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박상용 "연어 술파티 결국 없었다"…대검 정직 청구에 반발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 의혹을 받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대검찰청의 정직 징계 청구에 대해 "연어 술파티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박상용 검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그렇게 요란했던 '연어 술파티', 이른바 '진술 세미나', '형량 거래'는 결국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처음으로 소명 기회를 주신 위원회에 경의를 표한다"면서도 "다만 일부 견해를 달리하신 부분은 제 설명이 부 2026-05-13 15:16:42
  • 검찰, '李 대통령 소년원 수감설' 제기한 모스 탄 경찰에 재수사 요청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 연루 의혹을 제기한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에 대해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신도욱 부장검사)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탄 교수를 다시 수사하라고 전날 경찰에 통보했다. 앞서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탄 교수가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 DC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을 문제 삼아 그를 고발했다. 당시 탄 교수는 "이 대통령이 소년 시절 소녀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2026-05-13 15:09:39
  • '세기의 재산분할' 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조정절차 추가 진행하기로 세기의 재산분할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대법원의 파기환송 이후 본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올랐다. 1조 원이 넘는 재산 분할 액수를 두고 양측의 간극이 여전한 가운데, 법원은 조율을 위해 추가 기일을 지정하기로 했다. 13일 오전 10시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을 열었다. 비공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절차는 양측이 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오전 11시경 종료됐다. 이날 법정에는 최 2026-05-13 14:32:14
  • <오늘의 부고> ▲ 박선원씨 별세, 최상분씨 배우자상, 상우(인천 승영중학교 교사)·상영씨(조선일보 AD본부 차장대우) 부친상, 정유비·이민주씨 시부상 = 12일, 안양샘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 031-467-9700 ▲ 김아림씨(하피스트) 별세, 김의태씨(전 파이낸셜뉴스 편집국장) 자녀상 = 12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 02-3410-3151 ▲ 김순덕씨 별세, 윤재홍씨(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전 KBS 제주방송총국장) 배우자상, 윤형배(기아자동차 과장)&mi 2026-05-13 13:51:07
  • <오늘의 인사> ◇한겨레신문사 ▷IT국 플랫폼기술부 기획팀장 김일중 ▷경영기획본부 경영기획실 통합관리부 관리1팀장 오은주 2026-05-13 13:43:29
  • [광화문 뷰] 광화문에서 드리는 감사의 인사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침내 '감사의 정원'이 문을 열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피를 흘린 유엔군 22개국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23개의 돌기둥이 광장 한복판에 우뚝 섰다. 높이 6.25m. 숫자 하나에도 전쟁의 기억을 새겼다. 낮에는 국기가 펄럭이고, 밤이면 조명이 켜진다. 서울 한복판에 세워진 이 공간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우리는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았습니다"라고 세계를 향해 말하는 국가적 인사다. 우리는 너무 오래잊고 살았다. 오 2026-05-13 13:00:14
  • 법무부, '380억원 편취 혐의' 해킹 조직 중국인 총책급 태국서 송환 국내 피해자들로부터 총 380억원 이상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해킹 범죄 조직의 중국인 총책급이 13일 태국 방콕에서 송환됐다. 법무부는 경찰청과 함께 이날 오전 A씨를 방콕에서 인천공항으로 송환했다. 태국 등에서 해킹 범죄 단체를 조직한 A씨는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알뜰폰 사업자 등 홈페이지에 침입한 후 불법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피해자들의 금융계좌 등에서 무단으로 거액의 예금을 인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확인된 피해자 중에는 유명 연예인, 대기업 회장, 벤처기업 대표 등이 2026-05-13 11:11:16
  • 관저 예산 불법 전용 있었나…종합특검, 김오진 전 차관 피의자 조사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의 예산 불법 전용·특혜 공사 의혹과 관련해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핵심 관계자들에 대한 연쇄 조사에 나서면서 윗선 수사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검은 13일 "오늘 오전 9시 50분경 전 국토부 1차관 김오진이 종합 특검에 출석했으며, 현재 피의자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혐의 사실은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 불법 2026-05-13 11:08:38
  • "카네이션은 조건부, 금액형 상품권 금지"…5월 15일 스승의날 선물 기준 총정리 5월 15일 스승의날을 앞두고 교사에게 카네이션이나 작은 선물을 전해도 되는지 헷갈리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적지 않다. '감사의 표시'라고 생각한 선물도 교사와 학생 사이의 지도·평가 관계에 따라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학생을 지도·평가하는 담임교사나 교과 담당 교사에게는 원칙적으로 금품·선물을 줄 수 없다. 5만원 이하의 소액 선물이라도 예외로 인정되기 어렵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학생에 대한 평가·지도를 2026-05-13 11:00:00
