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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월요일도 '불볕더위'…낮 최고기온 38도 월요일인 3일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 기온이 38도에 이르는 등 전국 곳곳에 무더위가 절정을 보이겠다. 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내일 전국 대부분에 무더위가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예상 기온은 △서울 26∼37도 △인천 26∼34도 △수원 26∼36도 △춘천 25∼35도 △대전 25∼37도 △세종 25∼37도 △ 2026-08-02 17:39:18 -
[단독] '깜깜이 딜레마' 서울대·'8파전' 고려대…총장 연임 물밑 수싸움 치열 국내 최고 학부인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현직 총장들의 연임 도전이 가시화하면서 대학가 선거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막대한 행정력을 갖춘 '현직 프리미엄'에 맞서 학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수싸움이 전개되는 양상이다. 특히 연임 출마 시 적용되는 엄격한 선거 규정 탓에 '깜깜이 선거' 우려까지 제기되며 캠퍼스 안팎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내년 1~2월 임기 만료를 앞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사실상 차기 총장 2026-08-02 17:00:00 -
[인터뷰]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연임 제한 푼 이유? 4년으론 글로벌 명문대 못 따라가" 내년 초 서울대와 고려대 현직 총장들의 동시 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현직 총장이 직을 유지한 채 차기 선거에 나설 수 있도록 '빗장'을 푼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27대)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혁신과 대규모 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현행 4년 단임제가 가진 태생적 한계를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오 전 총장은 2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재임 시절 총장 연임 규제를 대폭 완화했던 근본적인 배경과 연임 리더십이 고등교육계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해 설 2026-08-02 17:00:00 -
"자연계열 수시 뚫으려면 1등급대 필수"…서울권 합격선 사상 첫 '1.92등급' 돌파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대학 자연계열의 학생부교과전형 평균 합격선이 사상 처음으로 1등급대로 치솟았다. 의약학 계열에 대한 높은 선호도 속에서 내신 성적이 우수한 '수시파 N수생'들이 대입에 대거 가세하면서 합격 문턱이 유례없이 좁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종로학원이 2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전국 205개 대학 9087개 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최종등록자 70% 컷을 분석한 결과 서울권 소재 대학의 자연계열 학생부교과전형 내신 평균 합격점수가 1.92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6-08-02 16:29:22 -
전직 검찰 수뇌부 "李대통령, 보완수사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직 검찰 수뇌부들이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직 검사들이 모인 단체인 검찰동우회(회장 한상대 전 검찰총장)는 2일 입장문을 내고 "형소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민주당은 법무부 장관과 검찰의 반대, 대법원의 우려, 그리고 대통령의 반대 의견 표명에도 불구하고 검사의 2026-08-02 15:58:24 -
법무부,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 본격 가동...신고 접수부터 권리구제까지 원스톱 해결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와 동포 등에 대한 인권침해 사건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전국 단위의 통합 보호체계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전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이하 조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조사단은 외국인 인권침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사, 피해자 권리구제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보호 시스템이다. 조사단 2026-08-02 15:24:05 -
'다섯 달 째 빈자리' 노태악 후임…조희대 대법원장, 이흥구 후임과 동시 제청하나 노태악 전 대법관이 지난 3월 퇴임한 이후 5개월 가까이 후임 대법관 자리가 공석으로 방치되고 있다. 대법관 제청권자인 조희대 대법원장이 후임자 임명 제청을 미루는 가운데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뒤를 이을 대법관 후보가 이번 주 추려진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는 오는 4일 회의를 열고 대법관 후임 후보 28명 중 3명 이상을 조 대법원장에게 추천한다. 조 대법원장은 추천위가 제시한 제청 후보 중 최종 1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다. 이후 후보자는 국 2026-08-02 14:49:54 -
<오늘의 부고> ▲남웅원씨 별세, 이금선씨 배우자상, 경아(삼성SDS 프로)·혁상(국민일보 논설위원)·혁준씨(메디포스트 상무) 부친상 = 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40분. ☎ 02-2258-5940 ▲정수영씨 별세, 승훈(국민일보 논설위원)·상범씨 부친상 = 2일, 진영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 055-345-1444 2026-08-02 13:50:00 -
<오늘의 인사> ◇연합뉴스TV ▷전국부장 겸 국제부장 정호윤 2026-08-02 13:43:44 -
대표이사에 80억 특별상여금...법원 "이익분배 성격, 법인세 부과 적법" 법인이 대표이사에게 지급한 수십억원대의 특별상여금과 대여금이 정상적인 직무 수행 대가가 아닌 이익 분배 목적이라면 과세 대상이 맞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부장판사)는 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사 A법인이 세무서를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선고를 통해 일반 임직원 성과급 관련 세금 2억1000여만원만 취소하고, 대표이사 관련 법인세 36억 2000여만원의 부과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A법 2026-08-02 10:56:04 -
