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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 대가 1억 수수' 첫 재판서 "억울"…보좌관·김경은 인정 시의원 공천 대가로 현금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건의 첫 재판에서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의 보좌관이 혐의를 인정했다. 반면 강 의원 측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입장 표명을 미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29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 강 의원 보좌관 남모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김 전 시의원과 남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김 전 시의원 측은 배임수증 혐의와 2026-04-29 14:12:14 -
법무부, 형제복지원·삼청교육대 등 국가배상소송 863건 상소 포기 법무부는 과거 국가권력이 국민의 인권을 침해한 대표적인 사례인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삼청교육대, 여수·순천 10·29(여순사건)사건 등의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863건에 대해 상소(항소·상고)를 취하하거나 포기했다 29일 법무부는 과거사 피해자들의 권리구제를 위하여 국가배상소송에 대한 관행적 상소 자제, 상소 취하·포기, 진실규명결정 받은 사건에서의 소멸시효 항변 중단 등 조치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현재(올해 3월 기준)형제복지원 116건(756명) 2026-04-29 14:10:22 -
<오늘의 부고> ▲박은태씨(전 국회의원·전 대한석유협회장) 별세, 서혜순씨 배우자상, 원형·유현·미형·노훈씨 부친상, 조남준씨(난양공대 총장석좌교수) 장인상=2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장지 하늘나라 추모공원 ☎ 02-2258-5940 ▲오경환씨 별세, 주연씨( 부친상), 권민석씨(넷마블 정책실장) 장인상=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장지 충남 서산 선영. ☎ 02-2227-7500 ▲김주혜씨 별세, 전치원(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부문장)·상희( 2026-04-29 13:44:14 -
<오늘의 인사> ◇국민연금공단 ▷기획이사 황승현 ◇e경제일보 ▷편집국 산업팀장 이창원 ◇해양수산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윤영자 2026-04-29 13:38:35 -
"타면 탄다" 한강버스 4월 7만 돌파…정책 논쟁 새 국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한강버스가 크게 붐비고 있다. 서울시가 2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강버스 4월 이용객은 1~27일 기준 7만552명으로 월간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달 남은 기간까지 합치면 7만5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주말 이용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 4월 마지막 주말(25~26일) 이틀간 탑승객은 1만247명으로 이달 첫 주말(4~5일) 대비 15.2% 증가했다. "타면 탄다"는 수요의 힘이 확인된 셈이다. 이 흐름은 단순한 계절 효과로만 보기 어렵다.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열리 2026-04-29 13:05:38 -
"5월31일, 궁궐 걷기대회"…내·외국인 5000명 선착순 무료 접수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궁궐과 전통의 길을 따라 걷는 글로벌 문화행사가 열린다. 아주미디어그룹(아주경제·ABC·AJP)은 오는 5월31일 일요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6 서울 외국인 궁궐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했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여름 티셔츠와 모자, 브런치 세트가 증정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유학생, 관광객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해 서울의 대표 궁궐과 전통문화 공간을 걸으 2026-04-29 12:02:52 -
[사고] '2026 서울 외국인 궁궐 걷기대회' 오늘부터 선착순 접수 아주미디어그룹(아주경제·ABC·AJP)이 주최하는 ‘2026 서울 외국인 궁궐 걷기대회’가 오는 5월 31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립니다. 29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유학생, 관광객, 시민이 함께 서울 도심의 대표 궁궐과 전통문화 공간을 걸으며 한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체험하는 글로벌 문화축제입니다. 국적과 세대를 넘어 서울 한복판에서 함께 걷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경복궁, 북촌로, 정독 2026-04-29 11:20:08 -
논산시, "병원이 집으로 들어왔다"…방문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충남 논산시가 도입한 방문진료 서비스가 의료 취약계층의 삶을 바꾸고 있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가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외래진료가 어려운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김현장외과의원 의료진과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 진료와 처방은 물론 건강관리와 복약 지 2026-04-29 11:11:48 -
[현장 기획] 연애도 '리스크 관리' 시대… '현실판 하트시그널' 가보니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유독 눈에 들어오는 단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런 감정이 결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실 처음엔 망설였는데, 막상 와보니 방송 세트장에 들어온 기분이에요. 벌써 두 분께 ‘시그널’ 보냈습니다.” 마치 인기 연애프로에서나 나올 법한 대사들이 어느 4월 오후, 서울 삼성동의 한 라운지 파티 현장에서 들려온다. 수십 명의 남녀가 오가는 자리에서 한 커플은 그날 밤 단 몇 마디 대화로 관계의 방향을 정했다. 30대 중반의 전문직 임 2026-04-29 11:06:33 -