  • "5월인데 벌써 에어컨 날씨?"…주말까지 낮 31도 초여름 더위 비가 그친 뒤 5월 중순 초여름 더위가 찾아온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오르면서 반팔 차림과 자외선 차단제, 에어컨 사용 여부를 고민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산지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는 전국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14일부터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아침 최저기온을 12~15도, 낮 최고기온을 2026-05-13 09:50:09
  • [인사] 샤오미코리아 ◇ 사장 선임 써머 펑 2026-05-13 09:16:51
  • 주왕산서 발견된 초등생 시신…1차 검시 결과 '추락 손상'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11)군 시신에 대해 경찰이 검시를 진행한 결과, ‘추락에 의한 손상’이라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경찰청과 대구지검은 이날 A군 시신에 대한 검시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외상 상태 등을 토대로 추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 실시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실종 당일 휴대전화를 소지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군이 2026-05-13 08:36:48
  • '비위 논란' 강남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7년 만에 최대폭 비위 논란이 계속되던 서울 강남경찰서의 수사·형사 실무 책임자들이 교체됐다. 1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경정급 정기인사에서 강남서는 수사 1·2·3과장과 형사 1·2과장 등 수사·형사과장 5명 전원 새로 발령 났다. 신임 수사 1과장에 경북청에서 전입해 온 손재만 경정, 수사 2·3과장에 경기남부청 출신의 유민재·채명철 경정을 앉히는 등 모두 서울 밖 인사로 채웠다. 수사 1·2과는 방송인 양정원씨가 2024년 한 프랜차 2026-05-12 20:07:29
  • 김건희 특검, '무상 여론조사' 윤석열 징역 4년 구형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무상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12일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372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명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은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수수한 2026-05-12 18:48:03
  • 종합특검, '대북송금 조작수사 의혹' 한동훈 출국금지 연장 요청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대북 송금 조작 수사 의혹으로 고발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출국금지를 연장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금일 피고발인 한 전 대표 등 수사 대상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 연장을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날까지 사건 수사의 사유로 출국금지된 상태다. 앞서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지난달 7일 한 전 대표를 비롯 2026-05-12 18:03:50
  • 헌재, '재판소원' 문호 넓힌다...재판취소 사전심사 2건 추가로 통과 대법원 확정판결을 헌법재판소가 다시 심의하는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이후, 재판 취소 사건의 전원재판부 회부가 늘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정재판부 결정을 통해 재판 취소 신청 사건 2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헌재가 이날 전원재판부에 회부한 사건은 A 주택정비조합과 서울특별시·영등포구 사이 부당이득반환 소송에 대한 재판소원 사건과, 김 모 변호사의 안미영 특별검사(이예람 특검)팀 압수수색 관련 재항고에 대한 재판소원 사건이다. A 주택정비조합은 토지 매 2026-05-12 17:54:53
  • 서울고법, 법관 사망에 '업무부담 경감 TF' 구성...제도 개선 논의 착수  최근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등법원 판사가 사망하자 서울고법은 법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논의체를 구성키로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로 했다. 이는 법관들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 경감과 재판 관련 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15-2부 소속 신 고법판사는 지난 6일 법원 경내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신 판사는 숨지기 전 주변에 업무량 급증에 따른 괴로움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6-05-12 17:30:43
  • '쿠팡 퇴직금 수사 외압' 의혹 잔여 사건 공수처 이첩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퇴직금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 상설특검팀(안권섭 특별검사)이 종결하지 못하고 검찰에 넘긴 잔여 사건 일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이첩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지난달 말 상설특검팀으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이던 쿠팡 관련 사건 일부를 공수처로 넘겼다. 이첩 대상에는 엄희준 검사 등 현직 검사들이 피의자로 입건된 사건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법 25조는 다른 수사 기관이 검사의 고위공직자범죄 혐의를 발견한 경우 사건 2026-05-12 1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