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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신호위반하다가…50대女 음주운전 덜미 광주 북부경찰서는 29일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음식점 앞에서 출발해 운암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까지 약 2㎞ 구간을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행 중 신호를 위반하며 교차로를 통과했고, 이를 목격한 인근 순찰 경찰에 의해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0.08%로 측정돼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 2026-01-29 08:58:30 -
한국해비타트, 류승룡 내레이션 참여한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공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영상 '그날에서 오늘까지'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상에는 영화, 드라마, OTT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 류승룡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홍보영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대한민국 유공자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작됐다. 류승룡은 특유의 진중한 목소리로 "그들이 지켜낸 이 땅 위에서 따뜻한 보금자리 2026-01-29 08:30:00 -
성남 수정구 다세대주택서 화재…1명 사망·1명 심정지 경기 성남시 수정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4시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으나, 3층에 거주한 3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4층 주민 40대 남성 B씨는 중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다른 주민 일부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피해를 봤다. 다만 이들은 병원 치료를 받지는 않았다. 이에 경찰과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2026-01-29 07:53:52 -
인천 서구 가좌동 재활용업체 화재…"인명피해 없어" 9일 오전 5시 56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재활용업체에서 난 불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30여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오전 7시께 진화를 마쳤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2026-01-29 07:36:19 -
인천 서구 가좌동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 중"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서구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6시 가좌동 173-222 인근 화재로 연기 다량 발생했다"며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라"고 밝혔다. 2026-01-29 06:38:41 -
[오늘의 종합뉴스] 범여권,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재판부 맹비난..."해괴·나쁜 판결" 外 범여권,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재판부 맹비난..."해괴·나쁜 판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검찰의 구형량보다 훨씬 낮은 1년 8개월을 선고 받자 범여권에서는 일제히 재판부를 비난하고 나섰다. 28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권력형 비리의 종합판' 김씨에게 징역 1년 8월의 형량이 선고됐다. 이로써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나란히 법적 처벌을 받은 사례가 됐다"고 의 2026-01-28 21:38:56 -
도이치모터스 무죄에 前 수사 책임자 반발…"공동정범 법리 반해" 문재인 정부 시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김태훈 대전고검장(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두고 "부당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김 고검장은 28일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도이치모터스 1차 수사팀 일원으로서 이번 판결에 대한 의견을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김 고검장은 "김건희의 주가조작 인식을 인정하고도 공동정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026-01-28 19:16:04 -
김건희 "재판부 지적 겸허히 받아들인다"…1심 선고 후 입장 김건희 여사가 28일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뒤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여사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판결 이후 남부구치소에서 변호인 접견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김 여사가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접견에서 "오늘,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모든 분들께 송구하게 생각합니다"고 말 2026-01-28 18:11:35 -
[내일날씨] '두툼한 외투 챙기세요' 중부지방 강추위...제주도 눈비 29일 목요일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15∼3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아침 -12∼0도·낮 1∼8도)보다도 낮다. 경기도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내륙·북동산지엔 당분간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을 기록하고,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춥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더 낮을 전망이다. 오후와 밤사이 제주도는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2026-01-28 18:04:45 -
법무부, 이민정책 방향 공유 간담회 개최 법무부가 지난 27일 불법 체류 관리, 외국인 인권 보장 등 2026년 이민정책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대국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 다수가 원하는 이민 정책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집행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인권 보장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개최됐다. 이에 법무부는 2026년 이민정책의 주요 방향을 민주노총 등 시민단체, 학계, 이민정책 전문가와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법무부는 불법체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23년 2026-01-28 18:04:21 -
천안 성환읍서 고물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 17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위치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당국은 검은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22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천안시는 이날 오후 5시 28분께 화재 소식을 전하며 "화재 연기 흡입에 주의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2026-01-28 17:54:11 -
[로펌라운지] 원, 'ABLJ 2025 한국 로펌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법무법인 원이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 저널(ABLJ)이 발표한 '2025 한국 로펌 어워드(Korea Law Firm Awards 2025)'에서 방위산업, ESG,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 미디어인 ABLJ는 매년 국내외 기업과 아시아 지역 로펌을 대상으로 설문 평가를 진행해 우수한 곳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매체다. 원은 올해 수상으로 ESG 부문 2년 연속,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으며,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첫 수상을 달 2026-01-28 17:54:07 -
천안 서북구 성환읍서 화재 발생…"연기 흡입 주의"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불이 났다. 천안시는 28일 "오늘 오후 5시 17분께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 661-2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은 화재 연기 흡입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8 17:46:05 -
[속보] 김건희 "재판부 엄중한 지적, 겸허히 수용…심려 끼쳐 송구" 김건희 "재판부 엄중한 지적, 겸허히 수용…심려 끼쳐 송구" 2026-01-28 17:34:19 -
'V0'라 불렸지만 공범은 아니었다…법원이 그은 영부인의 책임선 법원은 28일 김건희 여사의 정치적 영향력은 인정하면서도, 그 지위만으로 형사책임을 확장할 수는 없다고 결정했다. 통일교 금품 수수와 관련해 알선수재 책임은 인정하지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씨 여론조사 의혹에 대해서는 공모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결론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선고에 앞서 법의 적용에는 권력자와 비권력자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무죄추정 원칙과 '불분명할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라는 형사법의 기본 원칙은 지 2026-01-28 17:15:53 -
'통일교 1억 수수' 혐의 권성동 1심서 징역 2년 통일교 측에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28일 오후 4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권 의원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부는 징역 2년과 함께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청탁 목적으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17일 민중기 2026-01-28 16:52:33 -
'통일교 청탁' 1심 선고...윤영호 징역 1년 2개월·권성동 징역 2년 통일교 현안 청탁을 위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을 조직적으로 후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2월을, 통일교 측에서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징역 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업무상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본부장과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 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 의원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2026-01-28 16:49:04 -
[서초프리뷰] 김건희 1심, 특검 논리 어디서 막혔나…2심 변수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던 특검의 청구는 1심에서 징역 1년 8월 선고로 귀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자본시장법 위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모)과 정치자금법 위반을 모두 무죄로 판단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일부만 유죄로 인정했다. 자본시장법 혐의 중 2010~2011년 일부 행위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보고 면소 처리됐다. 특검이 제시한 ‘주가조작 공모-대선 여론조사-권력형 금품수수’라는 3단 구조는 1심에서 유지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건의 중심을 주가조작과 2026-01-28 16: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