신생아 생후 사흘만에 사망...법원 "병원 측 5억 배상해야" 생후 사흘 만에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숨진 아이의 부모가 병원과 담당 의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법원이 의료진의 과실을 인정하고 5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15부(박정기 부장판사)는 숨진 신생아의 유족이 담당 의사 A씨와 산부인과 병원장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부모에게 청구액 전액인 5억 4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또한 법원은 병원과 계약한 보험사도 5000만원 한도 내에서 공동 배상하도록 했으며, 외할머니에 2026-08-02 09:21:02 -
'23개의 빛'으로 세계에 감사… 광화문 '감사의 정원', 메모리얼 플랫폼되다 지난달 22일 저녁 광화문광장.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고향의 봄'이 울려 퍼졌다. 무대에 선 이들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에디오피아 강뉴부대 참전용사들의 손자·손녀 세대였다. 공연의 마지막, 대한민국과 6·25전쟁 참전 22개국을 상징하는 23개의 빛기둥이 광장을 환하게 밝혔다. 76년 전 전장에서 맺어진 인연은 음악이 되고, 빛이 되고, 미래세대의 우정으로 다시 살아났다. 서울 광화문광장의 '감사의 정원'이 단순한 추모공간을 넘어 2026-08-02 09:00:00 -
[오늘의 종합뉴스] '민주 전대 첫 경선' 김민석,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박빙 승리 外 '민주 전대 첫 경선' 김민석,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박빙 승리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첫 순회 경선(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와 박빙으로 승부를 펼친 끝에 승리를 거뒀다. 1일 민주당은 충남과 충북에 이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세종 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지역 투표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충청 당원 투표에서 45.05% 득표율을 얻어 44.61%를 얻은 정 후보를 0.44%포인트 차이로 앞 2026-08-01 21:47:21 -
종합특검, '관저 이전 특혜 의혹' 윤한홍 9시간 조사...혐의 부인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무자격 업체를 부당하게 선정하고 부지를 변경하는 데 관여한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9시간가량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1일 특검팀은 경기도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로 윤 의원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분까지 약 9시간가량 조사를 진행했다. 특검은 윤 의원이 2022년 4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 재직 시절, 김건희 여사와 함께 관저 2026-08-01 20:28:37 -
"홀로 남매 키워주신 父께 효도할 것"…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이제는 아버지를 위한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에 무엇보다 기뻤습니다." 8월 1주 차인 1일 동행복권 제1235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14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아버지께서 홀로 저희 남매를 키우시며 많은 희생을 하셨다. 제가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시 2026-08-01 20:25:00 -
[내일날씨] '온열질환 주의' 전국 폭염·열대야...남부지방 최고 39도 일요일인 2일도 전국에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예보됨에 따라 온열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경남권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말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한다.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도 지속돼 수면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으며, 자외선지수는 오전 9시부터 전국이 '매 2026-08-01 17:49:40 -
'41.6도' 양산 덮친 기록적 폭염…경남 온열질환자, 서울 추월 기록적인 폭염이 영남권을 강타하면서 경남 지역의 온열질환자가 처음으로 서울을 넘어섰다. 경남 양산은 이틀 연속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며 41.6도를 기록했고, 질병관리청은 오는 4일까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전날 하루 전국 500여 개 응급실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가 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1781명, 사망자는 13명이다. 2026-08-01 16:58:05 -
양산 '41.6도'…국내 관측 이래 최고기온 하루 만에 경신 1일 오후 2시 8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41.6도까지 치솟았다.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이 하루 만에 다시 경신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경산 기온은 낮 12시 14분 처음으로 40도를 기록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며 41.6도까지 상승했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통계 관측지점을 기준으로 보면 국내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1904년 이후 이처럼 높은 기온이 관측된 적은 없다. 종전 최고기온은 전날 양산에서 기록한 41.4도였다. 올해 이전 최고 기 2026-08-01 14: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