法, 웰바이오텍 주가 조작 혐의 구세현 전 대표 보석 인용 허위 정보 등을 통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구세현 전 웰바이오텍 대표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는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전날 특정경제범죄법 위반(배임)·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1심 재판 중인 구 전 대표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구체적인 보석 사유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구 전 대표는 2023년 5월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 이차전지 사업 진출 등의 정보를 배포하는 방법으로 투자자들을 속여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 2026-04-29 11:02:15 -
[인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4월30일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 윤영자 2026-04-29 10:23:26 -
국민 생활 불편, 법안으로 풀어내다...법무부, 제12회 '법령경연 학술대회' 개최 실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법령 경연장이 펼쳐졌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8일 14시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제12회 '법령경연 학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법령경연 학술대회는 법무부가 매년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및 법학전문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민법 등 법무부 소관 법령에 대한 제·개정안을 공모하여,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총 56팀 191명이 참가하였고, 실생활 속 불편 해소와 취약 계층 보호 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2026-04-29 10:16:31 -
변협, 국민참여재판 확대 논의…"민사까지 도입 필요" 대한변호사협회가 국민참여재판 제도의 개선과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형사 재판에 한정된 현행 제도를 민사 영역까지 넓혀 사법 신뢰를 높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변협은 3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국민참여재판 개선 및 확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직업 법관 중심의 재판 구조가 국민의 보편적 시각과 괴리될 수 있다는 지적 속에서 마련됐다. 특히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 증가, 전 2026-04-29 10:08:04 -
"충격으로 머리 손상" 결국 3살 사망…국과수 부검 결과는 경기 양주시에서 학대 의심 사고로 숨진 3살 아동의 사인이 외부 충격에 의한 머리 손상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피해 아동 A군이 ‘두부 외상’으로 사망했으며, 이는 비우발적 외력에 의한 손상으로 보인다는 감정 결과를 내놨다. 앞서 국과수도 1차 구두 소견 당시 “머리 손상이 학대에 의한 것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낸바, 이번 부검을 통해 외부 충격에 의한 사망임이 명확해진 것이다. 또 A군의 복부에서 과거 발생한 것으로 보 2026-04-29 09:57:13 -
장수커뮤니케이션즈, 교내 사각지대용 '헤일로' 센서 공급…흡연 감지에 프라이버시 보호까지 영상·음성 기록 없이도 다양한 환경 변화와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비식별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이 국내 교육 현장에 도입된다. 모토로라솔루션의 파트너사 장수커뮤니케이션즈는 CCTV 설치가 제한되는 학교 내 사각지대의 안전 강화를 위해 ‘헤일로(HALO) 스마트 센서’를 국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장비는 HALO Smart Solutions Inc.가 개발한 환경·행동 감지 센서로, 카메라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비침해형(privacy-preserving) 구조를 채택한 것이 핵심 특 2026-04-29 09:00:00 -
"저 집만 망했다" "조국은?"...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근황 반응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숙명여고 시험지유출 쌍둥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게시글에는 당시 이들을 취재한 한 매체 기자 A씨가 해당 사건에 대해 남긴 심경글이 담겨 있다. A씨는 "몇 년 전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서울 A여고의 쌍둥이 자매 시험지 유출 사건이 있었다. 얼마 전, 우연한 자리에서 그들의 사정을 잘 아는 지인과 만난 적이 있다"며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2026-04-29 08:03:37 -
[속보] 화물연대·BGF로지스, 잠정 합의…오전 조인식 화물연대·BGF로지스, 잠정 합의…오전 조인식 2026-04-29 07:04:51 -
경찰, 문재인·정은경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고발 각하 경찰이 28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된 코로나19 백신 관리 부실 의혹 고발 사건을 각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문 전 대통령, 정 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직무유기·약사법 위반·사기·살인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지난 1일 각하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백신 이물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동일 제조 번호 백신 접종이 즉시 중단되지 않았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다. 2026-04-28 21: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