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오세훈, 투표용지 사태 진상조사 촉구…"엄중한 참정권 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발표한 담화문에서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서울시장으로서 관내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주권이 이토록 무력하게 침해당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철저한 2026-06-06 11:05:32
  • 윤석열, 종합특검 첫 출석…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께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도착해 조사실에 입실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이다. 이번 조사는 권창영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진행하는 첫 피의자 조사로, 지난 2월 25일 특검 출범 이후 101일 만 2026-06-06 10:45:52
  • [오늘날씨] 현충일, 맑고 초여름 더위…서울 28도·대구 29도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기온은 △서울 16∼28도 △인천 16∼27도 △수원 14∼28도 △춘천 12∼27도 △강릉 16∼26도 △청주 15∼29도 △대전 13∼28도 △세종 13∼28도 △전주 13∼29도 △광주 14∼29도 △대구 15∼29도 △부산 18∼26도 △울산 16∼26도 △창원 16∼27도 △제주 17∼25도 등 2026-06-06 08:01:00
  • JTBC 기자들 "부정선거 주장하는 시위대가 취재진 폭행"…법적 대응 예고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결집한 일부 시위대가 취재진을 폭행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JTBC 지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JTBC 취재진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들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표 상황을 취재하던 중 시위대가 경기장 전체를 에워싸고 출입구를 봉쇄했다"며 &quo 2026-06-05 21:56:14
  • 서울남부지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셀프 무혐의' 서울남부지검이 이른바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부지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압수물 담당자 등이 의도적으로 관봉권 포장·띠지를 훼손·폐기하고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사건을 들여다본 대검찰청과 안권섭 특별검사팀의 판단과 같은 취지로, 업무상 과오는 있었지만 형사처벌 대상은 아니라는 결론이다.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2026-06-05 21:31:57
  • 잠실투표소 이어 개표소 봉쇄 시위 확산…인원 2000명까지 증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했던 시위대가 개표소로 이동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투표함은 경찰 1000여명 투입으로 이송돼 개표까지 완료됐지만, 시위대가 개표소 출입구 일대를 점거하면서 업무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과 시설 관계자, 취재진 등 약 100명의 발이 묶였다. 시위대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집결해 오전 300명에서 시작해 오후 들어 2000명 규모로 늘었다. 핸드볼경기장에는 1·2층 합쳐 총 8개의 출입구가 있지만, 출입구를 포함한 전체 건물에 2026-06-05 20:44:27
  • [내일날씨] 현충일 맑고 일교차 커…남부 초여름 더위 현충일인 토요일(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오전에는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도로와 해안 교량에서는 안개가 짙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주말 동안 큰 더위는 없겠지만 초여름 날씨가 2026-06-05 19:09:58
  • 선관위, 전국 67개 투표소에 투표지 추가 송부…22곳 투표 중단됐다 재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연일 논란인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당시 전국 67개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로 조달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5일 윤재수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정책실장은 과천청사 브리핑을 통해 "전국 1만4288개 투표소 중 67개소에 투표용지를 추가 송부했다"고 말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5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경남 8개소, 대구 7개소, 인천 6개소, 울산 3개소 순이었다. 특히 서울 송파구에서는 관내 146개 투표소 중 15개소에 투표용지가 2026-06-05 18:43:14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국토정책과장 이익진 ▷건설정책과장 김기용 ▷혁신도시정책총괄과장 윤의식 ▷혁신도시개발과장 문희선 2026-06-05 18:01:40
  • [속보] '잠실 개표소' 앞 시위대 2천명으로 불어나…재투표 요구 '잠실 개표소' 앞 시위대 2천명으로 불어나…재투표 요구 2026-06-05 17:51:35
  • 법무부 교정본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전사 교도관 추모 법무부 교정본부(본부장 이홍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서울남부교정시설 내 '순직 교도관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교도관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순직 교도관의 유가족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충혼탑은 한국전쟁 당시 순직한 교도관 167위의 위훈을 기리고자 지난 2023년 6월 건립되었으며, 교정본부는 이후 매년 정기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고(故)우학종 개성소년형무소장의 손자 2026-06-05 17:11:39
  •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노태악 선관위원장 전격 사퇴..."책임 통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연일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5일 노 위원장은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나아가 선거 관리에 2026-06-05 16:51:48
  • 헌법재판소로 넘어간 '투표용지 부족 사태'...법적 쟁점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법정으로 옮겨질 전망이다. 유권자들의 참정권 침해에 따른 헌법소원이 제기된 가운데, 낙선 후보자들의 선거무효 소송과 국가배상 청구 등 전방위적 법적 공방으로 비화될 모양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전날 일반 시민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접수했다. 피청구인은 선관위로 기재됐다. 해당 시민은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충분히 구비하지 않아 국민의 2026-06-05 16:37:05
  • 연임 성공한 정근식 교육감, 정근식표 정책 탄력받나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 서울교육감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서울 교육 운영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이 선거 기간 동안 내건 핵심 공약들, 이른바 '정근식표 교육 정책'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감 있게 추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로 지난 2014년 이후 이어져 온 진보 성향의 서울 교육 기조가 한층 공고해진 가운데, 현직 교육감의 수성으로 연간 11조 원 규모에 달하는 서울 교육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이 확보됐다는 2026-06-05 16:32:53
  • [속보] 노태악 중앙선관위장·허철훈 사무총장 사의 표명 노태악 중앙선관위장·허철훈 사무총장 사의 표명 2026-06-05 16:18:35
  • 교육감 바뀌면 우리 아이 학교도 달라질까…지방선거 후 학부모가 봐야 할 것 6·3 지방선거에서 함께 치러진 교육감 선거는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일상에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교육감은 각 시·도교육청의 수장으로, 지역 교육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핵심 자리다. 교육감이 바뀐다고 해서 학교 현장이 곧바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의 임기는 모두 4년이며, 이번 지방선거 당선인들의 공식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교육감은 시·도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집행하는 기 2026-06-05 16:00:00
  • '내란 중요임무 종사'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2심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 요청 12·3 비상계엄에 가담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구속집행을 정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서울청장은 지난 2일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 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에 구속집행 정지 신청을 했다. 신청 사유는 가족 경조사 참석으로 알려졌다. 구속집행정지는 법원이 피고인에게 중병·출산·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하게 석방해야 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일시 석방하는 제도다. 재판부는 김 2026-06-05 15:55:48
  • [속보] 서울시장 선거 개표 완료…오세훈 49.22%·정원오 48.07% 서울시장 선거 개표 완료…오세훈 49.22%·정원오 48.07% 2026-06-05 15: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