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 중국어교사회(회장 박용호)’는 올해 신규 임용된 전국 중⋅고등학교 중국어교사를 대상으로 8일 서울 종로 YBM에서 교사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강사로 나와 교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 및 조언을 들려 줄 예정이다. 한국 중국어교사회는 지난 90년 결성돼 왕성한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 사단법인으로 변경했다. 문의 070-7567-5188.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