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합수본, 연이은 투표관리원 조사…'윗선' 대상 수사 확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관리원을 잇달아 조사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수본은 참고인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로 수사망을 넓힐 예정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선관위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 등을 바탕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 선관위의 투표용지 배부와 관리, 사전 준비 실태 등을 확인하고, 선관위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살펴보는 것 2026-06-21 14:19:33
  • 서울시교육청, 2027 대입 수시 대비 '맞춤형 통합 지원' 본격화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규모 공교육 진학 지원망을 가동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7월부터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 교사를 아우르는 ‘맞춤형 진학지도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대학별로 다양하고 복잡한 수시전형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 2026-06-21 13:58:18
  • 기후위기 시대, 숲이 국가자산 된다…국회서 'K-포레스트' 전략 논의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숲을 국가안보 차원의 전략자산으로 활용하고 산림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김종민·어기구·김형동 국회의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신산림국부론 : 숲에서 찾는 K-포레스트 퀀텀 점프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전환정책연구원, 한국합판보드협회, 한국지방언론인클럽이 공동 주관하며, 산림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기조발표는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장이 2026-06-21 13:31:40
  • <오늘의 부고> ▲박종욱씨 별세, 희수씨(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코치) 부친상=20일, 쉴낙원 남대전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2일 오전 9시, 장지 은하수공원 해님의집·화산추모공원. ☎ 042-285-4004 ▲정광진씨 별세, 성운(전 부산대병원장)·창욱·장훈·경혜씨 부친상, 강선민·장명순·장선국씨 시부상, 이상훈씨 장인상=21일, 부산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 051-240-7161 ▲오갑수씨(글로벌금융학회장·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별세, 김승희씨 배우자상, 오진원씨(N2Growth 2026-06-21 13:10:14
  • <오늘의 인사> ◇연합뉴스TV ▷콘텐츠책무실장 김가희 ▷보도국 취재부국장 겸 전국부장 겸 국제부장 김종수 ▷디지털센터장 윤석이 ▷스포츠문화부장 김종성 ▷뉴스진행부장 겸 심의부장 백길현 ▷디지털콘텐츠부장 임광빈 ▷디지털센터 이슈팀장 장윤희 ▷디지털센터 기획취재팀장 나경렬 ◇조선일보 △논설위원 ▷최재혁 △보직 ▷정치부장 황대진 ▷콘텐츠앤AI전략팀장 겸 미래기획부장 박건형 ▷피플팀장 강영수 ◇김천시 △4급 승진 ▷평생교육원 김인수 ▷건설과 최재명 △5급 승진 ▷건설과 김나형 ▷열린민원과 심복규 ▷복지정책과 이상무 정수미 ▷경제정책과 2026-06-21 13:09:26
  • 삼전·닉스 반도체계약학과 입결 점수, 서울대 자연계 '역전' 졸업 후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입시 합격선이 국내 최고 학부인 서울대학교 자연계열 일반 학과의 합격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이과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실용적이고 안정적인 첨단 학과로 쏠리면서 입시 지형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종로학원이 21일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대학별 합격 점수(최종 등록자 70% 컷 기준)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연계된 5개 주요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의 국 2026-06-21 13:08:00
  • 정성호 법무장관, 기자단과 청주여자교도소 현장 진단…과밀 해소·재활 강화 집중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7일 법조기자단과 함께 국내 최대 여성 전담 교정시설인 청주여자교도소를 방문해 제3차 교정시설 현장 진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 기조에 따라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 장관은 앞서 기자단과 함께 화성직업훈련교도소와 안양교도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교정행정의 과제를 살펴온 바 있다. 이번 교도소 현장 진단은 여성 수용자에게 특화된 2026-06-21 12:01:00
  • "오세훈 정자법, 명태균 57번 외친 특검…직접 증거는 끝내 제시 못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 결심공판을 끝내고 선고만 남겨두게 됐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결심공판을 지배한 이름, 명태균 그러나 이날 법정에서 관심을 모은 것은 구형량보다 특검의 입증 방식이었다. 특검은 최후 의견 진술 과정에서 '명태균'이라는 이름을 57차례 언급하며 공소사실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 작성된 피의 2026-06-21 09: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합수본, 투표 당일 상황 재구성 집중…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 총력 外 합수본, 투표 당일 상황 재구성 집중…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 총력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투표관리관 소환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병행하며 선거 당일 상황 재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합수본은 이날 서울 강남구 개포2동 투표소 투표관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선관위 대응 과정에서 미흡했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은 지난 11일 중앙선관위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투표록과 서버 자료를 분석해 투표 2026-06-20 21:58:25
