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ℓ 트윈 터보, 4년 연속 올해의 엔진 선정

   
 
독일 BMW의 3ℓ 트윈 터보가 4년연속 올해의 엔진에 뽑혔다. 3ℓ 트윈 터보는 저회전부터 터지는 풍부한 토크와 낮은 연료 소모 덕에 모두 306점을 받아 287점의 폭스바겐 1.4 TSI를 제치고 이 상을 받았다. 2005년 이후 올해의 엔진 상을 수상한 ‘BMW 3ℓ 트윈 터보 엔진’은 현재 135i와 335i, X6, x드라이브35i에 장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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