건축물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됐다. 단순한 '추정'이 아니라, 국가유산청이 목재의 나이테를 분석한 연륜연대조사를 통해 밝혀진 결과다. 기록이 아니라 나이테가 증명한 역사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안성은 이제 문화유산 지도의 변방이 아니고 '현존하는 최고(最古)'라는 그 자체로 2026-01-31 05:00
  • 주광덕표 나눔 행정, 숫자로 증명되다...고액기부 70호 달성한 남양주
    주광덕표 나눔 행정, 숫자로 증명되다...고액기부 70호 달성한 남양주 남양주시는 30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6년 설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202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사업은 읍·면·동의 사전 추천을 통해 선정된 202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지원되며 사업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생계비와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가 보다 따뜻하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 2026-01-31 05:00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지사 줄탁동시(啐啄同時) 노력이 돋보인 주택 공급 정책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지사 '줄탁동시(啐啄同時)' 노력이 돋보인 주택 공급 정책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 마련에 담긴 의미는 매우 크다. 그중 첫째가 주택 공급도 그렇지만 국정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주택정책 성공을 위해 마중물 역할에 나섰다는 점이다. 줄탁동시(啐啄同時), 즉 정부와 합심해 주택 정책을 성공으로 이끌려는 김 지사의 노력과 책임감이 돋보인다. 추진 방안 또한 주거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데 부족함 없이 짜여져 더욱 그렇다. 특히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수립된 것으로 알려져 신뢰성 또한 높다. 2026-01-31 05:00
  • 유정복 인천시장 옹진을 더 살기 좋은 섬,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섬으로 만들 것
    유정복 인천시장 "옹진을 더 살기 좋은 섬, 더 많은 사람이 찾는 섬으로 만들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옹진군을 찾아 2026년 군·구 연두방문 일정을 이어가며, 도서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인천시의 정책 방향과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린 글에서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문경복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심을 잘 알고 있다. 옹진은 다른 군·구와 달리 섬이라는 특수성과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는 만큼, 인천시는 늘 정책의 우선순위를 옹진에 두고 접근해 왔다&qu 2026-01-31 05:00
  • 신계용 과천시장 지자체와 충분한 사전 검토 통해 해당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신계용 과천시장 "지자체와 충분한 사전 검토 통해 해당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30일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 "정부는 일방적 결정보다 지방자치단체와의 실질적인 협의와 충분한 사전 검토를 통해 해당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날 신 시장은 정부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와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 데 대해,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면서 이 같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그 동안 신 시장은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협력해 왔다. 2026-01-30 21:15
  • 진주시,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착공...2028년 준공 목표
    진주시,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착공...2028년 준공 목표 진주시는 30일 문화예술 도시 진주의 새로운 상징이 될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남강변 다목적 문화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핵심 문화시설이다.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센터는 부지면적 7,412㎡, 연면적 1만 3,777㎡ 규모(지하 1층·지상 4층)로 건립되며, 공연장과 전 2026-01-30 20:30
  • 이준호 부산시의원 완월동 성매매 여전...전면 폐쇄 외엔 답 없다
    이준호 부산시의원 "완월동 성매매 여전...전면 폐쇄 외엔 답 없다" 부산 완월동 일대 성매매 업소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부산시의회에서 다시 불붙었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준호 의원이 부산시의 반복된 정비 약속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위가 지속되고 있다며, 행정의 책임 있는 조치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30일 열린 부산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여성가족국 소관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완월동 성매매 업소의 전면 정리와 완전 폐쇄를 요구했다. 그간 부산시가 여러 차례 해당 지역에 대한 정비 방침을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성매매 행위가 2026-01-30 20:26
  • 김해시, 2월 앞두고 관광·문화 정책 일제히 가동
    김해시, 2월 앞두고 관광·문화 정책 일제히 가동 김해시가 단체관광 인센티브 지원, 세계유산 국제교류 특별전, 지역 도자문화 소비 촉진 행사, 예술영화 상영까지 연이어 내놓으며 관광과 문화 전반에 걸친 정책 드라이브를 본격화했다. 김해시는 지난 29일 관련 사업과 행사를 잇따라 발표하며 2월을 기점으로 지역 체류형 관광과 문화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김해시는 오는 2월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관내 관광지와 식당, 숙박업소 등을 포함한 일정에 대해 여행사에 지원금 2026-01-30 20:06
  • 김동연 도민의 건강권과 기본권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김동연 "도민의 건강권과 기본권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 이후 생리대 논의가 확산되는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경기도는 공공시설 무상 비치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편 월경권과 건강권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조사들도 보편 월경권 보장을 위해 품질을 갖춘 ‘반값 생리대’ 공급 확대에 뜻을 모으고 있다"며 "경기도는 이미 여러 방식으로 생리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q 2026-01-30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