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이날 월례회에서 6·3 지방선거로 인한 공백기 동안 격무와 현장 행정의 최전선에서 흔들림 없이 군정 발전을 이끌어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희태 군수는 “지금 완주군은 민선8기의 마지막 한 달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이 될 민선9기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향후 군정 전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자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및 ‘태양광 햇빛 소득’을 통한 ‘함께 잘사는 도시’ 구축 △대한민국 최초 실물 인공지능(피지컬AI) 클러스터 조성 △수소사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인공지능(AI) 정보 데이터 센터 및 방산 혁신 집적 지구 구축을 통한 ‘선순환 경제도시’ 실현 등을 차기 군정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특히 유 군수는 선거 이후 지역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공동체 민관 협력을 회복하는 데 공직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피력하며, 공직자들에게 “사회적 윤활유 역할을 수행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완주군의 명예와 행정 신뢰도를 엄격히 지켜나가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유 군수는 “앞으로 겸손함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적극 행정을 펼쳐 전국 최고의 경제도시이자 ‘행복지수 1번지 완주군’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희태 군수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통해 64.09%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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