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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서울중앙지검 등 압수수색 종합특검, '김건희 봐주기' 서울중앙지검 등 압수수색 2026-04-02 09:48:12 -
"버릇을 고치려고"…중학생 아들 흉기로 찌른 어머니 입건 진로 문제로 훈육하던 중 중학생 아들을 흉기로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어머니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광주 북구의 한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하던 중 “버릇을 고치겠다”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는 B군의 아버지도 있었으며, 부상을 입은 B군을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 소방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 2026-04-02 09:22:17 -
"장애·비장애 경계 넘는다"…더문엔터테인먼트, '2026 선넘는 페스티벌' 개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형 문화 축제 '2026 선넘는 페스티벌'이 오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문화비축기지 운영사인 더문엔터테인먼트와, 장애인의 권리와 사회 통합을 위해 활동해 온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2026 선넘는 페스티벌'은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머물고, 쉬고, 참여할 수 있 2026-04-02 09:00:00 -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정규반 모집…전 과목 균형 학습 강조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이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규반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단과 중심 학습이 아닌, 전 과목 성적을 균형 있게 끌어올리는 '종합반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원 측은 "성적은 특정 과목의 향상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국어·수학·영어·탐구 전 영역의 균형이 맞춰질 때 안정적인 성적 상승이 가능하다"고 그에 맞는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의 학습 운영은 크게 세 가지 2026-04-02 09:00:00 -
서울 미아역 인근 도로서 택시 연쇄추돌…3명 부상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가 골목길에서 나온 다른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소방당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분께 미아역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골목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B씨의 택시와 부딪혔다. 이후 A씨의 택시는 옆 차로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중앙선을 넘어 버스정류장과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야 멈췄다. 이 사고로 A씨와 40대 승객, 버스정류장에 있던 40대 남성 등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강북경찰서는 B씨가 2026-04-02 07:48:14 -
경찰, '캐리어 시신' 유기 20대 부부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캐리어 시신' 용의자 부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1일 장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유기한 혐의(존속살해 및 시체유기)로 사위 B(20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내 C(20대)씨는 시체유기 혐의만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지난 18일 오전 주거지에서 장모 A씨를 손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북구 칠성동 신천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범행 이유로 "A씨가 평소 시끄럽게 굴고 물건 2026-04-01 21:33:09 -
'캐리어 시신' 용의자 20대 사위 "시끄럽게 굴어 장모 폭행" 경찰 진술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용의자인 20대 사위는 "시끄럽게 굴었다"는 이유로 장모인 50대 여성을 장시간 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도심 하천인 신천에서 캐리어에 담긴 채 사망한 A씨가 발견된 후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의 딸 B(20대)씨와 함께 긴급 체포된 사위 C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 폭행 사실을 인정했다. 또 범행 이유로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다. 2026-04-01 20:14:18 -
[내일날씨] 낮 최고 21도 '완연한 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온화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특히 경상권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다만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7도, 춘천 19도, 2026-04-01 18:00:58 -
[속보] 경찰 "'캐리어 시신' 사망여성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 확인" 경찰 "'캐리어 시신' 사망여성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 확인" 2026-04-01 18:00:31 -
[속보] 경찰 "피의자 2명 존속살해·시체유기 혐의 구속영장 신청" 경찰 "피의자 2명 존속살해·시체유기 혐의 구속영장 신청" 2026-04-01 18:00:11 -
[인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보직인사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팀장 박한범 2026-04-01 17:09:03 -
종합특검팀, '양평고속도로 특혜' 관련 국정자원·국토부 압수수색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권창영 특별검사)가 대전 유성구에 있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팀은 양평고속도로 의혹과 관련해 국정자원과 국토부, 관련자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특검팀은 이들 장소에 수사관을 투입해 양평고속도로 사업 관련 이메일과 작성 문건 등을 확보하고 있다. 국정자원에는 공무원이 업무에 활용하는 문서와 각종 파일이 저장돼 있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지난 20 2026-04-01 17:07:58 -
지병으로 의식 잃어 인도 돌진…70대 운전 화물차에 1명 중상 과거 부정맥 진단을 받았던 70대 운전자가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예술고 교차로에서 A(70대)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요구르트 전동차를 들이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올라타 있던 B(60대)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B씨는 당시 전동차를 교차로 횡단보도 앞에 세워둔 채 음료를 판매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년 전 부정맥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는 A 2026-04-01 16:51:05 -
공수처, '법왜곡죄 1호' 조희대 사건 배당…수사 착수 검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법왜곡죄 1호' 고발 사건인 조희대 대법원장 사건 수사에 대해 검토에 들어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병철 변호사가 조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전 법원행정처장)을 법왜곡죄로 처벌해 달라며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19일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이 변호사는 조 대법원장이 작년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할 때 형사소송법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지난달 13일 경찰과 공수처에 각각 고발장을 제출했다 2026-04-01 16:26:43 -
대마·양귀비 불법 재배 증가…해경청, 집중 단속한다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대마·양귀비 재배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해경청에 따르면 양귀비 밀경작 적발 건수는 2021년 168건, 2022년 211건, 2023년 319건, 2024년 459건, 2025년 627건 등 매년 늘고 있다. 대마 적발 건수는 같은 기간 연간 11∼163건이지만, 압수량은 2021년 0.93kg 이후 증가세를 보이며 작년에는 3.87kg으로 5년 사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해경청은 현수막,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대마·양귀비 밀경작 금 2026-04-01 16:25:46 -
[박종호의 법정 1열] 고인 향한 조롱 영상.…어떻게 규제해야 하나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이 나와 공분을 샀다. 유관순 열사가 일장기에 애정을 표현하거나 방귀를 뀌는 등의 영상을 제작했고, 20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에도 안중근 의사 순국일을 맞아 이같은 영상이 또다시 등장했고, 틱톡에서 약 13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윤봉길 열사와 김구 선생 등 다른 독립운동가를 대상으로 한 악성 콘텐츠도 확인됐다. 이런 영상은 고인(故人)을 악의적으로 희화화한다는 점에서 처벌의 대상이 돼야 하지만, 현 2026-04-01 16:00:00 -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법무부 "피해자 직접 법원에 접근근지 신청 가능" 스토킹범죄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1일 법무부는 스토킹범죄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접근금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스토킹처벌법'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보호명령은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보호조치를 신청하는 제도로 가정폭력처벌법 및 아동학대처벌법에 이미 도입된 바 있다. 스토킹범죄는 피해자에게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유발하고, 강력・보복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법무부 2026-04-01 15:57:39 -
[속보]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국정자원·국토부 등 압수수색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의혹' 국정자원·국토부 등 압수수색 2026-04-01 15:5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