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안전형 선풍기 7종 출시

  • 안전사고 방지 및 절전 효과 특징

프리미엄 생활가전 기업 리홈(대표 이대희)이 안전 기능을 강화한 선풍기 7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선풍기는 14인치 전자식 1종(모델명: LF-G357R)과 기계식 6종(모델명: LF-G356B, LF-G356V, LF-G356G, LF-G355, LF-G359MS, LF-G358MB)으로 구성됐다.

리홈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선풍기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불에 타지 않는 재질을 모터 커버에 적용했다”며 “120살 안전망으로 아이들 안전사고 방지와 절전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식은 스카이블루를 채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며, 기계식은 블루, 바이올렛, 그린과 메탈 실버, 메탈 블루를 적용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준다.

가격은 전자식 52,000원, 기계식은 41,000원, 37,000원이다.  

나원재 기자 wjsty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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