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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의 SNS 속 세상] 축의금 10만 원도 부족하다?…'15만 원 기본' 주장에 갑론을박 결혼식 축의금 기준을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예식장 식대와 결혼 준비 비용이 크게 오른 만큼 기존 축의금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축의금은 밥값 정산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확산되고 있다. 논란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서 시작됐다. 글쓴이는 최근 예식장 뷔페 가격과 각종 결혼 비용이 계속 오르고 있다며, 결혼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이 10만 원이 아닌 15만 원 정도를 기 2026-07-07 14:22:50 -
파주 아파트 화재로 주민 11명 연기흡입…소방관도 탈진 7일 오전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화재로 주민 11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진화 작업에 나선 20대 소방관 1명이 탈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들은 터지는 소리와 함께 유리창 밖으로 검은 연기와 화염이 치솟는 모습을 목격 2026-07-07 14:02:48 -
민변 "형소법 개정, 기관 힘겨루기 아닌 '인권·피해자 권리' 중심돼야" 오는 10월 검찰청 해산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 모임(민변)이 권력기관의 힘겨루기가 아닌 인권과 피해자 권리 실질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7일 민변은 입장문을 통해 현재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찬성하면서도,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회원 403명이 참여한 의견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법 개정 논의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입장문에서 주목할 점은 민변이 보완수사권이나 전건 2026-07-07 13:56:22 -
<오늘의 부고> ▲김정래씨 별세, 고현례씨 배우자상, 김지훈·지형(매일일보 건설사회부장)·서영씨 부친상, 장영신·김규희씨 시부상, 이점신씨 장인상=7일, 군산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일 오전 9시, 장지 성광부활동산. ☎ 063-468-4119 ▲이동춘씨 별세, 관상(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혜경씨 부친상, 최인영씨 시부상, 김희준·김희영·김희주·이예준씨 조부상=7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 02-860-3500 2026-07-07 13:47:21 -
<오늘의 인사> ◇전북 김제시 △4급(서기관) 승진 ▷기획감사실 이명호 △5급(사무관) 승진 ▷행정지원과 박무송·오승호 ▷경제진흥과 김은진 ▷도시과 장호석 ▷경로장애인과 김현숙 ▷해양항만과 양승환 ▷건강증진과 홍순화 ▷회계과 이규희 2026-07-07 13:46:28 -
[기획] 'U자형 반도체 벨트'의 완성…해남 솔라시도, 대한민국 AI·반도체 신(新)심장으로 뛴다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수도권에 집중됐던 반도체·AI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공급의 한계에 부딪힌 가운데,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서남해안기업도시)'가 새로운 돌파구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17조 원 규모의 국가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발표하며, 솔라시도는 단순한 간척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글로벌 AI G3 도약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솔라시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첨단산업의 필수 조건인 '전력'과 '용수', 그리고 대규모 2026-07-07 13:42:24 -
[속보] 파주 아파트 화재 3명 연기흡입…21명 자력 대피 파주 아파트 화재 3명 연기흡입…21명 자력 대피 2026-07-07 13:29:10 -
김건희 관련 의혹 정조준...종합특검, 유경옥·이원모 소환 조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가운데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7일 오전 10시부터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 관련해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방조 혐의를 받는 유 전 행정관을 경기도 과천 특검 사무실로 불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유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직원 출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실 수행비서를 지낸 김 여사 2026-07-07 13:17:03 -
檢, '범죄도시 마석도' 모델 경찰관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음주 운전 혐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형사 캐릭터 마석도의 실제 모델이었던 경찰관이 음주 운전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이성열 판사는 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를 받는 서울 수서경찰서 윤모 경위의 첫 공판 기일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윤 경위는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강남 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접촉 사고를 낸 2026-07-07 13:09:15 -
[부고] 이관상 씨(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 부친상 ▲이동춘 씨 별세, 이관상 씨(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전무)·이혜경 씨 부친상, 최인영 씨 시부상, 김희준·김희영·김희주·이예준 씨 조부상 = 7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860-3500 2026-07-07 12:35:38 -
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 방안 논의...행안부, 국민 참가자 200여명 모집 서울 경복궁 광화문에 기존 한자 현판에 더해 한글 현판도 함께 병기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를 주제로 범부처 정책 소통 토론회인 '모두의 토론회'를 오는 26일 서울에서 개최, 토론에 직접 참여할 국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두의 토론회'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으로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실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행안부가 운영하는 대국민 참여형 공론장이 2026-07-07 12:00:00 -
'신도 국힘 집단 입당 지시' 신천지 이만희, 24일 첫 재판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의 집단 가입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첫 재판이 24일 열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이춘근 부장판사)는 오는 24일 오전 9시 50분 정당법 위반 및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총회장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이 총회장은 교단 윗선들을 동원해 지난 2021년부터 신도 5만여명을 강제로 국민의힘에 가입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검경 합동 수사 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수사를 통해 신천 2026-07-07 11:28:51 -
조희대, 필리핀 대법원장과 회담…전자소송·AI 사법 협력 확대 조희대 대법원장이 필리핀 사법부와 전자소송과 인공지능(AI) 기반 사법정보화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알렉산더 헤스문도 필리핀 대법원장을 비롯한 필리핀 사법부 방문단 20명이 전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중간보고회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리핀 전자소송 시스템 고도화 방안이 주요 의제다. 조 대법원장과 헤스문도 대법원장은 대법원에서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전자소송 발전 2026-07-07 11:15:01 -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인쇄업자 등 9명 소환...투표용지 의혹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용지 인쇄업자와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9명을 소환해 조사한다. 투표용지 준비 과정과 선거 당일 대응 과정을 전체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선관위와 투표용지 인쇄 계약을 맺은 인쇄업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합수본은 인쇄업자를 대상으로 지방선거 투표용지 계약 체결 과정과 실제 공급 과정의 전반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같은 날 선관위 관계자 8명 2026-07-07 11:08:03 -
'관저 이전 의혹' 21그램 대표 구속영장 기각…종합특검 수사 제동 윤석열 정부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의 김태영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3일 특검팀이 김 대표에 대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 대표를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보고 신병 2026-07-07 11:04:08 -
법무부 검찰미래위, '국민제안사건' 접수기간 2주 연장...18일 마감 법무부 산하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위원회)가 검찰 권한 남용 및 인권침해 사건 접수 기간을 2주 연장하기로 했다. 7일 법무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제안사건' 접수 기간을 당초 일정보다 2주간 연장해 오는 18일까지 접수받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기간 연장을 통해 억울한 인권침해를 당했거나 검찰권 남용 의혹이 있는 사건에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 연장은 법의 문턱이 높아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평범한 국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위 2026-07-07 10:03:35 -
[속보] 검찰, '장윤기 증거인멸 의혹' 광주 광산경찰서 압수수색 검찰, '장윤기 증거인멸 의혹' 광주 광산경찰서 압수수색 2026-07-07 09:51:25 -
피부과 출근 첫 날 프로포폴 투약…20대 간호조무사, 결국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 출근해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 화장실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해당 피부과에 처음 출근한 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는데, 피부과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아 있던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담아 스스로 투약한 것으로 드러 2026-07-07 09: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