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김부장' 스태프들이 소지섭으로부터 순금을 전달받은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소지섭은 선물과 함께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소지섭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배우와 매니저, 스태프들에게 금 한 돈씩을 선물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부장'은 북한 공작원 출신으로 정체를 숨기고 숨어 지내던 김부장이 친구들과 함께 납치된 딸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물이다.
소지섭과 윤경호, 최대훈 등 세 명의 통쾌한 액션과 부성애를 내세운 이 작품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고 8회에서 23.1%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돼 3주 연속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흥행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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