  • 1229회 로또 1등 8명…당첨금 각 35억1976만원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2·13·29·34·37·42'가 1등 당첨번호로 선정됐다. 2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12, 13, 29, 34, 3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각각 35억1975만9000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각 5273만472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 2026-06-20 21:11:24
  • '인천 흉기난동' 피해자 가족 일부 승소…법원 "국가가 배상하라" 2021년 발생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신종환)는 피해자인 40대 여성 A씨 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관들과 국가가 공동으로 A씨 가족에게 약 3억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피해자 측이 청구한 손해배상액 20여억원 전부는 인정하지 않았으며, 소송 비용은 원 2026-06-20 20:30:00
  • "남편과 다투고 출근길에 구매한 복권이"…1229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남편과 다투고 회사에 가는 길에 기분 전환도 할 겸 연금복권을 구매하러 판매점에 들렀습니다." 6월 3주 차인 20일 동행복권 제1229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15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0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당첨자는 "남편과 다투고 회사에 가는 길에 기분 전환도 할 겸 연금복권을 구매하러 판매점에 들렀다. 판매점 사장님께서 끝자리가 0과 1인 복권을 주셨 2026-06-20 20:25:00
  • 잠실 떠난 청년들, 홍대로 향했다…'재선거 요구' 집회 열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이른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6일째를 맞은 가운데 일부 청년 참가자들이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별도 집회를 열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 성향 청년단체 BOSS 홍대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과 9번 출구 사이 도보에서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오후 4시 기준 1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해 태극기와 '재선거'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일부 참 2026-06-20 20:00:00
  • [내일 날씨] '하지' 전국 대체로 구름…낮 자외선 '매우 높음'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절기상 하지(夏至)이자 일요일인 2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은 오전까지 전날부터 이어진 비가 계속되겠고 강원 영동은 하루 종일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낮 동안 구름이 많겠지만 대부분 지역의 비는 그치겠다. 낮 시간대에는 자외선이 강하겠다. 자외선 지수는 정오부터 2026-06-20 19:34:00
  • 미시령 223㎜ 물폭탄…설악산 막히고 강릉단오제도 멈췄다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설악산 탐방로가 통제되고 강릉단오제 일부 행사가 취소되거나 장소가 변경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원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면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유지되고 있다. 주요 누적 강수량은 미시령 223.0㎜, 속초 대포 199.0㎜, 양양 면옥치 180.0㎜, 향로봉 177.0㎜, 양양 153.5㎜, 동해 101.4㎜, 원주 황둔 108.5㎜ 등으로 집계됐다. 많은 비가 내리자 국립공원공단 2026-06-20 19:18:30
  • 대학 연합동아리 마약 사건 '깐부' 회장, 징역 1년 6개월 확정 수도권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합동아리의 집단 마약 유통·투약 사건의 주범 격인 동아리 회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특수상해,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염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5일 확정했다. 염씨는 수도권 13개 대학 재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연합동아리 '깐부' 활동을 주도하며 2022년 말부터 약 1년간 집단으로 2026-06-20 16:38:57
  • 합수본, 투표 당일 상황 재구성 집중…주말 동안 압수물 분석 총력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투표관리관 소환 조사와 압수물 분석을 병행하며 선거 당일 상황 재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2동 투표소를 담당했던 투표관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합수본은 최근 투표소에 파견됐던 공무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 2026-06-20 15:19:20
  •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현재 피해는 없어" 산림청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이 커지면서 강원·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한 단계 상향했다. 산림청은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원·경북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부터 21일까지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된 데 따른 조치다. 기상청은 강원 북부 산지에 200㎜ 이상, 중부 산지와 중북부 동해안에 150㎜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강릉·속초·삼척 2026-06-20 09: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