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JTBC 대표, 23일 회생법원 출석…중앙그룹 구조조정 분수령 기업 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5개사 중 JTBC 대표자가 법원에서 심문을 받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은 오는 23일 오후 2시 JTBC의 회생 사건 대표자 심문기일을 열어 채무 규모 등을 확인한다. JTBC와 함께 회생 절차에 들어간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대표자 심문기일도 같은 날 오전 10시 동시에 열린다. 재판부는 이날 각 사 대표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채무 규모, 채무 조정 방안 등을 물을 예정이다. 채 2026-06-17 11:01:02
  • [속보] 민통선 평균 2㎞ 북상…'여의도 150배' 보호구역 해제 추진 민통선 평균 2㎞ 북상…'여의도 150배' 보호구역 해제 추진 2026-06-17 10:45:54
  • 법무부, 중동·우크라이나 리스크로 고통 겪는 해외 진출 기업 '법률 구원투수'로 등판 법무부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진출 기업들을 돕기 위해 직접 ‘법률 구원투수’로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법무부는 오늘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우리 기업의 현지 법률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하는 '국제법률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날에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중동 상황 법률 리스크 분석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열어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세미나 2026-06-17 09:52:05
  • "죽어가는 환자보다 '탈모'가 먼저?"…정책 여론 보니 보건복지부가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는 것과 관련 중증질환 환자단체가 성명을 발표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도 정부 정책을 둘러싼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6일 성명을 통해 "청년층 민생 대책이라는 명분 아래 추진되는 탈모 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에 깊은 좌절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포퓰리즘식 급여화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건강보험의 본래 목적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에 2026-06-17 09:21:10
  • [부고] 지다겸(코리아헤럴드 기자)씨 시부상 ▲유덕근씨 별세, 권혜자씨 남편상, 유형석·유형주·유형규씨 부친상, 김지은·지다겸(코리아헤럴드 기자)씨 시부상, 이재건씨 장인상=16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 입관 18일 오후 1시, 발인 19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추모공원-진달래메모리얼파크. 2026-06-17 08:24:27
  • [오늘의 종합뉴스] 김용현,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 선고 불복해 항소 外 김용현,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 선고 불복해 항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위한 평양 무인기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것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이날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 전 장관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도 이날 항소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선고 당일인 지난 12일 항소했다. 이들은 비상계 2026-06-16 21:57:30
  • '지방선거 개표소 기자 폭행' 피의자 신원 확인···경찰, 출석 요구 지난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서 취재 기자를 폭행한 피의자 중 1명의 신원이 확인되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5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인근에서 발생한 취재기자 폭행 등 불법행위와 관련해 피의자 중 1명을 특정하고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 자유를 침해한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신속하고 빈틈없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앞서 한국기자협회 2026-06-16 21:15:31
  • 2027학년도 6월 모평 "출제 오류 없었다"…49개 문항 '이상 없음' 판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출제 문항에 대해 최종적으로 ‘이상 없음’ 결론을 내리고 정답을 확정했다. 평가원은 16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정답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의신청이 제기돼 실제 심사 대상이 된 49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오류가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앞서 평가원은 지난 4일 6월 모의평가 정답 가안을 발표한 직후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수험생 등의 2026-06-16 18:48:37
  • 김용현, '평양 무인기 침투' 징역 30년 선고 불복해 항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위한 평양 무인기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것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이날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 전 장관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도 이날 항소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선고 당일인 지난 12일 항소했다.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른바 '심리전' 2026-06-16 18:26:45
  • 종합특검, '윤석열 관저 이전' 감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윤석열 정부 당시 관저 이전 과정을 둘러싼 '부실 감사'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간부에 대해 신병 확보에 나섰다. 특검은 16일 현직 감사원 간부 손모씨에 대해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손씨는 대통령실 관저 이전 관련 감사단 단장을 맡았던 인물로 감사 과정에서 증거 서류를 조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당선 후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관저를 옛 외교부 장 2026-06-16 17:52:21
  • [내일날씨] 한낮 32도 찜통더위···오후엔 곳곳 '벼락' 소나기 수요일인 17일 역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지역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로 습도까지 높아지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0도, 부산 21도 등 평년 수준을 웃돌며 밤사이 체감온도가 열대야에 근접하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광주와 대구 31도 등 25~32도까지 올라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 역시 3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 2026-06-16 17:42:01
  • 잠실 개표소 진입 불발…"체육단체 위해 열어야" vs "투명하지 않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국민의힘과 체육단체가 진입을 시도했지만, 일부 시민의 반대로 끝내 무산됐다. 이를 지켜본 시민들은 "체육 장비를 꺼내지 못하는 유소년 선수를 위해 문을 열어야 한다"는 입장과 "투명하지 않아 입구를 열면 안 된다"는 입장이 나뉘었다. 진입 시도가 무산되면서 봉쇄가 장기화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잠실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이 봉쇄된 지 12일이 지난 가운데 경찰은 이날 오전 체육단체와 2026-06-16 17:31:44
  • 디폴트 선언한 JTBC, 회생 대신 자율 구조조정 시도 기업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 5개사 중 JTBC가 법원에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희망 의사를 밝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JTBC는 전날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에 회생 절차 개시 보류 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ARS 프로그램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힌 셈이다. ARS는 법원이 강제 회생 절차 개시를 보류하고, 기업과 채권자들이 자율적으로 구조조정을 협의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재판부가 ARS 프로그램을 승인할 경우 회생 절차 개시를 최장 3개월간 보류할 수 있다. 협상에 2026-06-16 17:16:59
  • [속보] 충남 공주 사곡면서 산불 발생…헬기 3대·인력 60명 투입해 진화 중 충남 공주시 사곡면 고당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충남 공주시 사곡면 고당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주불 진화를 위해 헬기 3대와 인력 60명, 장비 23대가 투입됐으며 산불 현장에는 초속 1.8m의 약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진화작업이 완료되면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 2026-06-16 16:21:26
  • [속보] 체육단체,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 또 불발 체육단체, 잠실 개표소 진입 시도 또 불발 2026-06-16 16:21:16
  • 국민연금 깎일 걱정 던다…노령연금 감액 소득 기준 월 319만→519만 원 상향 보건복지부는 소득 활동에 따른 노령연금 감액제도를 대폭 완화한 개정법을 오는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수급자의 노령연금 감액 소득 기준이 종전 월 319만 원에서 519만 원으로 200만 원 상향되며, 기준 소득 이하의 근로·사업 소득이 발생하더라도 연금을 전액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노령연금 감액제도는 적정 수준의 노후 소득 보장과 기금 재정 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1988년 국민연금 제도 도입 당시부터 시행되어 왔다. 연금 수급 개시 후 5년간 소득이 일정 수준 2026-06-16 15:54:30
  • 종합특검, '김건희 수사 무마·군 비상계엄 연루' 의사결정 규명 주력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 수사가 '실행자'에서 '결정자'를 향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과 12·3 비상계엄 의혹 모두 당시 검찰·군 지휘 라인의 의사결정 과정을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지는 모습이다. 다만 핵심 피의자 신병 확보가 엇갈리면서 수사 향방은 확보한 진술과 물증의 연결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검사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최 2026-06-16 15:43:11
  • 윤호중 행안장관 "잠실 시위, 사적 검문·시설 점거 정당화 안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와 관련해 "사적 검문이나 시설 점거 등 우리 사회의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집회가 열흘 넘게 장기화되면서 일부 시위 과정에서 법과 사회질서를 침해하는 불법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6-06-16 15: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