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화천대유 무등록 변호' 권순일 전 대법관 1심 공소기각에 검찰 항소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은 채 대장동 개발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고문으로 활동해 변호사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권순일 전 대법관이 항소심 판단을 받게 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권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김대규 부장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 전 대법관 사건의 공소를 기각했다. 당시 재판부는 검찰이 정한 범위를 넘어 위 2026-06-18 15:30:10
  • 민변 "투표용지 국정조사 특위, 철저히 진상 규명…국가배상 필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그에 따른 책임자 처벌을 주문했다. 당시 투표하지 못한 시민에 대한 국가배상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변 정치개혁TF는 18일 성명을 통해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사태로서 그 진상이 한 점 의혹도 남지 않게 규명돼야 한다"며 "국회 국정조사 특위는 정파적 이해를 넘어서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한다. 2026-06-18 15:10:48
  • 서울중앙지법, 7월 27일부터 2주간 여름 휴정기…긴급 사건은 정상 진행 서울중앙지법이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여름철 휴정기를 운영한다. 서울중앙지법은 '2026년도 여름철 휴정기간 안내'를 통해 "여름 휴가철 일정 기간 재판기일을 쉬는 여름철 휴정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휴정 기간은 7월 마지막 주 월요일인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이 기간에는 민사 사건의 변론기일과 변론준비기일, 조정·화해기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형사 사건의 경우 불구속 공판기일 가운데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일은 열리지 않는다. 그 2026-06-18 15:00:38
  • "버스는 놓쳐도 안 죽는데"...'홍대 무단횡단' 영상 반응 보니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운전자 가족이 블랙박스 영상 확보를 요청한 것과 관련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홍대 무단횡단 교통사고 운전자 남편입니다. 도움을 청하고자 글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자신을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고 소개하며 지난 16일 오후 10시 25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인 아내와 함께 소아암 2026-06-18 14:52:02
  • 오세훈 "GTX-A 논란은 관권선거"…민주당·정부·MBC 정면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GTX-A 삼성역 공사 논란과 관련해 "공영방송과 정권, 집권여당이 한 몸처럼 움직인 관권선거"라며 민주당과 정부, MBC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것이 바로 관권선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민주당이 집권할 때마다 되풀이되는 고질병이 있다"며 "실력으로 선거를 치르기보다 해묵은 공작과 선동으로 선거판을 흔들려는 구태 정치가 이번에도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지방선거 기간 불거진 GTX-A 2026-06-18 14:43:52
  • <오늘의 부고> ▲ 곽주환씨 별세, 이영숙씨 배우자상, 민수(한국이집트학연구소장·한양대 겸임교수)·민석씨 부친상, 이혜승·인현주씨 시부상 = 17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천안공원. ☎ 031-787-1510 2026-06-18 13:37:46
  • <오늘의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김광석 ▷부패심사과장 정윤정 ▷민원조사기획과장 윤영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 ▷경영지원실 최준영 ▷기업평가·데이터실 정병옥 ▷기업금융처 조양동 ▷대출관리실 조수정 ▷제조AI지원처 김수영 △2급 승진 ▷감사실 오승엽 ▷기획조정실 이성임 ▷융합금융처 윤지현 ▷인력지원처 염정현 ▷창업지원처 김철민 ▷수도권금융업무지원실 안성일 ▷뉴델리글로벌비즈니스센터 이재경 △3급 승진 ▷안전관리실 조현덕 ▷경영지원실 윤석만 ▷ICT운영실 심영석 ▷기업금융처 김경록 ▷지역 2026-06-18 13:36:01
  •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40대 운전자 징역형 집유..."고의성 없어" 경남 진주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대형 화물차를 몰다 조합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비조합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8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1부(이승일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비조합원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우선 재판부는 A씨가 트럭 운행을 막으려던 화물연대 조합원들에게 상해를 입힌 점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며 &quo 2026-06-18 11:25:07
  • 한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1학기 학습평가회' 20일 개최…예비 사회복지사 공동체 가치·화합 다진다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사회복지학과가 오는 20일 오후 5시 교내 연회장에서 재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습평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단순히 학업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를 넘어, 온라인 중심의 학습 환경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인간적 연결’과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는 데 방점을 둔다. 구혜영 학과장과 김진숙 교수가 함께 참여해 한 학기 동안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성장을 응원할 예정이다. 행사 2026-06-18 11:20:23
  • 송도 '절단 다리' 미스터리....경찰 "DNA 긴급 감정" 인천 송도국제도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절단 다리가 병원 치료 과정에서 절단된 신체 일부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8일 경인방송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병원 치료 중인 환자의 유전자와 발견된 다리의 DNA를 비교해 달라고 긴급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의료 목적으로 절단된 신체 일부가 정상적인 의료폐기물 처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또는 재활용품 처리 과정에 유입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만약 이 같은 정황이 확인될 경우 의료폐기물 관 2026-06-18 11:03:34
  • [속보] 경찰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의료용 폐기물 가능성" 경찰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의료용 폐기물 가능성” 2026-06-18 10:45:22
  • 공수처, 평검사 3명 공개 모집…수사 경력자 우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오동운)가 평검사 3명에 대해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18일 공수처는 '2026년 검사 공개모집'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정원 25명 중 결원(예정 포함) 인원을 충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변호사 자격을 5년 이상 보유한 자다. 또한 수사기관(군검찰 포함)에서 3년 이상의 수사 경력을 보유한 경우 서류 전형에서 우대한다. 검사의 임기는 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 2026-06-18 09:50:15
  • 노태악, '부부 동반' 해외 출장 3회...사후 보고서에 내용 누락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재임 기간 다녀온 3번의 해외 출장에 배우자를 동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선관위가 외부에 공개하는 사후 보고서에 배우자 동반 내용은 기재되지 않았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선거관리기관 교류·협력방안 협의 등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2024년 11월경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 당시 출장으로 항공료와 철도운임, 체재비, 준비금 등 7194만원의 2026-06-18 09:46:24
  • '신도 5만명 국힘 가입의혹' 신천지 전 간부 3명 전격 구속...이만희 수사 급물살 약 5만명이 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전직 최고위급 간부 3명이 구속을 피하지 못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를 비롯해 요한지파 및 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들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이들의 구속은 2026-06-18 08:43:46
  • 인천 계양구 하야동 창고서 화재…현재 상황은?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1분께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 당시 검은 연기가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와 관련한 119 신고는 모두 13건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46대와 소방관 등 인력 128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대는 화재 발생 약 50분 만인 오전 4시 41분께 큰 불길을 모두 잡았으며, 현재 잔불 정 2026-06-18 06:49:45
  • [오늘의 종합뉴스] 신규 원전 후보지 영덕·기장 선정…3.5GW 전력 공급 첫발 外 신규 원전 후보지 영덕·기장 선정…3.5GW 전력 공급 첫발 대형 원전 후보지로 경북 영덕군이, 소형모듈원전(SMR) 후보지로 부산 기장군이 각각 선정됐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신규 원전 사업을 위한 입지 절차가 일단락됐다. 신규 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17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후보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대형 원전 2기 2.8GW(기가와트)와 SMR 실증로 1기 0.7GW 등 총 3.5GW 규 2026-06-17 21:43:40
  • 기후동행카드 통합 놓고 서울시·국토부 충돌…"전환" vs "사실 아냐" 서울시가 자체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와 결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국토교통부가 통합 사실을 부인하면서 양측이 충돌했다. 서울시는 17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를 하나로 운영하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두 제도가 비슷한 목적과 기능을 갖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합하면 시민 혼란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동행카 2026-06-17 21:39:05
  • 반도체학과 수시 모집 12% 증가…계약학과는 '제자리', 일반학과는 20.9% 늘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함께 첨단 반도체 인력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서울 소재 대학들의 반도체 관련 학과 수시모집 지형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의 정원은 전년 수준에 머문 반면, 일반(비계약) 반도체학과의 선발 규모는 20% 이상 증가하며 전체적인 정원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서울 소재 대학의 2027학년도 반도체 관련 학과 수시모집 인원을 전수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서울권 대학 2026-06-17 18: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